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타법보에 매월 불교 칼럼을 쓰고 있다.
늦봄, <파킨슨 아내와 르쀠 길 산책하기> 수필집 2쇄를 찍었다.매월 1회, 백마부대에 불자 용사에게 법회를 열고 있다.
가을, 우륵문화제에서 주최하는 작가와의 만남을 했다. 참 오랜만의 일이다.
올해는 집안에 우환이 유독 많았다.
집사람은 양팔목, 무릎, 갈비뼈에 골절 당하고, 어머니는 고관절을 두 번 골절 당했다.
첫댓글 맘과 몸이 고생을 많이 하셨겠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살아내야 한다는 것이지요? 회장님 힘 내세요.
첫댓글 맘과 몸이 고생을 많이 하셨겠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살아내야 한다는 것이지요? 회장님 힘 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