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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한 사랑과 완전한 영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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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오늘의 복음 Re: 2024년 6월 29일 < 성 베드로와 성 바오로 사도 대축일 > 복음ㅣ 하늘나라의 열쇠
아네스 추천 0 조회 7 24.06.30 18:10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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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4.06.30 18:12

    첫댓글

    무심.보조.고문단(SG)작성자 24.06.29 07:20 새글
    첫댓글

    아빠아버지, 참으로 감사합니다!

    사랑하는 무형의 성전 식구님들께
    다시 한 번 마음 다해 감사와 사랑을 전합니다.

    너무나도 무지하고 부족한 저희 보조교사들을 참아주시며,
    지금껏 아끼고 격려해 주시며 함께 해 주셔서 얼마나
    감사했는지 모릅니다.

    모든 것을 아시고 모든 것을 이끌어 주시는 아버지 사랑이
    이곳 < 무형의 성전 >에 가득했기에 부족한 저희 모두가
    이렇게 < 하나 >를 살아왔음을 거듭 증언하게 되네요.

    진심으로 사랑합니다, 거룩한 내맡긴 영혼님들!

    아버지와 함께 하는 삶에서 변한 것은 하나도 없습니다.
    지금처럼 사랑하는 아버지께서 이끌어 주시는 대로
    복된 < 거룩한 내맡김의 삶 >을 살아가십시다.

    < 끊임없는 화살기도 > 안에서 늘 함께 하며
    아버지만을 뜨겁게 사랑하는 천상의 가족님들과 함께 할 것입니다.

    아버지의 완전한 사랑과 완전한 영광을 위하여!!!


  • 작성자 24.06.30 18:13



    앗숨.보조.고문단(SG)24.06.29 11:49 새글


    하느님아버지, 참으로 갑사합니다!

    < 너무나도 부족하지만 조금은 사랑하는 신부님 따라쟁이 된
    부족한 저희들 죽기까지 아버지만을 뜨겁게 뜨겁게 사랑하여
    사랑하는 신부님께서 가르쳐 주신 사명,

    "여러분을 부르신 분께서 거룩하신 것처럼 여러분도
    모든 행실에서 거룩하게 되십시오."(1베드1,15) 말씀을

    이제 저희들 각자,
    아버지께서 이끌어 주신 삶 안에서
    아버지 뜻대로 아버지 사랑의 외골수가 되어
    물처럼 바람처럼 이끌려 드리겠습니다. >


    아멘 아멘 아멘!!!

    사랑하는 무심님,
    저(저희들)의 마음을 너무나 잘 대변해 주셔서
    정말 정말 감사합니다.

    너무도 무지하고 부족했던 제가
    하느님의 넘치는 은총을 입어 사랑하는 신부님을 만나
    비로소 가짜 신앙인에서 벗어날 수 있었음을 고백합니다.

    < 거내영 >을 만나고서야 하느님을 제대로 알아모셨고
    하느님 사랑을 제대로 알게 되었으니 이제 저는 어디에도 갈 수가 없습니다.
    < 거내영 >만이 제가 살아가야 할 길입니다.

    그 무엇도 하느님의 사랑에서 우리를 갈라 놓을 수 없음입니다.

  • 작성자 24.06.30 18:14


    앗숨.보조.고문단(SG)24.06.29 12:15 새글

    사랑하는 신부님,
    신부님의 따라쟁이가 되어 하느님을 향한 외골수가 된 저도
    죽으나 사나 아버지만을 생각하고 아버지만을 사랑하는
    내맡김 영혼으로 살아가렵니다.

    < 구원의 확신 >을 심어 주시고
    겸손한 당당함으로 살아가도록 훈련 시켜주신 대로
    그렇게 살아가렵니다.

    어디에 있든 무엇을 하든 사랑하는 신부님과
    저희 내맡긴 영혼들은 하나입니다.

    사랑합니다, 신부님!
    감사합니다, 신부님!

    < 한 번 생겨난 것은 절대 사라지지 않습니다.
    그래서 "눈에서 멀어지면 마음에서도 멀어진다"는 말은
    진실로 좋아하고 사랑하는 사람들에게는 맞지 않는 말입니다. >
    참으로 아멘 아멘!!! 입니다.

    사랑하고 사랑하는 아버지,
    부족한 저희들에게 베풀어 주시는 모든 것에 감사드립니다.

    부족한 저희 모두가 어떠한 상황에서도 흐트러짐 없이
    아버지만을 죽도록 뜨겁게 사랑하며 아버지 뜻대로 이끌려드리게 하소서.

    < 거내영 >의 모든 것을 통하여
    거룩하신 아버지 뜻을 이루소서.

    아버지의 완전한 사랑과 완전한 영광을 위하여!

  • 작성자 24.06.30 18:14



    무소.보조.회장(SG)24.06.29 19:54 새글


    하느님아버지, 참으로 감사합니다!

    [ 일생일대의 참 진리를 가르쳐주신 사랑하는 신부님,
    진심으로 감사하고 마음 다해 사랑합니다.

    언제 어디에서나 사랑하는 아버지와 함께 하는 신부님과
    부족한 저희 모두는 < 하나 >입니다. ]-무심-

    아멘!아멘!

    사랑하는 무심님, 감사합니다.
    무심님의 그 마음이 저희 모두의 마음이기도 합니다.

    사랑하고 존경하는 우리 신부님,
    지금껏 사랑하는 신부님의 그 강한 영적 지도와 신앙교육이 있었기에
    부족한 저희가 지금의 이 자리에 있을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정녕 아버지의 참 자녀로 새로이 거듭날 수 있었습니다.
    그 감사함이 어찌 다 말로 표현될 수 있겠는지요!

    사랑하는 신부님을 만나게 해 주시고
    더불어 지금의 거룩한 사도단들과 함께 아버지 영광의 도구되어
    한 마음 한 뜻으로 아버지를 찬미하게 해 주신 은혜가 참으로 각골난망이옵니다.

    뜨겁게 뜨겁게 감사드리고,
    뜨겁게 뜨겁게 사랑드립니다.

  • 작성자 24.06.30 18:15


    무소.보조.회장(SG)24.06.29 19:56 새글

    < 거룩한 내맡김의 삶 >은 정말 일생일대의 만복 중의 만복,
    그 어디에서도 얻을 수 없는 엄청난 은총의 삶임을 우리 모두는 체험하고,

    거룩하신 하느님을 진정 < 나의 참 아버지 >로 만나
    그 아버지를 사랑하는 < 참 생명 >을 살게 되었습니다.

    아버지의 뜻을 이루시는데 마목정 다하여
    영혼 구원 사업에 모든 역량을 다 쏟아부으신 사랑하는 신부님!

    그 어디에서도 받을 수 없었고,
    그 무엇으로도 대신할 수 없는 아버지의 무한대 사랑과

    오직 아버지 사랑에만 기반을 둔
    수 많은 교육과 사랑 가득찬 지도 덕분에
    지금여기에서 참자유인의 삶을 살게 되었음은 정말이지 기적 그 자체입니다.

    이미 그 어디에서도 맛보고 얻을 수 있는 엄청난 은총의 삶을
    몸소 체험했기에, 이제 저희 모두는 < 각자 도생 >으로
    거내영을 직접 삶으로 살아갈 것입니다.

    그리하여 그 어느 때보다도 더
    아버지의 완전한 사랑과 완전한 영광을 위하여 이끌려드릴 것입니다.
    그 누구도 아버지를 향한 우리의 사랑을 막을 수 없습니다.

  • 작성자 24.06.30 18:15


    무소.보조.회장(SG)24.06.29 19:56 새글

    더욱더 많은 이들이
    거룩한 내맡김이라는 영혼의 생명수를 마심으로써
    그토록 갈망하던 참사랑을 만나 참생명의 길로 나아가게 될 것임을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베풀어 주시는 모든 것에 감사드리며,
    사랑하는 무형의 성전 식구님들께도
    진심으로 마음 다해 깊은 감사와 사랑을 드립니다.

    < 거내영 >과 시메온 사제와 성전 식구들의 모든 것을 통하여
    거룩하신 아버지 뜻을 이루소서.

    아버지의 완전한 사랑과 완전한 영광을 위하여!

  • 작성자 24.06.30 18:16



    테바.보조.고문단(SG)24.06.29 20:33 새글


    모든 것을 이끄시는 하느님아버지,
    참으로 감사합니다!

    [ 일생일대의 참 진리를 가르쳐주신 사랑하는 신부님,
    진심으로 감사하고 마음 다해 사랑합니다.

    언제 어디에서나 사랑하는 아버지와 함께 하는 신부님과
    부족한 저희 모두는 < 하나 >입니다. ] ( 무심 )

    아멘,아멘!

    사랑하는 우리 신부님,
    진심을 다하여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사랑하는 무심님과 모든 식구님들,
    함께 한 모든 시간에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사랑하는 신부님의 이 가르침이
    얼마나 진실되고 참 진리인지...!

    참으로 부족하고 죄스러운 저를 이곳으로 이끄시어
    놀라운 하느님의 뜻의 진리를 깨우치게 해 주셨으니
    오직 저의 마음에 뜨거운 감사만이 솟구칩니다.

    이제 저도
    아버지의 뜻에 내맡김과 하느님을 향한 사랑을
    저의 영혼육에 깊이 새기고

    < 주님께 아룁니다.
    “당신은 저의 주님.
    저의 행복 당신밖에 없습니다.”(시편 16, 2) >
    사랑하는 신부님의 사제 서품 성구 대로

    우리 신부님의 진짜 따라쟁이가 되어
    물처럼 바람처럼 아버지께 이끌려 드리렵니다.

    참으로 감사하고 감사하고 또 감사합니다.

  • 작성자 24.06.30 18:16


    테바.보조.고문단(SG)24.06.29 20:39 새글

    저의 모~~~든 것을 다할 것을
    마음을 다하여 고백합니다!

    사랑하는 아버지, 감사합니다!

    사랑하는 시메온 사제의 모~~~든 것을 통하여
    아버지의 거룩하신 뜻을 이루시고 무한찬미영광 받으소서!

    아버지의 완전한 사랑과 완전한 영광을 위하여!

  • 작성자 24.06.30 18:17



    무비.보조.성전지기(SG)24.06.29 20:35 새글


    죽도록 죽기까지 사랑하는 아빠아버지, 참으로 감사합니다!

    < 시몬 바르요나야, 너는 행복하다!
    살과 피가 아니라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께서
    그것을 너에게 알려 주셨기 때문이다. >(마태 16,17)

    아멘,아멘!

    사랑하는 신부님,

    지난 14년간 부족한 저를 세심히 이끌어 주셨던
    무한한 사랑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그 사랑을 절대 잊지 않고 한없이 받았던 그 사랑을 나누는
    아버지의 참 사도가 되겠습니다.

    사랑하는 성전의 모든 식구님들,

    사랑하는 아버지의 이끄심으로
    잠시 동안의 이별을 경험하게 하셨지만 이 복된 은총의 기간을 통하여
    더욱 성장된 모습으로 다시 만나리라는 굳센 희망을 가집니다.

    < 나는 훌륭히 싸웠고 달릴 길을 다 달렸으며 믿음을 지켰습니다.
    이제는 의로움의 화관이 나를 위하여 마련되어 있습니다.

    주님께서는 내 곁에 계시면서 나를 굳세게 해 주셨습니다.
    나를 통하여 복음 선포가 완수되고
    모든 민족들이 그것을 듣게 하시려는 것이었습니다. >(2티모 4, 7. 17)

  • 작성자 24.06.30 18:17



    베드로와 바오로 사도의 축일에
    거룩한 무형의 성전에 폐쇄를 명하신
    거룩하신 아버지의 뜻을 뜨겁게 찬미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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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비.보조.성전지기(SG)24.06.29 20:35 새글

    천사를 통해 베드로 사도에게 말씀하신 그 말씀을
    이제 지금여기에서 부족한 제가 받들겠습니다.

    “빨리 일어나라.”
    “허리띠를 매고 신을 신어라.”
    “겉옷을 입고 나를 따라라.”(사도12,7-8)

    사랑하는 아버지,
    베풀어 주신 모든 은혜에 엎드려 감사와 찬미와 흠숭을 드립니다.

    거내영과 시메온 사제와 모든 하덧사, 하내영들을
    아버지 손에 내맡겨 드립니다.

    구원의 확신을 뜨겁게 증언하는 276명의 거내영 사도들을 통하여
    당신 마음껏 무한찬미영광 받으소서.

    아버지의 완전한 사랑과 완전한 영광을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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