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mk.co.kr/news/society/11095873
엠폭스 감염경로는 남성 동성애자간 성관계로 알려졌다. 질병관리청이 세계보건기구(WHO) 자료를 분석한 결과, 현재까지 보고된 엠폭스 확진자 중 성적 지향성을 확인할 수 있었던 3만명 중 84.1%가 남성 동성애자로 나타났다.
엠폭스 감염 방식을 확인한 1만8000건 중 82.1%는 성관계를 통한 전파 사례였다.
결론적으로 남성 동성애자끼리 성관계를 통해 엠폭스가 확산하고 있는 점이다.
https://www.news1.kr/local/busan-gyeongnam/5553948
제4차 로잔선언문 서문
동성 성관계에 대한 기독교적 이해
우리가 잘 알다시피 후천성 면역결핍증인 에이즈 그리고 근래에 전세계적으로 특히 아프리카에서 크게
확산되고 있는 원숭이두창 일명 엠폭스라는 전염병이 있는데 이는 세계보건기구 에서도 남성 동성애자끼리
성관계를 통해서 엠폭스가 확산하고 있다고 결론을 내렸습니다.
하지만 국내 대다수 언론에서는 이를 사실대로 보도하지 않았습니다.
아울러 최근 인천 송도에서 열렸던 제4차 로잔대회에서는 선언문이 얼마전 발표가 되었는데
다 열거할수는 없고 롯의 날들의 징조로 해석되는 동성애와 관련해서 언급을 하자면
선언문69~70 사이에 내용에서 그러나 우리는 동성에게 끌리는 기독교인들이 기독교 공동체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음을
인식한다. 우리는 그리스도의 몸에 속한 우리의 형제자매에 대한 사랑이 부족했음을 회개한다.
뭔말이냐면 교회내에 동성애자가 있는데 그가 자칭 형제요 자매라 불리는자인데 동성애를 행하고 있으며
이들이 정죄받고 눈치받고 어려움을 당하고 있음을 생각하면 목회자들과 교인들의 돌봄 즉 포용과 관용으로써
용납해줘야 함에도 그러지 못했기에 회개?한다고 서술한 내용인 것입니다.
즉 동성애는 하나님께서 가증히 여기시는 사악한 중죄고 끊어내야한다. 회개해야한다고 말해서는 안되고
오히려 괜찮아 그럴수도 있지 용납해줄께 사랑으로 라는 멍멍이 소리인 것입니다.
심지어 제자 훈련까지 시켜줘야 한다는 내용입니다.
죄를 회개하지 않는자는 구원을 점검해야 하며 회개를 촉구해야 정상인데도 오히려 죄를 감싸주는것이
사랑이며 제자(그리스도인)가 되는 훈련까지 시켜줘야 한다는 멍멍이 소리를 하는것이 제4차 로잔대회의
실체입니다.
요점은 로잔대회는 하나님께서 극도로 미워하시는 동성애의 죄를 포용하고 감싸주어서 차별금지법 제정에
힘을 실어주는 망령된 행위인 것이며 하나님을 대적하는 짓입니다.
하나님을 대적하는자는 사탄이며 빛의천사로 가장하는 자입니다.
아직까지 WCC WEA NCCK 포함해서 로잔대회가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성령의 역사요
교회발전에 이바지 한다고 생각하는 자들은 회개하시기 바랍니다.
하지만 국내에 주류교단과 교인들은 자의든 타의든지 간에 벌써 배교의 큰물결에 쓰나미처럼
떠밀려 가고 있는것입니다.
이들을 향하여 요한계시록에 하나님께서는 엄히 경고하고 계십니다.
하나님의 창조질서를 거역한 인생들에 환란과 고통이 주어질 것이며 그끝은 혼의 파멸입니다.
이제 롯의 날들의 징조인 동성애가 창궐하며 그 후폭풍으로 과거 에이즈 그리고 현재 엠폭스와 같은
전염병을 통하여 세상을 혼란에 빠뜨리고 먼저는 아프리카를 쓸고가며 장차 전세계를
위험과 고통가운데 빠뜨릴 공산이 높습니다.
코로나19도 부족해서 엠폭스니 조류독감이니 온갖 역병들이 세계를 위협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창조질서를 무시하고 거역하는 자들에게 환란과 곤고가 있을것은 자명한 일입니다.
하나님을 알되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지도 않고 우상을 섬기며 지식 가운데 하나님 두기를 싫어하니
하나님께서도 살실한 마음대로 인생들을 내버려 두시는 것이며 그끝은 온갖 불의와 사악한 죄들뿐입니다.
하나님의 아들에서 사람의 아들로 그리고 짐승처럼 살다가 극도로 타락한 자들은 벌레처럼 살다가
결국 육체는 한줌 흙으로 돌아가고 불멸하는 혼은 지구 중심부 지옥불에 내려가는 것입니다.
하나님앞에 자신이 하나님을 거역한 죄인이며 마땅히 지옥형벌을 받아야 함을 인정하고
이제 악에서 돌이켜 창조의 근본되신 주 하나님께로 마음을 돌이키겠다는 결단을 해야합니다.
하나님을 불순종하는 삶에서 순종하는 삶으로 사망의 길에서 생명의 길로 돌이키겠다는 결심이
있어야합니다.
그리고 죄로 더러워진 나를 정결케 해주실 수 있는 유일한 구주되신 예수 그리스도앞에 나오시기 바랍니다.
나의 죄를 제거하시고 용서하시기 위하여 십자가에서 피흘려 죽으시고 장사되셨다가 삼일만에 부활하신
예수 그리스도를 나의 구주로 영접하시기 바랍니다.
회개함과 약속의 말씀(은혜복음)을 마음으로 믿어 순종하는 것이 없다면 결코 구원받을 수 없습니다.
회개함과 복음을 믿음으로 하나님께 순종해야 구원받습니다.
이것은 나의 의로운 종교행위나 선행을 가지고 이뤄지지 않고 온전히 예수 그리스도의 구속사역만
신뢰함으로 이뤄지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의이신 예수 그리스도만 의지하는 것입니다.
동성애의 죄에 대해서 경계하는것은 하나님을 향한 반역과 타락의 정점에 동성애라는 죄가 있기 때문이며
또한 무지막지한 폭력(살인)도 하나님을 향한 극심한 반역하는 마음에서 기인하는 것입니다.
죄는 모두가 일차적으로 하나님을 향한 반역이며 불순종인 것입니다.
이제 솔직한 마음으로 하나님앞에 자신이 지옥에 가야 마땅한 악인임을 시인하고
회개하는 마음으로 나를 위해서 다 이루어주신 예수 그리스도의 공로(은혜복음)만을 신뢰하여
은혜의 보좌앞으로 나아와야 합니다.
때가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오늘날 개신교회들이 동성애라는 죄를 용납하고 포용함으로써 이세상을 성적타락과 폭력으로
물들이려는 마귀의 계략에 놀아나고 있으며 결국 배교의 쓰나미에 휩쓸려 가고 있습니다.
먼저 배교하는 일이 있을것임을 경고했습니다.
머지않아 위의 주류 개신교회들의 연합에 의해서 동성애가 포용됨으로써 결국 포괄적 차별금지법의
통과도 이뤄질 것으로 보입니다.
차금법이 교회의 휴거가 발생한후에 이뤄지기를 바랄뿐입니다.
남자며느리 여자사위가 생기며 동성애 목사가 강단에서 설교하며 출생율이 더욱 급감하며
트렌스젠더들이 온 방송과 인터넷을 활보하며 남녀를 구분하는것이 힘들어지는 그런 험악한 세상이
도래하기전 주님께서 속히 오시기를 소망합니다.
개독교라는 말을 듣고사는 세대가 되었습니다.
거듭나지 못한 *사들 배나 지옥자식을 만드는 *사들
당신들은 짖지 못하는 개보다 못한 독*들 마귀의 종들입니다.
교인들도 배교한 종교연합에 가담하는 교회에서 탈출하시기 바랍니다.
오 독사들의 세대야 누가 너희에게 다가오는 진노에서 피하라고 경고하더냐?
쭉정이는 꺼지지 않는 불로 태우시리라고 하더라.
(마태복음4:7 12)
또 내가 들으니 하늘에서 다른 음성이 나서 말하기를 나의 백성들아 그녀에게서 나오라.
그리하여 그녀의 죄들에 동참자가 되지 말고 그녀의 재앙들도 받지 말라.
이는 그녀의 죄들이 하늘에까지 닿았고 하나님께서는 그녀의 불의를 기억하셨기 때문이니라.
(요한계시록18: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