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3/0003855748
투약한 마약에 취해 상가 화장실에서 한 시간 이상 버티고 있던 20대 여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경찰 관계자는 “현장에서 여성 피의자의 눈동자가 풀려있고 횡설수설해서 마약 간이시약 검사에서 양성 반응이 확인돼 긴급체포했다”고 전했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마약 구매 경로 등 추가 수사를 진행하고 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9/0005358416
경찰이 서울의 한 횡단보도에서 쓰러져 있던 여성을 보호자에게 인계하려던 중 가방에서 마약을 발견했다.
서울경찰청은 최근 20대 여성 A씨를 마약류관리법 위반 혐의로 검찰에 송치했다고 30일 밝혔다.
하지만 어딘가 어눌한 말투와 축 늘어진 몸을 본 경찰은 보호조치가 필요하다고 판단, 가족에게 연락하기 위해 A씨의 소지품을 확인했다.
https://www.chosun.com/national/national_general/2024/08/07/GXE7WQU66VBC3AQ4WZ2GSYTAPU/?utm_source=naver&utm_medium=referral&utm_campaign=naver-news
대검찰청 통계를 보면, 2018년 123명이었던 학생 마약 사범 숫자는 2019년 241명, 2020년 368명, 2021년 494명, 2022년 543명으로 늘었다. 그러다가 지난해 1347명으로 급증했다.
서울대·연세대·고려대 등 수도권 대학 13곳 회원 수백 명이 참여한 동아리가 마약 투약·유통, 집단 성관계의 온상이었음이 나타나 충격을 주고 있다. 이런 가운데 초등학생부터 대학원생에 이르는 학생 마약 사범이 5년 새 약 11배로 늘어난 것으로 6일 나타났다.
검찰은 이번 마약 동아리 사건에서 마약 1회분이 운동화 한 켤레 정도 가격인 10만원대에 거래됐다는 사실에 주목하고 있다. 학생들이 굳이 해외에 나가지 않아도 국내에서도 부담 없는 가격에 마약에 손을 댈 수 있는 여건이 조성됐다는 것이다.
A씨는 또 2021년 서울 시내 한 호텔에서 20대 여성 B씨와 다수 남성의 집단 성행위 자리를 마련해 기소되기도 했다. 2022년 중순부터 작년 초까지 마약 동아리가 아지트로 사용한 서울 구로구의 한 아파트에선 고성, 소란 등을 이유로 수차례 민원이 접수돼 경찰이 출동하기도 했다.
https://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1153919.html
15일 한겨레가 최근 1년간의 마약류 사건 하급심 판결문을 무작위로 추출해 가장 밀반입량이 많은 필로폰 거래 100여건을 분석해보니, 필로폰 1회 투약량(보통 0.03g)은 평균 2만124원꼴로 거래되고 있었다
이런 가격 하락은 최근 3년간 필로폰 밀반입량이 늘어난데다 각종 합성마약, 의료용 등 마약류가 다양화된 영향이라는 분석도 나온다.
초등학생부터 대학원생에 이르는 학생 마약 사범이 5년 새 약 11배로 늘어난 것으로 6일 나타났다.
필로폰 1회 투약량(보통 0.03g)은 평균 2만124원꼴로 거래되고 있었다
최근 언론에 마약을 투여한후 횡단보도를 걷던 여성이 쓰러진 사건이 발생했고 또한 마약에 취해서
상가 화장실에서 1시간이상 버티는 사람도 발견되었습니다.
심각한점은 최근 5년새 학생들의 마약사범이 11배로 늘어났다는 통계가 나왔습니다.
빠르게 마약이 확산된 이유중 접근이 쉬운 낮은가격으로 꼽히고 있습니다.
2만원 가량이면 1회 필로폰(마약)을 투약할수 있다는 것이고 여러 경로로 마약 공급이 이뤄지면서
접근성이 쉬워졌습니다.
과거 오래전 필자가 중학생 시절에 동창들을 살펴보면 일부 소수가 담배를 피웠습니다.
필자도 오래전 과거에 왜 주변 사람들이 담배를 피우는지 궁금해서 경험해 보고싶어서
일회성으로 담배를 피워본적이 있습니다. 결과적으로 기침과 가래만 생겼던 적이 있습니다.
지속적으로 담배를 피우는 이들은 어떤 연유인지 자세한 속내는 알수없지만 추측하자면
어른처럼 보이려고? 멋있어 보이려고? 니코틴 성분이 마약과 비슷하게 어떤 효과가 있는듯 한데
담배를 의지하려는 심리적인 요인도 있어 보입니다.
요새는 과거에 비해 젊은 중고등학생들중 상당수가 담배를 피우는듯 보이고 여학생들도 피우는듯 합니다.
술도 과거 청소년들에 비해서 대중화? 보편화가 된듯 보입니다.
이러한 무언가를 심리적으로 의지하거나 쾌락?을 추구하는 방향으로 문화 습관이 발전해서
이제는 초등학생에서 대학원생에 이르기까지 학생 마약 사범이 11배로 늘어났다는 통계가 나왔습니다.
2018년 123명이었던 학생 마약이 2023년도에는 1347명으로 폭증했다는 통계가 있습니다.
그만큼 최근 들어서는 위의 성인들의 마약사건 뿐 아니라 청소년들의 마약사건도 폭증함을 알수 있으며
이는 어려서부터 정서적으로 무언가를 의지하고 쾌락을 추구하는 행태로 세상이 변모했음을 나타내주고 있습니다.
성경말씀 디모데후서 3장15절에 바울이 디모데에게 쓴 편지에서는
또 어릴 때부터 네가 성경을 알았으니 그 성경은 너로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믿음으로
인하여 구원에 이르도록 지혜롭게 할 수 있느니라.고 기록되었습니다.
믿음의 가정에서 자라난 디모데는 어려서 부터 성경을 배웠고 유익한 환경속에서 교리와 책망과
바로잡음과 의로 훈육되어서 하나님의 일꾼이 되었습니다.
17절에도 이는 하나님의 사람이 온전하게 되며 모든 선한 일에 철저히 구비되게 하려 함이니라.고 기록되었습니다.
어려서부터 성경을 배우고 의로 훈육되어서 하나님의 선한 일꾼으로 자라난 디모데에 비해서
오늘날은 어려서부터 술에 담배에 마약에 노출되고 취해서 온갖 범죄에 연루되고 부패된 마음은
더욱 타락하여 악한 일꾼으로 양성되어지고 있습니다.
디모데후서3장1~4절에도 마지막 날들에 대한 경고가 나옵니다.
또 이것을 알라. 마지막 날들에 아주 어려운 때가 오리라.
사람들이 자기를 사랑하고 돈을 사랑하며 자긍하고 교만하며 하나님을 모독하고 부모에게 불순종하며
감사하지 아니하고 거룩하지 아니하며 무정하고 화해하지 아니하며 모함하고 절제하지 못하며
사납고 선한 것을 좋아하지 아니하며 배반하고 분별이 없으며 자만하고
쾌락을 사랑하는 것이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보다 더하며
마지막 날들의 징조로써 여러가지 현상이 있지만 현세대에서 특징적으로
많이 나타나는 현상이 자기를 사랑하는 이기심이 매우 강하며 이로 인해서 타인에게 상처와
고통을 주고 나서도 잘못을 인정하고 반성하기 보다는 자존심(자기사랑)때문에 상대방에게
굽히지 않음을 볼수 있습니다. 또한 돈을 사랑함을 넘어서 돈이 우상이 되어버림으로써
돈때문에 부모를 욕하고 혈육인 형제자매를 모욕하는 지경에 이르렀습니다.
자신을 높이려 상대방을 무시하는 일이 비일비재 하며 심지어는 목사?라고 자처하는 자가
하나님을 모독하는 일도 일어났고 불신자/신자들도 세상적 원망을 하나님께 쏟아내고 있습니다.
인정 머리가 없어지는것도 마지막 세대의 특징입니다.
받는것은 좋아하는데 주는것은 너무 싫어합니다.
절제하지 못하여 술취함과 비만과 폭력 폭언 살인등 범죄들이 끊이지 않습니다.
세상적으로 착하게 살면 바보가 되고 이용당하기 쉽습니다.
오늘의 주제에 맞는 쾌락을 사랑하는 것이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보다 더하며 라는 말씀이 있는데
마지막 날들에 술 담배 춤 노래로는 만족을 못하는지 이제는 환각에 이르게 하는 마약에 손을
대고 있습니다.
온갖 불의에 찌들어서 손을 쓸수가 없을 지경입니다.
마약 중독자가 늘어가고 있으며 온전한 정신을 포기하고 살아가려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형상을 잃어버린 아담의 후손들은 하나님을 멀리 떠나서 육신의 정욕과 안목의 정욕
생의 자랑을 쫓아서 더욱더 타락으로 달려가고 있습니다.
노아의 날들에 모든 육체가 땅 위에서 그 행위를 부패시켰다고 기록되었는데
오늘날에도 노아의 날들처럼 어려서부터 행위를 부패시키는 악행들이 독버섯 처럼 온땅에
급속히 퍼져가고 있습니다.
쾌락의 끝인 학생 마약자가 최근 5년간 11배로 폭증한 점은 시사하는 바가 큽니다.
사람들이 말세다 말세다?라는 말들을 하는데 정말 마지막 날들의 징조들이 보입니다.
세계 곳곳에서 전염병소식 전쟁소식과 지진소식 태풍소식 그리고 화산폭발의 소식
경기침체의 우려 빈곤국에서는 기근소식들이 들려오고 있습니다.
순수복음과 진리전파를 한다는 소수의 교회들조차 분열되고 또한 복음전파에 에너지를 쏟는 이들이
소수입니다.
온 교회라고 하는 곳에서 비진리들이 많이 섞여서 진리를 혼탁시켜 버렸습니다.
마귀가 자신의 종들을 사용해서 바른성경에 대한 권위 믿음을 실추시키고 있습니다.
온갖 잡다한 성서들을 발간시켜 말씀에 대한 혼란을 가중시키고 있습니다.
카톨릭과 이방종교 개신교들이 한데 뭉쳐서 교회일치를 위해서 힘쓰고 있습니다.
이를 좋게 옳게 보는 무지한 교인들이 다수입니다.
수일전부터 현재까지 일본열도를 통과중인 태풍은 그 위력이 매우 강력합니다.
난카이 대지진의 공포감이 유지된 가운데 일본 열도를 태풍이 쓸어버리면서 우울한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참 안타까운 일인데 이번기회에 헛된 신들을 섬기고 자신을 섬기는 일본인들이
죄를 회개하고 참 하나님께로 마음을 돌이키는 계기가 되기를 바라며
일본땅에도 진리가 전파되어서 많은 혼들이 구원받기를 바랍니다.
기상도 폭우나 폭염 초강력바람 강한지진 전염병 전쟁 경기침체(기근)
가정해체 불신 강력범죄들 하지만 이러한 모든것들의 근원은
하나님을 잊어버리고 만물과 나를 창조하신 하나님께 감사치도 않고 영광 돌리지도 않으며
두려워 하지도 않고 무시하는 인생들의 악한 모습때문입니다.
위의 각종 재난들 사건들은 모든 창조물의 근원되시는 주 하나님을 기억하고 하나님께로
돌아오도록 하는 하나의 도구에 불과합니다.
인생의 모든 불행이 하나님을 떠나고 버리고 잊어버린데서 발생한 것입니다.
인생의 고통을 문제를 만날때 창조주를 기억하고 하나님을 의뢰해야 하는데
술 담배 마약 그리고 하나님을 모독하는 대적으로 나아가니 그 끝은 사망이요 파멸입니다.
가난하고 병들고 아프고 외롭고 힘들고 안풀리면 하나님을 찾고 하나님과 밀착해야 하는데
아담의 타락한 부패한 본성을 지닌 우리들은 오히려 육신의 정욕과 안목의 정욕 생의 자랑을 쫓아서
악한것들로 그것들을 해결하려고 애쓰기에 더욱 망가지고 있습니다.
이제부터라도 죄와 사망과 모든 문제의 해결책을 온갖 불의한 것들에 의존해서 해결하기 보다는
자비와 은혜가 풍성하신 믿음의 주 하나님께로 나아와 모든 삶의 문제를 해결받도록
나아오는 용기가 필요합니다. 믿음이 필요합니다.
악한죄 불의한 죄문제를 해결받고 하나님과 화목케 되어서 마음의 문제 삶의 문제를
하나님께 의뢰하면서 살기를 소망해야 합니다.
만물을 창조하시고 주관하시는 주 하나님을 만날 준비를 하셔야 합니다.
하나님께서는 거룩하시기에 악인은 불의한 죄인은 결코 하나님과 함께 살수가 없고
예비된 지옥을 거쳐 영영한 불못에서 거처를 마련해야 합니다.
자신이 하나님앞에 지옥에 가야 마땅한 악한 죄인임을 시인하고 회개하는 마음으로
은혜복음을 신뢰함으로 유일한 구주되신 예수 그리스도를 마음으로 영접해야 합니다.
그것이 죄로 말미암은 모든 고통과 저주와 지옥에서 벗어날수 있는 유일한 해결책 입니다.
쓰레기같은 독물같은 마약을 의지하면 결국 망하게 되고 멸망입니다.
자신이 일생동안 행한 모든 악에 대해서 반드시 심판받을 날이 옵니다.
우리는 주 하나님을 두려워 해야하며 죄에 대해서 반드시 댓가를 치른다는 사실을 명심하고
기회를 주실때 하나님께로 나아와야 합니다.
이제 오 야곱아 너를 창조하신 주가 이같이 말하노라.(이사야43:1)
곧 내 이름으로 불리는 자는 모두 다 데려오라. 이는 내가 내 영광을 위하여 그를 창조하였고
내가 그를 조성하였나니 정녕 내가 그를 지었음이라.
(이사야43:7)
내가 땅을 만들었고 그위에 사람을 창조하였느니라.
내가 내 손으로 하늘들을 펼쳤으며 내가 그 모든 군상들에게 명하였도다.
(이사야45:12)
땅 끝들에 있는 모든 자들아 나를 쳐다보고 구원을 받으라.
이는 내가 하나님이요 다른 이가 없음이니라.
(이사야45:22)
그들이 말하기를 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으라. 그리하면 너와 네 집안이 구원을 받으리라.
(사도행전16:31)
네가 네 입으로 주 예수를 시인하고 또 하나님께서 그를 죽은자들로부터 살리신 것을 네 마음에 믿으면 구원을 받으리라.
이는 사람이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입으로 고백하여 구원에 이르기 때문이라.
(로마서10:9~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