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보(사회주의 성향?)정권이 지속적으로 정권을 잡게되면 세상의 끝이 가까움을 알아야 한다.

[galaxy]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22/0000697715

[이슈5] '하야 vs 탄핵' 무엇이 다를까…예우도 천양지차 外

대통령이 어떻게 물러나느냐에 따라 예우도 크게 달라질 수 있습니다.


탄핵 정국의 불안감이 지속되는 가운데서도 기관 매수세에 코스피가 이틀 연속 상승 마감했습니다.

비상계엄 사태 후폭풍으로 국내 증시가 급락하자 국민연금 등 연기금이 대거 매수하며 구원투수로 나섰습니다


비상계엄 사태 이후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부정적 여론이 거세지고 있습니다.

악화하는 여론에 일부 자영업자들은 윤 대통령 방문 사진 등을 떼어내고 있는데요.

상인들은 윤 대통령의 흔적이 혹여 매출에 타격을 입힐까 걱정하고 있습니다.

과거 자랑거리였던 윤 대통령 방문 흔적이 이제는 논란거리로 전락했습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8/0005127049

민주당, 尹 탄핵안 발의 12일로 미뤄…"새로운 사안 많아"

국회법 130조 1항에 따르면 탄핵소추안이 발의됐을 경우 국회의장은 '발의된 후 처음 열리는' 본회의에 탄핵안을 보고하도록 돼 있다.

발의 시점이 12일로 하루 미뤄지더라도 14일 오후 5시 본회의에서 표결하겠다는 민주당의 계획이 바뀌는 것은 아니다. 국회법 130조 2항에 따라 탄핵안은 보고로부터 24시간 이후 72시간 이내에 표결하도록 돼 있어서다.

이에 따라 13일 오후 5시 전에 본회의에 보고된다면 예정대로 14일 오후 5시 표결이 가능하다.

국회에서 12일에 탄핵소추안이 발의됐을 경우에 14일 오후 5시경 찬반 표결이 가능하다는 소식입니다.

여당에서는 자발적인 하야를 권하고 있으나 받아들이지 않는 모양새이며 결국 탄핵과 헌재의 판결을 받을 공산이

높아졌습니다.

경제의 바로미터인 증시가 최근에 크게 하락하면서 우려를 샀는데 다행히 연기금의 방어로 더큰 하락은 일단 

막은 모양새입니다.

진보에 편향된 언론들은 죄다 탄핵과 조기대선을 염두에둔 비난과 압력을 행사하면서 여론몰이를 하고 있으며

보수라 자처하는 소수의 유튜버들은 대통령을 옹호하는 발언을 하느라 개고생을 하고 있습니다.

당장 정치가 크게 요동치면서 국민들이 불안을 느낌으로써 소비심리가 둔화되는 모습이고 이는 시장의 매출감소와

영향이 큽니다. 따라서 먹고 사는게 민감한 자영업자들은 일단 더큰 목소리를 낼수 밖엔 없고 

이제 경제(생존)이슈로 까지 불거지는 상황에서 여론은 더욱 악화될 것입니다.

따라서 자진 하야를 거부하게되면 탄핵과 여론전을 통한 압박에 들어가면 헌재에서도 이를 무시하지 못할듯 합니다.

그런데 재판관의 인원수가 부족해서 정상적인 판결이 어렵다는 소리도 들려옵니다.

그것이야 국회에서 채워 넣으면 되는 문제이니 시간문제인듯 합니다.

아무튼 진보(사회주의 성향)성향의 무리들이 입법부를 좌지우지 한데다 또한 행정부의 일을 쥐고 흔들면서

비협조적으로 나옴으로써 결국 감정을 요동치게 만들었고 최고지도자가 해서는 안될 일을 하게 되었습니다.

물론 잘못은 잘못이지만 이를 충동질하고 몰아가는 세력들도 그 죄가 크다 하겠습니다.

이땅에 범죄자들이 죄값을 받지않고 미꾸라지 처럼 이리저리 피해다니면서 세상을 어지럽히고 있습니다.

이런자들이 차기 정권을 잡거나 그런부류들이 잡게되면 이나라는 큰 어려움에 처할것이며 

친중친북(종북)성향이 강한자들이 정권을 잡게된다면 이국가는 사회주의의 방향으로 정책들이 하나둘씩 

바뀌게 될것이며 그 끝은 안봐도 훤합니다.

왜냐하면 성경에서는 예수 그리스도께서 재림하시기전 이세상이 공산사회주의적인 세상으로 변모될 것임을

말씀하셨기 때문입니다.

그것이 마지막 왕국인 적그리스도 왕국입니다.

그전에 어둠의 세력들이 이땅을 사회주의화의 방향으로 몰고갈 것입니다.

미국도 트럼프 대통령이 임기가 마치게 된다면 아마도 민주당의 집권으로 갈 공산이 높습니다.

전세계가 사회주의화로 빠르게 변모되고 있습니다.

다니엘7장에 세상왕국에 대해서 넷으로 분류를 했는데

첫째는 사자  둘째는 곰  셋째는 표범 넷째는 열뿔가진 짐승으로 묘사했습니다.

사자는 영국을 상징하고  곰은 러시아를 상징하며  표범은 미국을 상징합니다.

마지막 왕국은 위 세왕국의 특징을 모두 포함하는 왕국이 될것입니다.

언어로는 영어가 주류언어로 통할것이고 정치사상의 체제는 공산사회주의를 표방하며

인종혼합(다문화)의 형태를 띨것입니다.

요즘 많이 확산되는 다문화가정도 하나의 인종혼합의 예시가 될것이고

성소수자라 말하는 이들은 수많은 성이 존재한다고 우기면서 다양성을 주장하고 있습니다.

요즘 엔터테인먼트를 보면 과거보다 더욱 활발하게 만능을 꿈꾸는 이들이 대세입니다.

노래 춤 연기 예능(노래도 장르불문)등 다방면에 뛰어나야 살아남는 시대입니다.

현재 국내에서 발생하는 정치소용돌이 풍파는 큰그림을 보면 성경의 예언이 이뤄져가는 하나의 과정인 것입니다.

안타깝지만 세상은 자유민주주의가 아닌 공산사회주의(ㅇㅇ민주주의 ㅇㅇ공화국)이라는 형태로 흘러갑니다.

자유가 빠져버린 감시와 통제를 강하게 받는 사회로 차츰 변모될 것입니다.

기본소득을 주장하는 자들이 친중종북사상을 가진것을 보면 다 뿌리가 같은것입니다.

자유롭게 능력것 부를 쌓는게 아니고 많이 쌓은자들의 것을 빼앗아서 공평하게 골고루 기본소득을 나눠주는게

바로 공산사회주의로 가는 행태입니다.

지금 당장에 그런다는 것은 아니고 그런자들이 정권을 잡게된다면 법률이 하나둘씩 사회주의화를 향하게 된다는 것입니다.

오늘 현세상에 일어나고 있는 미국과 한국 그리고 대만의 상황을 보면 그런날이 먼 미래가 아님을 알수 있습니다.

종합적으로 

2016년의 탄핵과 2024년의 탄핵발의?는 장차 현세상이 어느 방향으로 흘러갈 것인지를 가늠할수 있는 이정표입니다.

그만큼 우리는 짐승의 왕국이 점점 준비되고 있음을 생각할수 있고 다시 말해서 주 예수 그리스도의 재림과

그리고 이세상의 심판이 가까워 오고 있음을 생각해야 합니다.

좌파니 우파니 정치 편가르기 보다는 현세상이 어느쪽으로 빠르게 흘러가는가를 살펴보고 분별해야 하며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따르는 파로 흘러가야 하겠습니다.

올연말 그리고 내년초에 국내는 정치이슈로 시끄럽고 경제도 어렵겠지만 정신을 차리고 우리는 마지막 때에

이세상에 소망을 두는 시각에서 이제는 하늘에 계신 주 하나님과 하나님의 진리의 말씀(성경)에 소망을 두고

믿음가운데 바로 서야하겠습니다.

그전에 자신이 죽어 지옥에 가야 마땅한 죄인임을 회개함과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복음을 믿고 

예수님을 자신의 구주로 영접하셔서 혼이 지옥으로부터 구원받으시기 바랍니다.

그것이 어지럽고 장망성이 세상에서 영원한 안식에 이르는 유일한 길입니다.

길과 진리와 생명되신 주 예수 그리스도를 만나시기 바랍니다.

우리에게 생명이 호흡이 있는 동안에 기회를 주실때 구원 받으시기 바랍니다.

때가 악합니다.

한 번 죽는 것은 사람들에게 정해진 것이고 그 뒤에 심판이 정해진 것같이

(히브리서9:27)

이는 죄의 삯은 사망이요 하나님의 선물은 예수 그리스도 우리 주로 말미암은 영원한 생명이기 때문이라.

(로마서6:23)

악인은 지옥으로 돌려질 것이요 하나님을 잊어버린 모든 민족들도 그러하리라.

(시편9:17)

하나님을 알지 못하는 자들과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에 순종치 아니하는 자들을 불길 가운데서 벌하시리니

(데살로니가후서1:8)

누구든지 생명의 책에 기록되지 않은 자는 불못에 던져지더라.

(요한계시록20:15)

주의 약속은 어떤 사람들이 더디다고 생각하는 것같이 더딘 것이 아니라 오직 우리에 대하여 오래 참으시어

아무도 멸망하지 않고 다 회개에 이르게 하려 하심이라.

(베드로후서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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