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수기라 방잡기가 여간 어러운 게 아니였다.
우여곡절 끝에 그린나래호텔 방2개,
한화콘도에 1개, I-Park 게스트하우스 1개를 잡아
모두 같이 1박 하고, 아침도 함께 드는
계획을 드디어 실행하게 되었다.
2017. 07. 22 (토) 18:00

해운대 그린나래호텔 6층 달맞이홀
김말란 여사 구순연
1928. 06. 06 戊辰 생 (용띠)
당초 참석인원은 33명 였으니
하운이와 창모가 빠진
총 31명 (어른25, 아이6)이 모였다.
어머니, 민병창/ 박복남/ 민현기
민병종/ 박경순,
하윤식/민일영/ 하다현.하유림
민호건/ 김혜민/ 민태정
최진호/ 민귀점
최영철/ 이혜인/ 최지원.최지수
김문강/ 민윤생
구본륭/ 민향련/ 구정선
구희진/ 이정국/ 이한비
장호식/ 민귀선/장지혜.장경철
그린나래호텔 1302호에서 내려다 본 해운대 백사장~ 17:00

만남의 기쁨~

그린나래호텔 6층 달맞이홀~ 17:40

딸과 함께~

늦게 도착한 구정선이를 뺀 총30명의 기념촬영~ 17:52

인고의 흔적~

소그룹 촬영~



다함께 즐거운 식사를~ 스테이크, 빵, 스시, 셀러드 등~ 18:19








김말란 어머니의 일생 소개~ 18:58

액자로 만든 사진~

<폰 촬영사진 모음>
그린나래호텔 904호~

1302호 오신 어머니와의 해후~





뭔가 서운하셨는지~

행사장에 도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