틈새 김종열 틈입을 시도하다 부서진 영혼의 좌표 스스로의 꿈이 무너지는 소리를 듣는다 완성을 향한 처절한 몸부림 달뜬 음성의 젖은 눈물은 사연을 설명할수 없는 체념의 별이되어고적한 슬픔을 잉태한다.
사람사는 일에 탄력을 잃어버린틈새 사이로 보이는것은 절망의 허밍이다.사랑할수 없는 공간이다.
첫댓글 틈새.부서진 영혼의 좌표방점을 찍고 감동합니다.사랑할 수 없는 공간에 대해서골돌히 생각하는 건 독자의 몫이겠지요?
갑사합니다
첫댓글
틈새.
부서진 영혼의 좌표
방점을 찍고 감동합니다.
사랑할 수 없는 공간에 대해서
골돌히 생각하는 건 독자의 몫이겠지요?
갑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