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도 지역사회 연계 지원사업 - 이웃돕기>
하대원동 새중앙교회–태평동 푸른학교 지역아동센터, 지역사회 연계지원사업 추진
선천성 거대모반증 아동 치료비 100만 원 후원
하대원동복지회관에서는 새중앙교회와 태평동 푸른학교 지역아동센터를 연계하여 지역사회 연계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의료 지원이 필요한 아동에게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이번 지원 대상은 태평동 푸른학교 지역아동센터를 이용 중인 전○민(12세) 아동으로, 선천성 거대모반증을 앓고 있어 지속적인 치료가 필요한 상황이다. 이에 새중앙교회는 치료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치료비 100만 원을 후원하며 아동과 가정에 실질적인 도움을 전달했다.
선천성 거대모반증은 장기적인 치료와 관리가 필요한 질환으로, 가정의 경제적 부담이 큰 편이다. 이번 후원은 아동의 치료 지속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새중앙교회 관계자는 “지역사회 내 도움이 필요한 아동을 위해 태평동 푸른학교 지역아동센터와 함께할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연계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태평동 푸른학교 지역아동센터 또한 “아동의 건강 회복을 위해 관심과 후원을 보내주신 새중앙교회에 감사드린다”며 “아이들이 건강하고 밝게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지역사회 연계지원사업은 교회와 지역아동센터가 협력해 지역 내 취약 아동을 지원하는 모범적인 사례로,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의 의미를 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