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 환우들의 자연치유력을 높여주는 홍천 아름다운마을, 방문할 때마다 몸과 마음이 힐링 된다

[김진호작가]

 
 
홍천 오대산에 가면 ‘아름다운마을’이 있습니다.
 
아름다운마을 근처에 있는 칡소폭포의 물은 너무 깨끗하고 물소리가 시원하여 몸과 마음을 상쾌하게 힐링하는 시간이었습니다.
 
칡소폭포를 즐감해 보세요.
 
 

 
 
 
이곳 아름다운마을은 오래 전 폐암 판정을 받은 안도현 목사께서 자연치유를 하시면서 다른 암 환우들의 자연치유를 위해 조성한 곳입니다.
 
안도현 목사께서 자연치유력을 높이는 체험을 담아서 ≪암을 이기는 7가지 건강관리≫를 출간한바 있습니다.
 
필자는 2년 만에 아름다운마을을 방문했는데 방문자들이 더 편안하게 쉴 수 있도록 숙박시설 등이 더 넓게 준비되어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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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곳에서 서울에서 오셨다는 어느 부부를 만나서 여러 가지 담소를 나누었습니다.
 
“아내가 유방암이었는데 완치가 되었습니다.”
 
“병원에서 암 표적치료하자는 처방이 있었는데 받지 않고 이곳 아름다운마을에 와서 좋은 물 마시고 신선한 공기를 마시면서 몇 개월 지냈는데 건강해졌습니다.”
 
“병원에서 암 검사를 한 후 담당 의사선생님은 암 종양이 없어졌는데 어떤 치료를 했나고 질문해와 홍천에 있는 아름다운마을에 있는 천연 알칼리수를 마신 것밖에 없다고 했더니 믿을 수 없다고 하시더군요. 사실을 말했을 뿐인데요...”
 
암 환우들은 병원의 표준치료를 받고 난 후 무엇을 어떻게 하면 암을 완치할 수 있을지 고민을 많이 하게 됩니다.
 
병원의 표준치료인 수술, 방사선, 항암 치료 등을 통해 암 세포와 통증 등의 차단, 억제, 조절 등을 받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병원의 표준치료 이후에는 몸의 자연치유력을 높여야 합니다.
 
유방암 환우가 완치되었다고 말한 것처럼 몸의 자연치유력을 높이기 위해 몸의 건강을 도와주는 좋은 물을 충분히 마시는 것은 맨 처음 실행해야 하는 생활습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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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자는 담소 나누던 부부에게 아래와 같이 말씀드렸습니다.
 
“홍천 아름다운마을의 지하에서 뿜어 나오는 천연 알칼리수는 이곳에 휴식하러 왔을 때 충분히 드시고, 살고 있는 서울 집으로 돌아갔을 때는 ‘미네랄메이커’ 워터보틀이 만든 마그네슘 알칼리 미네랄워터를 충분히 드세요!”
 
“성경(마 9:12)에는 건강한 자에게는 의사가 쓸 데 없고 병든 자에게 쓸 데 있느니라고 기록되어 있지만, 미네랄메이커 워터보틀은 건강한 자와 병든 자 모두에게 꼭 필요한 제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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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홍천 아름다운마을에 찾아가서 천연 알칼리수를 마실 수 없기 때문에 서울에서는 미네랄메이커 워터보틀이 만든 마그네슘 알칼리 미네랄워터를 마시도록 권장한 것입니다.
 
미네랄메이커 워터보틀은 마그네슘 미네랄을 3~5배 증가시키고 알칼리성 미네랄워터를 만들어 주는 기능성 물병입니다.
 
미네랄메이커 워터보틀을 사용하고 계신 분들이 전해주시는 체험들은 다양합니다.
 
“물이 부드러워서 마시기 편해요.”
 
"위장 컨디션이 편해졌어요"
 
"피부 보습을 도와줘요"
 
"당뇨 혈당 조절에 도움돼요"
 
"체지방이 빠졌어요"
 
"두통이 없어졌어요"
 
"잠이 잘 와요" 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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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 아름다운마을에 방문하여 몸과 마음의 힐링 시간을 보내고 있는 가운데 성경 말씀이 생각났습니다.
 
“사랑하는 자여 네 영혼이 잘 됨같이 네가 범사에 잘되고 강건하기를 내가 간구하노라” (요한3서 1:2)
 
대한민국의 모든 사람들이 물을 마시지 않는 탈수로 인해 몸이 아프지 않고, 물 마시는 습관을 만들어 활력이 넘치는 건강한 삶이 되길 힘차게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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