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르시아 제국의 성립 | 고대古代 서아시아 | * 서아시아 = 서남아시아 * 아시아의 서남부 지역. 아라비아 반도를 포함한, 동쪽의 아프가니스탄으로부터 서쪽의 터키까지의 지역. * 아프가니스탄 ~ 아라비아 반도 ~ 터키까지 |
페르시아 | * 최종적으로 고대 동방을 통일한 세력은 페르시아였다. * 메소포타미아에 대한 패권을 놓고 리디아, 메디아, 신바빌로니아, 페르시아는 서로 다툼을 하였다. * 페르시아의 키로스 2세는 기원전 559년에 메디아를 멸망시킴으로써, 페르시아 제국의 <아케메네스 왕조>가 시작됨 |
아시리아의 오리엔트 통일 | * 아시리아 : 아수르 인들이 세운 나라 * 아시아 서남부, 티그리스 강과 유프라테스 강 상류지역 옛 이름. * 셈계 아시리아 인이 티그리스 강과 유프라테스 강 유역에 세운 왕국. 기원전 2500년경에 아수르를 중심으로 도시국가를 형성 하였고, 기원전 7세기경에는 지중해 연안과 소아시아 이집트를 포함하는 강대한 국가로 발전하였으나, 기원전 612년 메디아와 신바빌로니아 왕국에 멸망하였다.
* <아시리아>는 강력한 군사력을 바탕으로, 오리엔트를 최초로 통일함(기원전 7세기 경) → 철제무기사용, 강력한 중앙집권체제, 속주에 총독과 조세 징수관 파견 → <아시리아>는 중계무역으로 탄탄한 경제력을 갖고 있었고, 철제무기의 사용을 극대화할 수 있었던, <전차와 기마병의 기마전술>로 오리엔트를 최초로 통일하는 나라가 되었다. → 그러나 아시리아는 <철제무기>를 사용하여 피정복민족들을 가혹하게 통치함으로써 일찍 멸망하고 말았다. → 가혹한 통치와 피정복민족의 저항으로 멸망함 → 그 후, 아시리아가 지배하던 오리엔트는 다시 이집트, 신바빌로니아, 메디아, 리디아 4국으로 분열, 대결함 → 아시리아의 멸망 후, 오리엔트 지역의 주도권은 신바빌로니아에 있었다. |
古바빌로니아 | * 수메르인 (신정정치 : 지구라트) ⇒ 아카드인 (통일 왕국) ⇒ 아무르인(바빌로니아 왕국건설, BC1900-1600, 함무라비법전-‘법’대로) * 기원전 1800년 경, 메소포타미아의 바빌론 지역에 아무르 인들이 왕국을 바빌로니아 왕국을 세움 * 바빌로니아는 수메르 인과 아카드 인이 차례로 통치하였다. * 바빌론은 서아시아 교역의 중심지였다. * 경작이 용이하고, 상업적, 전략적으로 중요한 지형이어서 이민족(다른 민족)의 침입을 많이 받았다. |
新바빌로니아 | * 아시리아 멸망 후, 오리엔트에서 가장 강력한 국가는 신바빌로니아였다. * 신바빌로니아는 <칼데아>인들이 건설했다. * 신바빌로니아는 <네부카드네자르 2세> 때, 가장 전성기였다. * <네부카드네자르 2세>는 시리아, 팔레스타인을 정복하고, 유대 왕국을 멸망시켰다. <바빌론 유수> * 그러나 후계자의 무능으로, 페르시아에 멸망하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