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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물을 다스리는 예수님(히브리서 2장 5~9절) - 애굽의 총리가 된 요셉과 예수님
모든 성경은 예수님에 대하여 모형과 그림자로 말씀하고 있고
기록된 말씀대로 예수님이 오셔서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부활 승천하여 하나님 우편에 앉아 만물을 다스리는
영원한 왕이며 우리를 구원하고 계신 분이 예수님이라는 것입니다.
이러한 예수님은 천사보다 우월하다는 것으로
이러한 예수님을 믿지 않고 다른복음을 따르다가
보응 받은 자들이 있다는 것인데
이들은 광야 이스라엘 백성으로 유월절 양의 죽음으로
바로의 노예에서 해방된 것을 잊고
다른복음을 따름으로 광야에서 다 죽었다고
그들을 따르지 말라 말하는 것입니다.
그러면서 우리가 복종할 대상이 천사가 아니라
예수님이라고 본문 5절은 말합니다.
히2:5 <구원의 창시자> 하나님이 우리가 말하는 바
장차 올 세상을 천사들에게 복종하게 하심이 아니니라
장차 올 세상을 예수님이 다스리신다는 뜻입니다.
그러면서 이어지는 6~9절의 말씀은
시편 8편을 인용한 말씀인데
어떤 내용이 담겨있는지 시편 8편 1절부터 먼저 봅니다.
시8:1 <다윗의 시, 인도자를 따라 깃딧에 맞춘 노래>
여호와 우리 주여 주의 이름이 온 땅에 어찌 그리
아름다운지요 주의 영광이 하늘을 덮었나이다
이 말씀은 다윗이 창세기 1장 27~28절에
여호와 하나님이 우주 만물을 창조하시고
하나님의 형상을 닮은 사람을 창조하여
땅의 모든 것을 다스리라 말씀하신 것을 기억하고
하나님을 찬양하고 있는 것입니다.
창1:27 하나님이 자기 형상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되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시고
창1:28 하나님이 그들에게 복을 주시며 하나님이
그들에게 이르시되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하라,
땅을 정복하라, 바다의 물고기와 하늘의 새와
땅에 움직이는 모든 생물을 다스리라 하시니라
이 말씀은 요셉이 애굽의 총리가 되어
애굽 온 땅을 다스리는 모습과 같이
예수님이 육신의 몸을 입고 오셔서 십자가에서
사탄의 머리를 밟고 하나님 우편에 앉아
만왕의 왕이 되어 우주 만물을 다스리는 모습을 말하는데
이는 죽으시고 부활하신 예수님이
십자가의 영광인 복음의 말씀으로
타락한 저와 여러분을 구원하고 계심을 말합니다.
이렇게 예수님이 구원하고 계심을 다윗은 자연 계시를 통하여
주님을 바라보며 예수님을 찬양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어지는 시편 2~4절을 보면 ....
시8:2 주의 대적으로 말미암아 어린 아이들과
젖먹이들의 입으로 권능을 세우심이여 이는 원수들과
보복자들을 잠잠하게 하려 하심이니이다
시8:3 주의 손가락으로 만드신 주의 하늘과
주께서 베풀어 두신 달과 별들을 내가 보오니
시8:4 사람이 무엇이기에 주께서 그를 생각하시며
인자가 무엇이기에 주께서 그를 돌보시나이까
어린 아이들과 젖먹이들은 다윗과 같이 복음의 말씀을 깨닫고
예수님만 의지하며 살아가는 자들을 말하는 것으로
구원의 은혜에 찬양하며 살아가는 자들을 말하는데
여호와께서 창조하고 다스리고 계신 자연을 보고
자신들을 구원하신 은혜에 하나님을 찬양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이어지는 5절을 보면 ....
시8:5 그를 하나님보다 조금 못하게 하시고
영화와 존귀로 관을 씌우셨나이다
그를 하나님보다 조금 못하게 하셨다는 것은
예수님이 대속제물이 되기 위하여
육신의 몸을 입고 오셨다는 뜻이며
영화와 존귀로 관을 씌우셨다는 것은 죽으시고
부활 승천하여 하나님 우편에 앉게 하셨다는 뜻입니다.
이 말씀을 빌립보서 2장 6~8절에 이렇게 말합니다.
빌2:6 그는 근본 하나님의 본체시나
하나님과 동등됨을 취할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시고
그는 하나님의 본체이신 예수님을 말하는데
창세기 3장 15절에 약속하신 말씀을 이루어 주시기 위하여
육신의 몸을 입고 오셨음을 말합니다.
빌2:7 오히려 자기를 비워 종의 형체를 가지사 사람들과 같이 되셨고
사람은 죄인으로 주인이 아닌 종으로 살아가는 것으로
심판받을 수밖에 없는 자들을 말합니다.
이런 저와 여러분의 죄를 대속해 주시고
구원해 주시기 위하여 하나님이 사람의 모습으로
육신의 몸을 입고 오셨다는 뜻입니다.
이렇게 오신 예수님은 십자가에서 대속제물이 되셨다고
이어지는 8절은 말합니다.
빌2:8 사람의 모양으로 나타나사 자기를 낮추시고
죽기까지 복종하셨으니 곧 십자가에 죽으심이라
예수님이 이렇게 아버지의 말씀에 죽기까지 복종하신 이유를
히브리서 2장 14~15절은 이렇게 말합니다.
히2:14 자녀들은 혈과 육에 속하였으매 그도 또한
같은 모양으로 혈과 육을 함께 지니심은 죽음을 통하여
죽음의 세력을 잡은 자 곧 마귀를 멸하시며
히2:15 또 죽기를 무서워하므로 한평생 매여
종 노릇 하는 모든 자들을 놓아 주려 하심이니
저와 여러분이 육신의 몸을 입고 있기 때문에
예수님도 육신의 몸을 입고 오셔서
우리의 모든 죄를 대속해 주신다는 것으로
마귀의(사탄의) 머리를 밟는다는 뜻이며
이로인하여 죄의 종으로 살아가는 저와 여러분을
죄가 없는 자로 여겨 주신다는 것입니다.
여기서 저와 여러분이 한평생 매여 종 노릇 한다는 것은
사람은 육신이 연약하여 죄를 범하지 않고
살아갈 수가 없다는 뜻입니다.
즉 죄의(사탄의) 종으로 살아간다는 뜻입니다.
요8:34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죄를 범하는 자마다 죄의 종이라
죄의 종으로 살아가는 저와 여러분이
예수님을 믿음으로 의에 종이 되었다고
로마서 6장 17~18절은 말합니다.
롬6:17 하나님께 감사하리로다 너희가 본래 죄의 종이더니
너희에게 전하여 준 바 교훈의 본을 마음으로 순종하여
롬6:18 죄로부터 해방되어 의에게 종이 되었느니라
이처럼 죄의 종이었던 저와 여러분을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부활하심으로
미래의 죄까지 모두 단번에 속죄해 주셨고
이를 믿음으로 의에게 종이 되었다는 것으로
죄가 없는 자로 여김을 받았다는 뜻입니다.
이렇게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부할하신 예수님을
하나님 우편에 앉게 하시고 만물을 다스리게 하셨다고
이어지는 시편 8편 6절은 말합니다.
시8:6 주의 손으로 만드신 것을 다스리게 하시고
만물을 그의 발 아래 두셨으니
주의 손으로 지으신 것은 천지창조를 말하며
하나님 우편에 앉으신 예수님께 이를 다스리게 했다는 것입니다.
예수님이 우주 만물을 다스리고 계신다는 것은
요셉이 애굽의 총리가 되어 7년 풍년에 양식을 쌓아 놓고
7년 흉년에 양식을 풀어 백성을 구원하는 모습을 통하여
잘 말씀해 주고 있습니다.
7년 풍년은 예수님이
죽으시고 부활 승천하기 전까지의 구약을 말하는데
이 기간은 구약에서 약속하신 말씀대로
예수님이 오셔서 약속의 말씀을 십자가를 통하여
다 이루어 주신 것을 말합니다.
이것을 기록한 것이
저와 여러분이 가지고 있는 성경의 말씀으로
7년 풍년에 요셉이 쌓아 놓은 양식이 모형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 모습을 창세기 41장 48~49절은 이렇게 말합니다.
창41:48 요셉이 애굽 땅에 있는
그 칠 년 곡물을 거두어 각 성에 저장하되
각 성읍 주위의 밭의 곡물을 그 성읍 중에 쌓아 두매
창41:49 쌓아 둔 곡식이 바다 모래 같이 심히 많아
세기를 그쳤으니 그 수가 한이 없음이었더라
쌓아 놓은 양식이 한이 없다는 것은
성경의 말씀은 천하 만민을 구원하고도 남는다는 뜻이며
이렇게 양식을 준비하고 교회를 구원하고 있는 예수님의 모습을
우주 만물을 다스리고 있다고 말씀하는 것입니다.
또 잃어버린 자신의 백성을 구원하시려고
우주 만물을 그대로 붙들고 계신 것을
다스리고 있다고 말씀하는 것입니다.
그럼 만왕의 왕이신 예수님을 상징하는 요셉은
우리가 살아가는 이 시대를 상징하는 흉년에
교회를 어떻게 구원하고 있는지
창세기 42장 18~20절을 보면 ....
창42:18 사흘 만에 요셉이 그들에게 이르되 나는
하나님을 경외하노니 너희는 이같이 하여 생명을 보전하라
창42:19 너희가 확실한 자들이면
너희 형제 중 한 사람만 그 옥에 갇히게 하고
너희는 곡식을 가지고 가서 너희 집안의 굶주림을 구하고
창42:20 너희 막내 아우를 내게로 데리고 오라
그러면 너희 말이 진실함이 되고
너희가 죽지 아니하리라 하니 그들이 그대로 하니라
요셉은 형들에게 생명을 보전할 방법으로
막네 아우 베냐민을 데리고 오라 말합니다.
이 말씀은 교회를 상징하는 형들에게(저와 여러분)
성경의 말씀을 어떻게 먹어야
생명을 보전할 수 있는지를 알려주고 있는 것으로
성경의 말씀을 문자 그대로 보고 섬기면
생명을 보전하지 못한다는 것으로
지금의 유대인의 모습이 베냐민을 데리고
오지 않은 상태로 성경의 말씀대로(율법으로)
하나님을 섬기고 있는 모습을 말합니다.
그런데 베냐민을 데리고 오는 것은
모든 성경은 예수님에 대하여 기록되어 있다는 것으로
구약에서 약속하신 말씀대로 여자의 후손으로 오셔서
십자가에서 약속하신 말씀을 다 이루어 주신
예수님으로 풀어서 먹어야 생명을 얻을 수 있다는 뜻입니다.
이러한 요셉의 명대로
형들은 베냐민을 데리고 요셉에게로 가는데
이 땅의 아름다운 소산을 그릇에 담아 갔다고 말합니다.
창43:11 그들의 아버지 이스라엘이 그들에게 이르되
그러할진대 이렇게 하라 너희는
이 땅의 아름다운 소산을 그릇에 담아가지고 내려가서
그 사람에게 예물로 드릴지니 곧 유향 조금과 꿀 조금과
향품과 몰약과 유향나무 열매와 감복숭아이니라
형들이 베냐민과 함께
가나안 땅의 아름다운 소산을 그릇에 담아 가져간 것은
예수님의 죽으심과 부활인 복음의 말씀만 듣고
마음에 간직하고 있다는 뜻입니다.
즉 모든 성경을 십자가로 풀어주는 말씀만 듣고 있는
형들의(교회의) 모습을 말합니다.
그러자 요셉은 형들에게 자기 음식을 주게 되고
베냐민에게는 음식을 다섯 배나 주는데 ....
창43:34 요셉이 자기 음식을 그들에게 주되
베냐민에게는 다른 사람보다 다섯 배나 주매
그들이 마시며 요셉과 함께 즐거워하였더라
요셉이 자기 음식을
베냐민에게는 다른 사람보다 다섯 배나 주었다는 것은
형들의(교회의) 모든 죄를 전가 받으신 예수님의 모습을
형들의(교회의) 마음에 기록해 주고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요셉의 은잔 사건이 벌어지게 됩니다.
창44:2 또 내 잔 곧 은잔을 그 청년의 자루 아귀에 넣고
그 양식 값 돈도 함께 넣으라 하매 그가 요셉의 명령대로 하고
요셉의 은잔은 십자가 대속의 잔을 말하는 것으로
형들의(교회의) 모든 죄를 지고 베냐민이 상징하는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부활하셨다는 뜻으로
형들을(교회를) 믿음에 이르게 하는 모습을 말합니다.
그리고 이 사건으로 말미암아
요셉은 형들에게 자신을 알리게 되는데 ....
창45:1 <요셉이 형제들에게 자기를 밝히다> 요셉이
시종하는 자들 앞에서 그 정을 억제하지 못하여
소리 질러 모든 사람을 자기에게서 물러가라 하고
그 형제들에게 자기를 알리니
그 때에 그와 함께 한 다른 사람이 없었더라
이 모습은 요셉의 명대로 베냐민을 데리고 온
형들과 요셉이 화목하게 되는 모습으로
모든 성경을 예수님에 대하여 풀어주는 말씀을 들은 교회가
대속제물되신 예수님을 만나 화목하게 되는 모습으로
믿음을 선물로 받은 교회의 모습을 그리고 있는 것입니다.
이렇게 교회인 형들을 구원하며
애굽 온 땅을 다스리고 있는 요셉의 모습이
하나님 우편에 앉아 만물을 다스리고 계신 예수님의 모습으로
성경의 말씀을 예수님으로 풀어주는 말씀을 듣고
믿음에 이르게 하여 저와 여러분을 구원하고 계신
예수님의 모습인 것입니다.
이렇게 구원받은 교회가 주님을 찬양하고 있는 모습이
이어지는 시편 8편 7~9절의 말씀입니다.
시8:7 곧 모든 소와 양과 들짐승이며
시8:8 공중의 새와 바다의 물고기와
바닷길에 다니는 것이니이다
시8:9 여호와 우리 주여
주의 이름이 온 땅에 어찌 그리 아름다운지요
구원의 은혜를 찬양하는 교회의 모습을 말합니다.
이 시편의 말씀을 히브리서 기자가 인용한 것인데
히브리서 기자는 이 시편의 말씀을 인용하여 천사보다
예수님이 우월하심을 말해주고 있습니다.
본문 7절을 보면 ....
히2:7 그를 잠시 동안 천사보다 못하게 하시며
영광과 존귀로 관을 씌우시며3)
예수님을 잠시 동안 천사보다 못하게 하신 것은
우리의 모든 죄를 지고 대속제물이 되기 위하여
육신의 모습을 입고 오신 것을 말하며
영광과 존귀로 관을 씌웠다는 것으로
십자가에서 대속제물이 되어 죽으시고 부활 승천하여
하나님 우편에 앉게 하셨다는 뜻입니다.
그리고 예수님께 만물을 다스리게 하셨다고
이어지는 8절은 말합니다.
히2:8 만물을 그 발 아래에 복종하게 하셨느니라 하였으니
만물로 그에게 복종하게 하셨은즉
복종하지 않은 것이 하나도 없어야 하겠으나 지금 우리가
만물이 아직 그에게 복종하고 있는 것을 보지 못하고
하나님은 만물을 예수님께 복종케 하셨는데
만물이 예수님께 복종하는 것과
복종하지 않는 것이 있다는 것입니다.
예수님을 섬기고 있는 모든 교회가
왕이신 예수님께 복종해야 하는데
복종하는 분들이 있고
그렇지 않은 분들도 있다는 뜻입니다.
예수님께 복종하는 것은
요셉이 형들에게 베냐민을 데리고 오라는 명령에 따라
가나안 땅의 아름다운 소산을 그릇에 담아
베냐민과 함께 요셉에게 간 것처럼
모든 성경을 십자가로 자세히 풀어주는
천국 복음의 말씀을 듣고 먹는 분들이
예수님께 복종하는 분들이 되는 것이며
그렇지 않고 성경을 문자 그대로 보거나
예수님과 십자가를 전하되 듣기 좋은 말씀을 섞어서
전하는 다른복음의 말씀을 듣고 먹는 분들이
예수님께 복종하지 않는 분들인 것입니다.
이렇게 예수님께 복종하므로 예수님에 대하여 알게 되는데
이는 우리를 십자가의 은혜로 구원해 주신 예수님을
마음의 눈으로 바라보는 자들이 된다고
이어지는 본문 9절은 말합니다.
히2:9 오직 우리가 천사들보다 잠시 동안 못하게 하심을
입은 자 곧 죽음의 고난 받으심으로 말미암아
영광과 존귀로 관을 쓰신 예수를 보니 이를 행하심은
하나님의 은혜로 말미암아
모든 사람을 위하여 죽음을 맛보려 하심이라
우리를 십자가의 은혜로 구원해 주신 예수님을
마음의 눈으로 바라보니
우리의 구원은 하나님의 은혜임을 알게 된다는 뜻입니다.
이러한 예수님의 모습을 사도 요한은
요한복음 1장 29절에 이렇게 말합니다.
요1:29 <하나님의 어린 양을 보라> 이튿날
요한이 예수께서 자기에게 나아오심을 보고 이르되
보라 세상 죄를 지고 가는 하나님의 어린 양이로다
예수님은 우리의 모든 죄를 대속해 주시고
구원해 주시기 위하여 오셨다고 말하는 것이며
마태복음 20장 28절에는 예수님도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마20:28 인자가 온 것은 섬김을 받으려 함이 아니라
도리어 섬기려 하고
자기 목숨을 많은 사람의 대속물로 주려 함이니라
예수님이 육신의 몸을 입고 오신 목적은
우리의 죄를 대속해 주어
구원해 주시려고 오셨다고 말씀하신 것입니다.
이처럼 앞으로 올 세상은 천사들이 지배하는 것이 아니라
예수님이 다스리는 나라인데
교회인 저와 여러분을 구원하기 위한 것이며
예수님이 천사보다 조금 못한 육신의 몸을 입고 오셔서
십자가에서 대속제물이 되어 죽으시고 부활하여
하나님 우편에 앉아 만물을 다스리고 계신다는 것으로
십자가에서 다 이루어 주신 복음의 말씀으로
교회를 구원하고 계신다고 말씀하는 것입니다.
이렇게 구원하시려고 천사보다 조금 못하게
육신의 몸을 입고 오신 예수님을
천사보다 못한 자라고 생각하지 말고
만왕의 왕이시며 우리를 다스리고 계신 예수님을
꼭 붙잡아야 한다고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저와 여러분도 우리의 영원한 왕이신 예수님만
꼭 붙잡고 살아가기 위하여 모든 성경을 십자가로 풀어주는
말씀만 듣고 먹는 분들이 되시길 바랍니다. -아 멘-
첫댓글 말씀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