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7일부터 10일까지 휴가를. 이쁜샥시와.단둘이. 제주도한라산 등반과~올레길을.
다녀왔다.
한라산은.나도첨이라서. 비교적쉬운. 영실에서올라~윗세오름~남벽전망대~돈내코. 하산을
잡았다. 그래서.돈내코에서 별로 멀지않은.정방폭포가 가까운.서귀포 정방동에.숙소를 잡았다.
***~ 첫날 ;오후4시비행기타고.제주도착.~서귀포올레시장에 내려서.숙소를잡고.하루쉬고.
***~이튼날새벽 6시30분. 택시를 타고 .영실휴개소 까지들어가서. 산행을 시작.
(참고로~ 영실매표소에서. 휴개소까지걸어가려면1시간정도.소요되고.버스도 영실매표소에
가려면9시가넘어야. 운행을시작)
생각보다. 영실코스가 원만하고. 경치또한. 멋지다~ 윗세오름휴개소 도착해서~ 남벽으로.
진행~남벽전망대에서~돈내코입구까지7키로. 산행시간이. 놀멍~쉬멍.천천히 걸었는데
6시간정도밖에. 소요되지않았고. 오르막 구간도. 영실코스에서 500미터도.안된다.
돈내코.주차장에서 버스를 타고.숙소까지30분소요 휴식을 취하고. 다음날. 숙소정리하고.
밑에있는 정방폭포가있는 올레6코스~7코스 를 걷고. 날이너무더워서. 버스를 잠깐타고.
제주에서 제일큰. 약천사를들러서 8코스를 걸으며 천제연 폭포를관람하고. 제주시로,
넘어와서. 찜질방 에서 하루자고. 김포에도착. 3박4일의 휴가를. 알차게 보내고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