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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온산의 장자들의 총회(교회)
 
 
 
카페 게시글
묵상노트(2) 부활 이후 휴거의 비밀
알레프 추천 0 조회 25 24.04.28 09:47 댓글 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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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4.04.28 13:13

    첫댓글 우리가 사람에게 잘못 배어서 잘못 알고 잘못 믿는 것들을 하나 하나 묵상해 보고자 합니다.
    그러므로 혹시 묵상해 보고 싶은 것들이 있다면 댓글을 주시면 함께 묵상해 보기로 하겠습니다.
    여러분의 참여를 기대합니다.

  • 작성자 24.04.30 00:49

    궁창이라는 하늘은 해와 달 별이 있는 하늘이다.
    해는 낮을 비치는 튼광명체이고 달과 별은 밤을 비치는 작은 광명체이다.
    광명체라 함은 빛을 비치는 즉 말씀을 기르치는 사람을 말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사람에게 가르침 받는 상태를 궁창이라는 하늘이라고 하는 것이다.
    새 하늘이라 함은 해와 달과 별......즉 사람에게 배우지 않고 하나님과 어린양 즉 그리스도에게 가르침 받게 되는 것이 새 하늘인 것이고 새 땅이 되는 것이다.
    그러므로 밤(어둠)이 없고 떠라서 해와 달의 비침이 쓸데 없는 상태가 새 예루살렘인 것이다.
    성경에서 궁극적으로 이루고자 하는 것은 이 상태안 것이다.
    이를 하나님 나라 또는 천국(하늘의 나라)이라고 하는 것이다.

  • 작성자 24.04.30 01:50

    새 예루살렘은 해와 달의 비침(가르침)이 쓸데 없어진다.애냐하면 하나님과 어린양이신 그리스도께서 친히 비치기(가르치기) 때문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계속 해와 달이 비치고자(가르치고자) 한다면 그가 사탄이고 이단이 아니고 무엇이랴?
    이런 측면에서 주의 길을 예비하는 자라는 세례요한과 우리를 그리스도에게 중매 한다는 사도 바울이야 말로 우리의 본이 되는 것이다.
    창세기 6장에는 사람의 딸들을 자기 아내 삼는 하나님의 아들들의 이야기가 나온다.
    그들이 낳은 자식이 네피림이다.
    네피림이라 함은 큰자이다.
    큰 교회를 지향하는 목회자들.....
    사람의 딸들을 자기 아내 삼는 전형적인 모습이다.
    그리스도에게 인도하지 않고 자기 아내 삼아 간음하는 고멜이 아닌가?
    그러므로 호세아는 하나님을 호세아의 아내 고멜은 우리들 자신이다.
    하나님에게 배우지 않고 사람에게 배워서 간음하는 음탕한 고멜......
    벧아웬에 대하여 묵상해 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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