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12:22-24)그러나 너희가 이른 곳은 시온 산과 살아 계신 하나님의 도성인 하늘의 예루살렘과 천만 천사와
(23)하늘에 기록된 장자들의 모임과 교회와 만민의 심판자이신 하나님과 및 온전하게 된 의인의 영들과
(24)새 언약의 중보자이신 예수와 및 아벨의 피보다 더 나은 것을 말하는 뿌린 피니라
카페 이름을 “시온산의 장자들의 총회 교회”를 “시온산의 장자들의 총회”(교회)로 변경 하였습니다. 같은 것 같지만 총회와 교회가 같은 의미인데 중복하여 사용하고 있는 것 같아서 변경 한 것입니다. 회원 여러분의 이해와 양해를 부탁 드립니다.
그런 의미로 이름에 대하여 다시 묵상해 봅니다. 여호와께서 아브람에게 이르시되 너는 너의 고향과 친척과 아버지의 집을 떠나 내가 네게 보여 줄 땅으로 가라 내가 너로 큰 민족을 이루고 네게 복을 주어 네 이름을 창대하게 하리니 너는 복이 될지라(창12:1-2) 아브람(아브라함)에게 가라고 한 곳이 가나안 땅이라고 우리는 알고 있지만 사실은 가나안에 있는 시온산으로 가라고 한 것입니다. 그리고 이스라엘 백성이 애굽에서 탈출하여 가나안으로 간 것으로 우리는 알고 있지만 사실은 시온산으로 가라고 한 것이라는 것을 정탐한 것으로 알 수 있습니다. 모세에게 말하여 이르되 당신이 우리를 보낸 땅에 간즉 과연 그 땅에 젖과 꿀이 흐르는데 이것은 그 땅의 과일이니이다 그러나 그 땅 거주민은 강하고 성읍은 견고하고 심히 클 뿐 아니라 거기서 아낙 자손을 보았으며 아말렉인은 남방 땅에 거주하고 헷인과 여부스인과 아모리인은 산지에 거주하고 가나안인은 해변과 요단 가에 거주하더이다(민13:27-29)
살펴본 말씀과 같이 하나님께서 가라고 한 곳은 아낙(큰자,거인) 자손인 아말렉과 헷인과 여부스인과 아모리인들이 살고 있는 시온산이었던 것입니다. 그래서 가나안에 도착한 이스라엘 백성은 이곳을 정탐한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의 믿음의 종착지는 시온산입니다.
그렇다면 시온산은 어떤 곳이기에 하나님께서는 시온산으로 가라고 하시는 것일까요? 시온산에는 살아 계신 하나님의 도성인 하늘의 예루살렘이 있는 곳입니다. 하늘의 예루살렘……또 내가 새 하늘과 새 땅을 보니 처음 하늘과 처음 땅이 없어졌고 바다도 다시 있지 않더라 또 내가 보매 거룩한 성 새 예루살렘이 하나님께로부터 하늘에서 내려오니 그 준비한 것이 신부가 남편을 위하여 단장한 것 같더라(계21:1-2) 하늘이 예루살렘……새 하늘에서 새 땅으로 내려오는 새 예루살렘……그곳이 살아 계신 하나님의 도성인 하늘의 예루살렘인 것입니다. 시온산의 장자들의 총회(교회)는 새 예루살렘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아니 새 예루살렘이 된 사람들의 총회(모임, 교회)인 것입니다.
하늘에 기록된 장자들의 모임과 교회……너희가 아들이므로 하나님이 그 아들의 영을 우리 마음 가운데 보내사 아빠 아버지라 부르게 하셨느니라(갈4:6) 장자(맏아들)라 함은 맏아들이신 예수 그리스도의 영(그리스도,성령)을 마음에 받은 사람들입니다. 이들의 모임(교회)이 장자들이 총회입니다. 이 첫째 부활에 참여하는 자들은 복이 있고 거룩하도다 둘째 사망이 그들을 다스리는 권세가 없고 도리어 그들이 하나님과 그리스도의 제사장이 되어 천 년 동안 그리스도와 더불어 왕 노릇 하리라(계20:6) 또한 장자들이라 함은 그리스도와 함께 죽고 그리스도와 함께 살아나는 첫째(으뜸, 가장 좋은) 부활에 참여한 자들입니다 이들의 모임(총회,교회)이 장자들의 총회(교회)인 것입니다. 시온산의 장자들의 총회(교회)에서는 새 언약의 중보자이신 예수의 영인 그리스도의 인도하심을 받는 사람들이 여러분을 그리스도에게 인도하고 중매하는 말씀을 서로 나누는 온라인 교회입니다. 그리고 시온산의 장자들의 총회(교회)는 육적인 복이 아니라 영적인 복을 추구하는 교회입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의 나라는 영의 나라이기 때문입니다.
(히12:22-24)그러나 너희가 이른 곳은 시온 산과 살아 계신 하나님의 도성인 하늘의 예루살렘과 천만 천사와
(23)하늘에 기록된 장자들의 모임과 교회와 만민의 심판자이신 하나님과 및 온전하게 된 의인의 영들과
(24)새 언약의 중보자이신 예수와 및 아벨의 피보다 더 나은 것을 말하는 뿌린 피니라
(계21:1-2)또 내가 새 하늘과 새 땅을 보니 처음 하늘과 처음 땅이 없어졌고 바다도 다시 있지 않더라
(2)또 내가 보매 거룩한 성 새 예루살렘이 하나님께로부터 하늘에서 내려오니 그 준비한 것이 신부가 남편을 위하여 단장한 것 같더라
(계21:15-17)내게 말하는 자가 그 성과 그 문들과 성곽을 측량하려고 금 갈대 자를 가졌더라
(16)그 성은 네모가 반듯하여 길이와 너비가 같은지라 그 갈대 자로 그 성을 측량하니 만 이천 스다디온이요 길이와 너비와 높이가 같더라
(17)그 성곽을 측량하매 백사십사 규빗이니 사람의 측량 곧 천사의 측량이라
(계21:22-27)성 안에서 내가 성전을 보지 못하였으니 이는 주 하나님 곧 전능하신 이와 및 어린 양이 그 성전이심이라
(23)그 성은 해나 달의 비침이 쓸 데 없으니 이는 하나님의 영광이 비치고 어린 양이 그 등불이 되심이라
(24)만국이 그 빛 가운데로 다니고 땅의 왕들이 자기 영광을 가지고 그리로 들어가리라
(25)낮에 성문들을 도무지 닫지 아니하리니 거기에는 밤이 없음이라
(26)사람들이 만국의 영광과 존귀를 가지고 그리로 들어가겠고
(27)무엇이든지 속된 것이나 가증한 일 또는 거짓말하는 자는 결코 그리로 들어가지 못하되 오직 어린 양의 생명책에 기록된 자들만 들어가리라
(계22:1-5)또 그가 수정 같이 맑은 생명수의 강을 내게 보이니 하나님과 및 어린 양의 보좌로부터 나와서
(2)길 가운데로 흐르더라 강 좌우에 생명나무가 있어 열두 가지 열매를 맺되 달마다 그 열매를 맺고 그 나무 잎사귀들은 만국을 치료하기 위하여 있더라
(3)다시 저주가 없으며 하나님과 그 어린 양의 보좌가 그 가운데에 있으리니 그의 종들이 그를 섬기며
(4)그의 얼굴을 볼 터이요 그의 이름도 그들의 이마에 있으리라
(5)다시 밤이 없겠고 등불과 햇빛이 쓸 데 없으니 이는 주 하나님이 그들에게 비치심이라 그들이 세세토록 왕 노릇 하리로다
(계22:7-11)보라 내가 속히 오리니 이 두루마리의 예언의 말씀을 지키는 자는 복이 있으리라 하더라
(8)이것들을 보고 들은 자는 나 요한이니 내가 듣고 볼 때에 이 일을 내게 보이던 천사의 발 앞에 경배하려고 엎드렸더니
(9)그가 내게 말하기를 나는 너와 네 형제 선지자들과 또 이 두루마리의 말을 지키는 자들과 함께 된 종이니 그리하지 말고 하나님께 경배하라 하더라
(10)또 내게 말하되 이 두루마리의 예언의 말씀을 인봉하지 말라 때가 가까우니라
(11)불의를 행하는 자는 그대로 불의를 행하고 더러운 자는 그대로 더럽고 의로운 자는 그대로 의를 행하고 거룩한 자는 그대로 거룩하게 하라
시온산의 장자들의 총회(교회)가 지향하고 있는 성경 말씀들을 소개해 드렸습니다. 저희가 궁극적으로 이루고자 하는 것은 사람에게 가르침 받지 않고 그리스도(성령)에게 가르침 받는데 이르는 데 있습니다. 성경은 이를 말씀하고 있는 책입니다. 하나님께서 가르치시고(빛을 비치고) 배우게 하려고 하지만 이에 반역한 자가 에덴 동산에서의 뱀이고 창세기 6장에서의 하나님의 아들들입니다. 그리고 예수 그리스도 당시의 제사장(사두개인)과 바리새인(율법사와 랍비)이고 오늘날의 목사와 신부들입니다.
성경의 결론인 새 하늘과 새 땅, 새 예루살렘의 말씀을 전할지라도 결코 경배의 대상이 아니고 섬김을 받아서는 안 되는 형제라는 사실을 결론으로 말씀하고 있음을 깨달으시고 사람 숭배에서 나오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하나님과 어린양이 친히 비침으로(가르침으로) 사람인 해와 달의 비침이(가르침이) 쓸데(필요)없는 시온산의 장자들의 총회(교회)로 오시기 바랍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오지 않는다면 불의를 행하는 자는 그대로 불의를 행하고 더러운 자는 그대로 더럽고 의로운 자는 그대로 의를 행하고 거룩한 자는 그대로 거룩하게 하라고 하시니 어쩌지 못할 것입니다.
샬롬~
첫댓글 글을 읽으시는 분 중에 깨달으신 분이 있으실 것입니다.
천국(하나님 나라)은 우주 공간에 있는 것이 아니라 내 안에서 이루어 지는 것입니다.
"바리새인들이 하나님의 나라가 어느 때에 임하나이까 묻거늘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하나님의 나라는 볼 수 있게 임하는 것이 아니요
또 여기 있다 저기 있다고도 못하리니 하나님의 나라는 너희 안에 있느니라" (눅17: 20-21)
볼 수 있는 자는 보고 들을 수 있는 자는 들을 수 있기를 소망한다.
하지만 눈이 있어도 보지 못하는 소경은 아닌지 그리고 듣기는 들어도 듣지 못하는 귀머거리는 아닌지 묵상이 필요하다.
시온산의 장자들의 총회 교회를 시온산의 장자들의 총회(교회)로 고친 것은 교회가 목사와 신부들의 교회가 아닌 형제들의 교회임을 천명하기 위함입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아들들의 교회임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