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책임이 막중해. 외적으로 전 세계에서 벌어지고 있는 정치 사상 문제라든지 기후변화로 인한 산불 폭우 토네이도 예상하지 못했던 많은 인명피해를 가져올 수 있는 일들이 세계 도처에서 일어나고 있어. 어제만해도 캐나다에서 산불이 엄청 큰 면적을 태우면서 뉴욕주까지 눈을 뜰 수 없게 만들었다고 그러네. 이런 일들이 자주 일어나고 있는 이 때에 있어서. 세상에 사람들은 무엇을 생각하고 있을까? 이 아름다운 지구를 창조주께서는 누구를 위해 창조해주셨나? 더 이상 늦출 수 없는 창조주 하나님 하늘부모님의 꿈과 사랑을 전 인류가 알아야만 해. 그래야만 일어나고 있는 난문제들을 해결할 수 있는 길이 있게 돼.
창조주는 인류의 부모가 되고자 하셨어. 천지만물을 당신의 형상을 따라 창조하시고, 마지막으로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셨어. 그런데 인간에게는 성장기간이라는 시간을 주시어 완성의 자리까지 나오기를 기다리셨는데, 따먹지 말라는 계명을 어긴 아담 해와는 하나님과는 관계없는 자리에 떨어져 타락한 세상을 만들었어. 그게 오늘날의 80억 인류가 창조주 하나님이 부모라는 사실을 모르고 살고 있으니. 지금 시대는 천일국 시대야. 참부모님의 승리로 인해 천일국 안착을 하였고, 천일국의 주인이 되시는 하늘부모님을 모실 수 있는 성전을 봉헌해 드린 이 때. 어떻게 해야 되겠어? 하늘부모님의 환경권은 중심나라의 국가복귀야. 이 나라 모든 백성들이 정치인은 물론이고, 이 나라의 주인은 하늘부모님이시며, 하늘부모님을 알리고 축복해주는 참부모가 주인임을 알아야 돼.
그런데 아직 많은 장애물들이 있어. 그동안은 알리는데 충분하지 못했다고 봐. 이제는 더 이상 늦출 수 없는 때에 더 이상 하늘부모님을 기다리게 해드리는 불효불충을 하지 말아야 하기에. 많은 기관의 부서들을 내려놓고 모두가 현장에서 하늘부모님의 역사를 만드는데 전력투구하기를 바라는 참부모와 하늘부모님의 심정이 어떤가를 여러분들이 깊이 체휼하고 반성하여 더 이상 하늘을 실망시키지 않는 여러분 모두가 되기를 바랍니다.
세상에 타락한 인류를 그냥 둘 수 없어 구원섭리 역사를 출발하게 됩니다. 이스라엘 민족이라는 선민을 택해서 타락의 혈통을 벗고, 하늘부모님의 자녀를 중심한 섭리를 시작하려고 수고해 나오신 이스라엘의 4천년 역사는 아브라함 이삭 야곱을 통해서 하늘이 대할 수 있는 혈통을 찾으시어 그로부터 가정종족민족국가 기반이 형성될 수 있을 때,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를 보내주셨어요. 독생자. 내 아들이다 했어요. 창조원칙을 놓고 볼 때는 남자와 여자가 있어야 돼. 그러나 독생자를 탄생시킨 마리아 사가리아 가정 유대교 이스라엘 민족은 예수님의 본질을 몰랐어. 더더구나 창조주의 본질도 몰랐어. 그리하여 예수님이 활동할 수 있는 환경권이 없어졌어. 결국은 이들이 예수님을 십자가로 내몰았어. 십자가에 돌아가시며 다시 오마 했어. 다시 오마 한 기다림으로 성령의 부활로 사도들에 의해서 성경이 만들어지게 되고, 기독교가 출발을 하게 돼.
그러나 기독교 역시 예수님의 본질은 몰라. 천주교 역사만 보더라도 주교와 신도 사이에는 거리가 있어. 그러니 신도를 규합하기 위해서는 그들이 조직을 그들만이 주관할 수 있는 형태로 만들어서 나오다보니, 하늘을 간절히 모시고 싶은 사람들의 클클한 마음을 해결해 줄 수 있는 종교 개혁이라는 말이 나오게 되고, 루터에 의해서 시작이 되었고, 칼빈에 의해서 정립된 때가 1543년. 그로부터 400년만에 1943년에 이 한반도 한민족을 통해서 독생녀가 탄생되었다.
그러나 그때 상황은 이 나라는 일본 압제 하에 있었고, 1945년에 해방이 되었어. 나라를 찾기 위해 독립운동한 선구자 사람들이 있었는데, 남북이 갈리면서 이북은 공산화 체제, 남한은 민주세계. 이북의 공산당은 남침할 준비를 다 하고 있었어. 소련과 중공의 협조를 받고 있을 때. 남한은 대응할 준비가 되어 있지 않은 상태에서. 여기서 여러분이 알아야 하는 것은. 창조주께서는 인간을 창조하시고 인간에게는 성장기간이라는 시간을 주셨어. 아무리 섭리완성을 할 독생녀가 태어났다하더라도 1살짜리 6살짜리 8살짜리가 섭리를 할 수는 없어. 그런 상황에 나는 45년에 해방이 되었고, 48년에 남하하게 되었고, 아니 남하할 수밖에 없게 하늘이 인도해서 남하하고 나서 6살이 되는 해에 6.25동란이 일어나게 됐어. 그때 하늘은 인간으로서는 할 수 없는 하늘만이 할 수 있는, un의 16개국을 동원하여 남한의 민주주의를 지켜주셨어요. 누구 때문에. 이 나라 때문에? 아니아. 독생녀 때문이야. 그것을 여러분들이 알아야 해!
하늘의 사정을 아는 나는 하늘이 더 이상 기다릴 수 없다는 것을 알았기에 1960년에 내가 하겠다했어. 그래서 참부모 자리에 나아가게 된거야. 그런데 여기서 여러분들이 알아야 할 것은 아버님은 16세 때 예수님으로부터 당신이 지상에서 이루어야 할 것을 이루어달라. 그 말씀은 그 길은 재림메시아의 길이야. 재림메시아의 책임을 하기 위해서는 하늘 앞에 보여줘야 해. 그러나 그때 상황은 6.25동란이 일어난 그 상황은 아버님은 가정을 가졌다. 남한에 계신 분을 이북으로 가라고 했어 사지로 가라고 했어. 절대복종으로 가셔서 결국은 흥남감옥에 계시다가. un군에 의해서 남하하게 된거야. 여기서 여러분들이 알아야 될 것은 하늘이 책임을 주시는 사람에게는 실수가 있으면 안 돼. 그 실수를 하게 되면 반드시 탕감을 치뤄야지만 앞으로 나아갈 수 있어.
그래. 통일교회의 출발은 신령과 진리로 출발은 했어. 그러나 내가 알고 있는 하늘부모님. 좀 달랐어. 그러나 나는 끝까지 참고 기다리며 나올 수밖에 없었어. 그런데 하늘은 기원절 선포를 나보고 하라 해. 하늘이 섭리를 더 이상 늦출 수 없다 하셔. 여러분들이 어떻게 이해를 하고 있는지 모르지만은 오늘 천원궁 천일성전을 봉헌하기까지 나는 63년을 기다렸어. 53년을 기다리고 천일국을 선포하고 천일국 안착을 선포하기까지 나는 일편단심 내 당대에 하늘부모님의 꿈을 지상에서 이루어 드리리라. 그러나, 참. 내 주변에 나와 같은 생각을 하는 사람들은 거의 없다시피 했어.
그러니 얼마나 섭리를 놓고 볼 때. 내가 아니면 안 되는데, 53년간 여러분들이 알고 나온 원리는 광야시대의 노정과 같은거야. 왜 이스라엘 민족을 애굽에서 끌고 나온 모세가 왜 광야에서 40년 세월을 보낼 수밖에 없었고, 왜 가나안은 들어가지도 못한 입장이 되었을까? 참 이루 말할 수 없는 나만이 알고 있는 것을 다 얘기할 수가 없었고. 내가 독생녀다 하는 말을 3년후에부터 시작했어. 그것도 미국에 기독교목사들을 모아놓은 크리스마스 때 라스베가스에서 내가 나는 독생녀다 했어. 그 이후에 독생녀 섭리는 무슬림 나라에서도 불교를 믿는 사람들도 독생녀에 대한 이론에 대해서는 다 환영을 해. 인류의 타락한 인류지만은 본심 양심을 통해서는 선을 추구해 나온 역사이기도 하기에 마지막에 인류를 구원할 수 있는 참부모의 현현은 독생녀로부터 시작한다는 것을 알았을꺼야.
내가 일본에 대해서도 할말이 많아. 일본이 경제적인 부강한 나라가 된 건 말이야. 2차 대전을 일으킨 전범나라잖아. 피해를 준 나라에 보상을 해야 되는 입장이야. 그런데 그 당시 일본은 모든 면에서 바닥이 났어. 그런데, 하늘섭리는 한반도에 독생녀가 탄생이 되었고, 참부모를 통한 섭리가 출발이 되기 때문에 일본을 용서해 준거야. 그래서 참부모로 말미암아 일본이라는 나라가 혜택을 보게 되어서 경제 대국이 될 수 있었던 것은 하늘이 축복했기 때문에 하늘의 축복을 받은 자들은 반드시 베풀어야 돼. 그래야지만 하늘의 축복이 영원해 질 수 있어. 그런데 그렇게끔 해준 참부모를 몰라보고 있잖아? 일본의 갈 길은 참부모를 모셔드리는 길이 일본에 미래가 있게 된다는 것을 내가 말하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