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섯 남편과 남편이 아닌 남자의 비밀

[알레프]

(요4:16-26)이르시되 가서 네 남편을 불러 오라 
(17)여자가 대답하여 이르되 나는 남편이 없나이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네가 남편이 없다 하는 말이 옳도다 
(18)너에게 남편 다섯이 있었고 지금 있는 자도 네 남편이 아니니 네 말이 참되도다 
(19)여자가 이르되 주여 내가 보니 선지자로소이다 
(20)우리 조상들은 이 산에서 예배하였는데 당신들의 말은 예배할 곳이 예루살렘에 있다 하더이다 
(21)예수께서 이르시되 여자여 내 말을 믿으라 이 산에서도 말고 예루살렘에서도 말고 너희가 아버지께 예배할 때가 이르리라 
(22)너희는 알지 못하는 것을 예배하고 우리는 아는 것을 예배하노니 이는 구원이 유대인에게서 남이라 
(23)아버지께 참되게 예배하는 자들은 영과 진리로 예배할 때가 오나니 곧 이 때라 아버지께서는 자기에게 이렇게 예배하는 자들을 찾으시느니라 
(24)하나님은 영이시니 예배하는 자가 영과 진리로 예배할지니라 
(25)여자가 이르되 메시야 곧 그리스도라 하는 이가 오실 줄을 내가 아노니 그가 오시면 모든 것을 우리에게 알려 주시리이다 
(26)예수께서 이르시되 네게 말하는 내가 그라 하시니라
 
사마리아 여자에게는 다섯 남편과의 삶이 있었습니다. 뿐만 아니라 남편이 아닌 남자와의 삶도……이 정도면 음부 아닌가요? 결혼을 다섯 번? 이혼도 다섯 번? 그리고 결혼 안하고 동거하는 남자까지……성경은 사마리아 여자의 음란에 대하여 말씀하고 있는 것일까요? 사마리아 여자가 성적으로 부도덕함에도 불구하고 예수님께서 찾아 오셔서 구원해 주시는 사랑에 대하여 말씀하고 있는 것일까요?
 
아멘 입니다. 하지만 저는 여러분이 생각하는 육체적인 음란이 아닌 영의 음란에 대하여 말씀 드리고자 합니다. 성경이 어렵다는 것이 여기에 있습니다. 왜냐하면 사마리아 여자는 음란한 여자가 맞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육체적으로 음란한 여자가 아니라 영적으로 음란한 여자라는 점이 다릅니다. 가서 네 남편을 불러 오라 여자가 대답하여 이르되 나는 남편이 없나이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네가 남편이 없다 하는 말이 옳도다 너에게 남편 다섯이 있었고 지금 있는 자도 네 남편이 아니니 네 말이 참되도다 (요4:16-18)
 
남편 다섯이 있었고 지금도 남자가 있는데? 남편이 없다? 이해가 됩니까? 남편이 없다면 과부 아닌가요? 그런데 남편이 아닌 남자가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나님께서 사랑하여 구원 하셨다는 설교를 여러 번 들었습니다.
 
(29)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너희가 성경도, 하나님의 능력도 알지 못하는 고로 오해하였도다 (30)부활 때에는 장가도 아니 가고 시집도 아니 가고 하늘에 있는 천사들과 같으니라(마22:29-30)
 
이 말씀은 부활을 믿지 않는 사두개인(사독)들이 와서 (24)선생님이여 모세가 일렀으되 사람이 만일 자식이 없이 죽으면 그 동생이 그 아내에게 장가 들어 형을 위하여 상속자를 세울지니라 하였나이다 (25)우리 중에 칠 형제가 있었는데 맏이가 장가 들었다가 죽어 상속자가 없으므로 그 아내를 그 동생에게 물려 주고 (26)그 둘째와 셋째로 일곱째까지 그렇게 하다가 (27)최후에 그 여자도 죽었나이다 (28)그런즉 그들이 다 그를 취하였으니 부활 때에 일곱 중의 누구의 아내가 되리이까(마22:24-28)라고 묻자 마22:29-30의 말씀과 같이 대답 하신 말씀입니다. 저의 글을 읽고 이 말씀에 대한 해석을 해 보시기 바랍니다.
 
성경에서의 남자는 씨(말씀)가 있는 자로서 말씀을 가르치는 자를 말합니다. 육체적인 성별을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 반면에 여자는 씨(말씀)가 없어서 아직도 배워야 하는 자를 말합니다 성경에서는 배워야 하는 여자가 가르치는 것을 금하고 있습니다. (34)여자는 교회에서 잠잠하라 그들에게는 말하는 것을 허락함이 없나니 율법에 이른 것 같이 오직 복종할 것이요 (35)만일 무엇을 배우려거든 집에서 자기 남편에게 물을지니 여자가 교회에서 말하는 것은 부끄러운 것이라(고전14:34-35)
 
그들에게는 말하는 것을 허락함이 없나니 여자는 교회에서 잠잠하라? 말을 하지 말라는 말씀입니까? 교회에서 가르치지 말라는 것입니다. 뿐만 아니라 배우려거든 집에서 남편에게 배우라고 합니다. 남자는 말씀을 가르치는 자입니다. 그리고 여자는 말씀을 배워야 하는 자입니다. 남자와 여자에 대하여는 다음에 기회가 되면 자세히 말씀 드리기로 하고 오늘은 이 정도로만 알고 넘어 가겠습니다.
 
남자가 여자를 가르치면 남자는 배우는 여자의 남편이 되고 여자는 가르치는 남자의 아내가 되는 것입니다. 그러나 나는 너희가 알기를 원하노니 각 남자의 머리는 그리스도요 여자의 머리는 남자요 그리스도의 머리는 하나님이시라(고전11:3) 머리라고 하였지만 남자는 그리스도에게 배워야 하고 여자는 남자에게 배워야 하고 그리스도는 하나님에게 배워야 한다고 하는 것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남자가 그리스도가 아닌 남자, 혹은 여자에게 배운다면 역리로 행하는 것입니다. 마찬가지로 여자가 남자가 아닌 여자에게 배우거나 남자를 가르치는 것이 행음하는 것이라는 것입니다. 바울은 우리가 이를 알기를 원한다고 합니다. 저도 여러분이 알기를 원하여 글을 쓰는 것이고 여러분이 참 남편이자 오직 한 분 랍비이신 하나님에게 배우게 되기를 원합니다.
 
(26)이 때문에 하나님께서 그들을 부끄러운 욕심에 내버려 두셨으니 곧 그들의 여자들도 순리대로 쓸 것을 바꾸어 역리로 쓰며 (27)그와 같이 남자들도 순리대로 여자 쓰기를 버리고 서로 향하여 음욕이 불 일듯 하매 남자가 남자와 더불어 부끄러운 일을 행하여 그들의 그릇됨에 상당한 보응을 그들 자신이 받았느니라(롬1:26-27)
 
동성 연애자 레즈비언이나 호모를 말하는 것입니까? 이것이 역리라면 순리는 무엇일까요? 남자는 여자를 가르치고 여자는 남자에게 배우는 것이 순리 일까요? 그러나 나는 너희가 알기를 원하노니 각 남자의 머리는 그리스도요 여자의 머리는 남자요 그리스도의 머리는 하나님이시라(고전11:3) 남자는 그리스도에게 배우고 여자는 남편에게 배우는 것이 순리입니다. 성겨은 우리가 어린양(그리스도)의 아내라고 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남자와 여자 모두 그리스도에게 배워야 순리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다른 남자에게 배우거나 가르친다면 이는 역리로 행하는 것 뿐만 아니라 행음하는 것입니다.
 
내가 하나님의 열심으로 너희를 위하여 열심을 내노니 내가 너희를 정결한 처녀로 한 남편인 그리스도께 드리려고 중매함이로다 (고후11:2) 우리가 최종적으로 이르러야 하는 새 하늘과 새 땅 그리고 새 예루살렘이 무엇이라고 하나요?
 
(1)또 내가 새 하늘과 새 땅을 보니 처음 하늘과 처음 땅이 없어졌고 바다도 다시 있지 않더라 (2)또 내가 보매 거룩한 성 새 예루살렘이 하나님께로부터 하늘에서 내려오니 그 준비한 것이 신부가 남편을 위하여 단장한 것 같더라(계21:1-2)
 
“내가 너희를 정결한 처녀로 한 남편인 그리스도께 드리려고 중매함이로다“ “거룩한 성 새 예루살렘이 하나님께로부터 하늘에서 내려오니 그 준비한 것이 신부가 남편을 위하여 단장한 것 같더라“ 무슨 말입니까? 사도 바울이 한일이 우리가 어린양이신 그리스도의 신부로 단장시키는 것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그리스도에게 중매하는……
 
(18)예수께서 나아와 말씀하여 이르시되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내게 주셨으니 (19)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민족을 제자로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베풀고 (20)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볼지어다 내가 세상 끝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하시니라(마28:18-20)
 
너는 말씀을 전파하라 때를 얻든지 못 얻든지 항상 힘쓰라 범사에 오래 참음과 가르침으로 경책하며 경계하며 권하라(딤후4:2)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너는 말씀을 전파하라 때를 얻든지 못 얻든지 항상 힘쓰라 범사에 오래 참음과 가르침으로 경책하며 경계하며 권하라……그런데 말씀을 가르치라고 하지 않나요? 심지어 디모데에게는 너는 말씀을 전파하라 때를 얻든지 못 얻든지 항상 힘쓰라 범사에 오래 참음과 가르침으로 경책하며 경계하며 권하라고 하네요? 어떻게 하라는 걸까요? 말씀을 가르치지 말아야 하나요? 때를 얻든지 못 얻든지 항상 힘쓰고 범사에 오래 참음과 가르침으로 경책하며 경계하며 권하여 말씀을 전파해야 하나요?
 
이제 다섯 남편과 한 남자에 대하여 해석해 봅니다. 사마리아 여자에게는 말씀을 가르치는 다섯 남편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리스도에게 중매하는 남편이 아닌 한 남자가 있고요……그러므로 사마리아 여자는 참 과부인 것입니다. 이런 여자를 정결한 처녀인 “마리아”라고 합니다. 마리아는 요셉과 정혼 하였으나 그리스도(성령)로 말미암아 잉태한 여자입니다.
 
사마리아 여자의 다섯 남편은 사마리아 여자를 그리스도에게 중매해야 함에도 불구하고 자기 아내 삼은 남자입니다. 그리고 지금 있으나 남편이 아닌 남자는 사마리아 여자를 가르치지만 그리스도에게 중매하는 남자이고……즉 여자를 가르치지만 자기 아내 삼지 않고 그리스도에게 중매하는……
 
구약 시대에 그토록 하나님께서 증오 하시고 책망하신 바알과 아세라 신앙이 바로 이것입니다. 남자가 그리스도가 아닌 남자에게 배우고 가르치는 사상이 바알 신앙이고 가르쳐서는 안 되는 여자가 남자를 가르치거나 여자를 가르치는 신앙이 아세라 신앙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말씀을 가르침에 있어서 조심 해야 합니다. 이런 맥락으로 볼 때 오늘날에도 바알과 아세라 신잉이 있지 않나요?
 
(14)하나님께로부터 보내심을 받은 사람이 있으니 그의 이름은 요한이라 (7)그가 증언하러 왔으니 곧 빛에 대하여 증언하고 모든 사람이 자기로 말미암아 믿게 하려 함이라 (8)그는 이 빛이 아니요 이 빛에 대하여 증언하러 온 자라 (9)참 빛 곧 세상에 와서 각 사람에게 비추는 빛이 있었나니 (10)그가 세상에 계셨으며 세상은 그로 말미암아 지은 바 되었으되 세상이 그를 알지 못하였고 (11)자기 땅에 오매 자기 백성이 영접하지 아니하였으나 (12)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 (13)이는 혈통으로나 육정으로나 사람의 뜻으로 나지 아니하고 오직 하나님께로부터 난 자들이니라 (14)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시매 우리가 그의 영광을 보니 아버지의 독생자의 영광이요 은혜와 진리가 충만하더라(요1:6-14)
 
(1)원하건대 너희는 나의 좀 어리석은 것을 용납하라 청하건대 나를 용납하라 (2)내가 하나님의 열심으로 너희를 위하여 열심을 내노니 내가 너희를 정결한 처녀로 한 남편인 그리스도께 드리려고 중매함이로다 그러나 나는 (3)뱀이 그 간계로 하와를 미혹한 것 같이 너희 마음이 그리스도를 향하는 진실함과 깨끗함에서 떠나 부패할까 두려워하노라 (4)만일 누가 가서 우리가 전파하지 아니한 다른 예수를 전파하거나 혹은 너희가 받지 아니한 ` 영을 받게 하거나 혹은 너희가 받지 아니한 다른 복음을 받게 할 때에는 너희가 잘 용납하는구나(고후11:1-4)
 
(1)또 그가 수정 같이 맑은 생명수의 강을 내게 보이니 하나님과 및 어린 양의 보좌로부터 나와서 (2)길 가운데로 흐르더라 강 좌우에 생명나무가 있어 열두 가지 열매를 맺되 달마다 그 열매를 맺고 그 나무 잎사귀들은 만국을 치료하기 위하여 있더라 (3)다시 저주가 없으며 하나님과 그 어린 양의 보좌가 그 가운데에 있으리니 그의 종들이 그를 섬기며 (4)그의 얼굴을 볼 터이요 그의 이름도 그들의 이마에 있으리라 (5)다시 밤이 없겠고 등불과 햇빛이 쓸 데 없으니 이는 주 하나님이 그들에게 비치심이라 그들이 세세토록 왕 노릇 하리로다 (6)또 그가 내게 말하기를 이 말은 신실하고 참된지라 주 곧 선지자들의 영의 하나님이 그의 종들에게 반드시 속히 되어질 일을 보이시려고 그의 천사를 보내셨도다 (7)보라 내가 속히 오리니 이 두루마리의 예언의 말씀을 지키는 자는 복이 있으리라 하더라 (8)이것들을 보고 들은 자는 나 요한이니 내가 듣고 볼 때에 이 일을 내게 보이던 천사의 발 앞에 경배하려고 엎드렸더니 (9)그가 내게 말하기를 나는 너와 네 형제 선지자들과 또 이 두루마리의 말을 지키는 자들과 함께 된 종이니 그리하지 말고 하나님께 경배하라 하더라 (10)또 내게 말하되 이 두루마리의 예언의 말씀을 인봉하지 말라 때가 가까우니라(계22:1-10)
 
저는 빛과 어둠에 대하여도 글을 썼습니다. 세례 요한은 빛이 아니라고 합니다. 빛이 아니면 어둠이라는 말입니다. 그렇습니다 사람은 빛이 아닙니다. 빛을 반사하는 반사체입니다. 다만 우리를 참 빛이신 그리스도에게 인도하는 중매쟁이 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자를 가르쳐 자기 아내 삼은 다섯 남편과 세례 요한, 사도바울, 그리고 나는 너와 네 형제 선지자들과 또 이 두루마리의 말을 지키는 자들과 함께 된 종이니 그리하지 말고 하나님께 경배하라고 하는 형제인 남자가 있었다는 것입니다. 그리스도께서는 이런 자에게 배워서 그리스도를 만날 때가 된 자를 찾아 오셔서  질문하시고 화답하며 예배합니다 이것이 영과 진리의 예배입니다. 이런 예배를 하는 사람은 새 하늘과 새 땅에 이른 것이고 새 예루살렘이 된 것입니다. 이곳이 바울이 가 보았다던 셋째 하늘이고 낙원 입니다. 저는 그리스도(성령)를 만난 후에 해와 달과 별의 비췸이 쓸데 없어졌다고 감히 말씀 드립니다. 그리고 그리스도(성령)의 말씀으로 인도함을 받아 글을 쓰고 있는 것입니다.  어찌 저만 여기에 이르렀겠습니까? 하지만 이를 모르니 어린양의 신부가 되어야 하는 여자를 자기 아내 삼는 우를 범하고 말씀에 대한 탐심으로 오직 그리스도에게 배워야 함에도 불구하고 남자에게 혹은 여자에게 말씀을 가르치고 배우는 간음죄를 범하고 있습니다.
 
(14)그러나 네게 두어 가지 책망할 것이 있나니 거기 네게 발람의 교훈을 지키는 자들이 있도다 발람이 발락을 가르쳐 이스라엘 자손 앞에 걸림돌을 놓아 우상의 제물을 먹게 하였고 또 행음하게 하였느니라 (15)이와 같이 네게도 니골라 당의 교훈을 지키는 자들이 있도다(계2:14-15)
(20)그러나 네게 책망할 일이 있노라 자칭 선지자라 하는 여자 이세벨을 네가 용납함이니 그가 내 종들을 가르쳐 꾀어 행음하게 하고 우상의 제물을 먹게 하는도다 (21)또 내가 그에게 회개할 기회를 주었으되 자기의 음행을 회개하고자 하지 아니하는도다(계2:20-21)
 
 
요한 계시록에서 말하는 일곱 교회는 오늘날 교회들의 모습입니다. 구약 시대의 바알과 아세라 신앙이 저는 발람의 교훈과 이세벨의 교훈과 니골라 당의 교훈으로 나타났다고 생각 합니다 (11)화 있을진저 이 사람들이여, 가인의 길에 행하였으며 삯을 위하여 발람의 어그러진 길로 몰려 갔으며 고라의 패역을 따라 멸망을 받았도다 (12)그들은 기탄 없이 너희와 함께 먹으니 너희의 애찬에 암초요 자기 몸만 기르는 목자요 바람에 불려가는 물 없는 구름이요 죽고 또 죽어 뿌리까지 뽑힌 열매 없는 가을 나무요 (13)자기 수치의 거품을 뿜는 바다의 거친 물결이요 영원히 예비된 캄캄한 흑암으로 돌아갈 유리하는 별들이라(유1:11-13)라고 유다서에서는 말씀하고 있습니다. 이들에 대하여는 다음 기회에 더 자세히 증거할 기회가 있을 것으로 사료되어 이 글은 여기서 줄일까 합니다. 누누이 말씀 드리지만 성경을 많이 인용하다 보니 글이 길어집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리스도(성령)께서 하시는 말씀으로 여기셔서 읽으시면 그리스도(성령)의 감동 하심이 있을 것입니다.
샬롬~

[알레프]

우리는 말씀을 가르치되 다섯 남편이 되어서는 안 됩니다 가르치되 형제로서 해야 합니다.
자기의 생각을 전하는 것이 아니라 그리스도(말씀)를 전해야 합니다.

[알레프]

남자와 여자, 남편과 아내가 비밀이라서 사람들이 모흡나다
그래서 여자흘 열심히 가르쳐 자기 아내 삼습니다.
거기에다 남다가 남자를 가르치는 역리를 행합니다.
실로 엄청난 일을 행하는 어린아이.......
그러나 모르고 행하는 죄는 용서 받를수 있습니다.
하지만 리제 알고도 행한다면?
이것이 절대 남편이 되어서는 안되는 이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