한수원 직원이 질의한 슬라이딩 베이스 "folding 현상"에 대해서는 사물을 보는 시각차에 이렇게 볼 수도 있고 저렇게 볼 수 도 있지만 물리적 현상을 전체적으로 보고 판단해야 합니다. 미국에서는 이런 folding 현상은 이구동성으로 본 적이 없다는 자문사 기술자들의 이야기와 3-space 사장을 이야기를 의미 심장하게 볼 수 밖에 없었던 이유는 이렇습니다.
Palo Verde 원전 슬라이딩 베이스 재질에 대한 정보는 " Casting'이라 되어 있습니다. 그외 상세한 정보는 알 수가 없지만 한수원 구매처에서 알아 보면 금방 알아 볼 수가 있을 겁니다. 'Casting'이란 놈은 열팽창 계수가 'steel'에 비해 아마 절반도 안될 것입니다. 열에 의한 변형이 작다는 의미로 받아 들일 수 있습니다. 이왕에 말이 나왔으니 System 80 Sliding base 관련 설계 자료나 구매스팩을 확보하실 수 있는 분은 이런 내용을 한번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1) Casting 소재이니 면이 울뚱불뚱할 수가 있습니다. 그래서 시방서에 concave면이 상부로 향하라는 지침이 반영되어 있을 수도 있습니다. 그런데 System 80(+) 설계가 'steel'로 바뀌면서 이 요건이 그대로 왔을 수도 있습니다. 그레서 38mm 허용한다고 그것을 믿고 집착할 수도 있습니다. 슬라이딩 베이스 재질은 533 으로 압연된 PLATE 입니다. 설계시방서를 만들때 이 부분을 미씽하였을 수도 있다고 보고 이에 대한 자료를 구하려해도 구할 수가 없었습니다./
2) System 80 의 슬라이딩 베이스 가장자리에 5-1/2인치 고강도 앵커볼트가 떡 버티는 설계로 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System 80(+) 없는 설계를 체택했습니다. 차에 비유해 보겠습니다. 신차 모델은 굉장히 슬림하고 잘 빠져 구매의욕이 생기게 하잖습니까? System 80(+)는 80에 비해 매력이 매우 많았던 그런 기종이였습니다. 기계식과 전자식 차의 차이라 할 수 있습니다. 이 앵크 볼트가 없어진 것은 지진환경이 미국에 비해 덜한 것으로 판단했는지는 모르지만 어쨌던 없어진 것입니다.
3) 가장자리에 앵커볼트가 있는 설계는 열변형을 억제하는 역활이 부수적으로 있습니다. 가장자리에 앵커볼트가 없는 설계는 열 변형에 민감할 수 밖에 없습니다.
4) 열이 작용하는 곳에는 변형이 많은 부위는 응력이 적습니다. 그런데 변형이 적은 부위는 응력이 높습니다.
이건 물리적 법칙이지 진리입니다.
이상과 같은 배경하에 내린 판단이 ' Folding' 현상은 우리원전 모델에는 생기게 될 수 밖에 없습니다.
2012년 10월말에 두산 pm으로 부터 이런 질문을 받았습니다.
"왜 변형이 발생했는 지 고민해 주세요?"
다음날인가 답을 해 주었습니다.
"열 때문일 것이다"
산골에 벽난로를 만들어 수년을 사용하면 지켜 보면서
스텐으로 만든 덮개에 열에 의해 변형이 오는 것을 확인했습니다.
가장자리에 황토 몰탈로 연기가 안새 나오기 한 것이 구속을 준 것이였습니다.
스텐 덮개(3mm)는 물을 올려 온수를 데워 쓰는 용도 입니다
10리터 물통을 올려 사용했는데 시간이 경과하니 나중에는 중앙이 처지는 현상이 있었습니다.
그래도 연기가 세어 나와 그 위에 6mm A36 철판을 덮어 씌우고 이번에는 가장 자리를
열반사 테이프로 연기를 차단했습니다.
그위에 온수를 사용하는 것은 동일하게 하였는데 열을 받으면 약간 내려갔지만
몇년을 사용해도 변형이 없었습니다. 즉 구속이 없었기에 변형은 발생했다가
식으면 원상으로 복귀되는 그런 이치가 적용된 것입니다.
물리적 법칙인 것이지요. 그러니까? 앵커볼트가 없는 구조는 구속이 없도록 해야 하는 것입니다.
FOLDING 의 원인은 위에 언급한 4가지를 추적하면 답이 나올 겁니다.
첫댓글 댓글에 '칼리머'님의 글이 줄을 이었네요. 미제는 똥도 좋았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WHS 가 똥을 된장이라하면 된장으로만 받아 들이지 말고 한 30년 운전해 보있으면 스스로 해결해야 할 때가 되었어요.
WHS 엔지니어가 국내의 현상을 정확하게 인식하고 있다면 모르지만 30년 전의 설계에 대해 의문을 가져야 합니다.
앵큽볼트는 LOCA가 아닌 지진에 의해 SG가 들리는 것을 방지하는 기능이 주 목적이니, WHS 엔지니어가 잘못알았던지 엉터리 정보를 주었을 수도 있어요. LBB는 지진과 상관 없는 것인데 SD 도 쪽 같이 이야기를 하니 본질을 보아야 합니다.
슬롯 홀은 알고 있고, 슬라이드배이스 톱면과 더블너트 사이에 틈이 났다는 건가요
WHS엔지니어에게 물어볼 것이 아니라,영광3,4의 설계시방서와 설계보고서를 보고 판단해야합니다.
왜 빠졌는지 정확한 RCA를 해서 해야힙니다.
LBB와 앵커볼트 와는 아무런 관계가 없어요
LOCA가 아니라 지진에 의한 SG UP-LIFT 방지가 주목적임
직하 지진을 고려했는지는 모르지만 산도 들리고 갈라지는 데 원자로 건물과 고정해 주어야하는데 이게 앵커 봁트고 이게 없으면 고유 설계목적인 들림방지를
할 수가 없지.않을까요
앵커볼트는 결코 LBB와 관계없어요
설계사의 top secret 인데 어디서 구할 수가 있나요.
일개 개인이 ...
영광 3,4것을 구할 수 있는 조직에서 제시해야지.
한기도 문서하나 제공하는데 수억씩 요구하는데
논팔아 달라고 해도 줄 사람들이 아니잖습니까
큰 조직에서 전향적인 자세로 해결하면. 국가에 큰 도움이 될텐데...
안타깝네요. 괜히 앵커볼트를 들고나와 까페회원님들만 혼란해졌으니 이쯤하세요. 그리고 인터넷상에서 언어는 당사자의 격을 나타납니다
울진3,4 SGR PRM 회의가 대림산업 2층 대회의실에서 열릴 때 SD 부장 발표 자료에 앵커볼트 없어진 것에 대해 미팅 어젠다로 올라 있었는데 lbb때문이라 하며 기업비밀에 붙어 공개를 안하였지요
그때 한기는 한수원이 요구를 할때 제시해야 했는데 안낸 것을 나보고 구해달라. 한기에 요구를 당연히 해야지요.
한기도 그 자료를 구하려면 미국에다 엄청난 돈을 주어야 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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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검색해서 유사원전 자료를 찾는 수 밖에 없어요.
더블너트는 희미한 도면이지만 베이스 톱과 더블너트 바닥이 접촉된 것은 누구나 판단할 수 있어요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6.08.25 15:10
한수원이 요구할 수 밖에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