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대한산악연맹 제2기 발기인 산악 동지 여러분께
재미대한산악연맹(전 재미산련)은 지난 2026년 2월 1일 자 공고(문서번호 2K26-02)를 통해 지난 37여 년간 유지되어 온 (사단법인) 대한산악연맹 산하 재미대한산악연맹의 해산을 통보한 바 있습니다. 그러나 해산 결정에 대한 구체적인 사유가 공유되지 않아 각 지역 지부 간 많은 혼선과 아쉬움이 남았습니다.
이에 각 지부 관계자 여러분께서는 상호 소통을 통해 재미연맹의 활동이 지속되어야 한다는 공감대를 형성하셨고, 시애틀산악회 유동혁 대표와 뉴욕한미산악회 박상윤 대표 두 사람에게 활동 재개를 위한 중책을 위임해 주셨습니다.
이후 두 대표는 대한산악연맹(대산련)에 공식 입장과 경위를 확인하였으며, 지난 7월 1일 대산련 이사진의 시애틀 방문 시 '전 재미산련'의 공식 폐쇄 사실을 최종 확인하였습니다. 이에 발맞추어 대한산악연맹 재미지부 신규 설립을 즉시 신청하였습니다.
이에 한상기, 유동탁, 이경식, 박상윤, 박승찬 5인은 ‘재미대한산악연맹 제2기 발족위원회’를 결성하여 연맹 정관을 제정하였으며, 이에 대한 인준을 얻고자 발기총회를 개최하고자 합니다.
미주 지역의 넓은 지리적 여건을 고려하여 이번 발기총회는 비대면 회의로 진행될 예정입니다. 발기인 동지 여러분의 적극적인 관심과 성원 부탁드리며, 세부적인 일정 및 안건은 카카오톡, 다음 카페, 이메일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차차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시애틀산악회 유동탁 / 뉴욕한미산악회 박상윤
대한산악연맹 재미대한산악연맹 제 2기 발족위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