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 예화 협의회 설교
년도별/픽션 이야기 911
2019-01-29 11:18:07
히브리서 11:1
'믿음은 보이지 않는 것들의 실상
예화
폭우 크리스마스 케롤 을부르며
집집 마다 방문 하며
초청 하는 성도들...
설교자는 그날
폭우로 인해 힘들었던 교인 들의 고통을 전한다.
그들을 오랜동안 이날 이행사를 위해 기도를 해 왔다.
'비가 오지 아니하게 해달라고...
하지만 정작
당일날 우산을 갖고 오지 아니한 사람은
설교자 본 인 한사람 뿐 이었습니다.
그날 설교자는 너무 비를 맞아서
영상을 찍을수 없었습니다.
유명한 예화는 비가 오기를 기도를 하기 위해
산에 올라 가는데
한 아주 어린 소녀만 우산을 갖고 갑니다.
오랜동안 믿고 기도 했지만
믿고 행동한 사람은 설교자와
예화 속의 한 어린 소녀 뿐이다.
다른 사람들은 믿음이 없다.
어제 주일 외부 초청 목사 의 설교도 믿음에 관한 설교 였는데 서로 상극이다.
그렇게 믿음이 좋았던 목사는
왜 새로 부임한 공동체를 먼저 장악하기 위해
친구 목사를 불러 오고
측근 들로 비힙법적?으로 보이는 조직위원들을 만들었고 믾은 사람들 떠나게 했을까 ?
어제 저녁에는 개척 교회 첫 예배를 드렸다.
종교 신문의 집필자가 와서
어떤 교단에서는 이단 으로 판명된
고 김성수 목사에 대한 질문을 하는데
그는 심플하게
'딴 사람들 이얘기 듣지 말고
직접 들어 보고 판단 하라' 고 한다...
ㅎㅎ 대단한 신봉자 처럼 보인다.
신문에 '고 김성수' 라는 이름으로 설교가 기재 되는것이 기괴 하다는 생각이 들기는 했지만
전혀 관심이 가는 일이 아니였다.
기자는 '많은 설교자들이 산자 들 보다
죽은자들이 훨씬 많다'는 것이다.
ㅋㅋ 그의 말 대로라면 .'고 김성수 목사의 설교 보다 더 훌륭한 설교자가 억수로 억수로 많고
고 김성수 목사의 설교는 듣지 않아도 될 만큼
훌륭한 예수님의 설교가 있다고 말 하는것 일까?
그렇지만 죽은 사람의 설교는 들어야 한다는 뜻일까? 흠...
하여간
최근 우연히 '고 김성수 목사 의 설교' 에 대한 신학자의 글을 읽게 되었는데...
그것은 살교의 특징이
우리 또는 타성에 젖은 현재 를 비판 하고
자신이 옳다고 생각 하는 진실을 말 한다는 것 이었다.
마치 부당한 현세를 비판하고 새로운 비전을
제시하는 의적 같아서 엄청 인기가 있다는데...
그 신학자 의 논고는
이러한 구 김성수 목사의 설교 방식은
사이비로 알려진 알련의 사이비 교주들과
맥을 같이 한다는 것이었다.
더우기 그 해석방법 들은 신학적 으로 전혀 맞지 않다는 것 이었다.
오늘의 설교도
1. 듣는 이들의 전혀 믿음 없음이 질책 받고
2. 눈물이 나도록 슬픈 중생들의 디테일한 사연 들이다
팔다리 찔린 사람들의 이야기
먹고 사느라 몇년 동안 쉬지 못한 교인들...
불치의 병에 걸린 교인들...
이 슬픈 사연 들은
3. 어렵고 힘든 목회자 들 의 삶으로 이어져
목이 메인다.
마치
'칠흑 같이 어두운 갈릴리 바다 위를
걸어 오시는 예수님을 보고 놀라서 무서움에 빠진 것 처럼...?'
불현듯 목회자 들이
정말 설교자가 말 하는 것 처럼
'고난과 역풍을 뚫고 온갖 괴로움을 안고 힘들게 사역' 을 하는것 일까?하는 의구심이 든다.
그러면 그런 짓을 왜 하는것 일까?
한 40년전 소공 에서 했던것처럼
벌떡 일어나서
'질문 있습니다' 라고
'정말 사역이 그렇게 힘든지?'묻고 싶다.
설교의 결론은 기억 나지 않는다
하지만
어제 똑같은 '믿음' 을 주제로한 강 목사의 설교와는
1. 이루어 잘것을 믿고 나아가도록 격려 하는것과
2. 그 믿음의 목적이 '행위에 있지 않고 예배' 에 있다는 점에서 큰? 차이가 있다 는 생각이 들었다 .
협의회는 또
자신들의 일에 올인 해 달라고 하는 새로운 개체 들의 등장과 광고로 끝이 났다.
본문 마가복음 6;48
1. 기도 할수 있다는 믿음
2. 주님이 우리의 상황을 이긴다는 믿음
머가 복음 6:48
3. 해결 받을수 있다는 믿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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