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실화탐사대 |
해시태그 | #충격실화 |
방송 장르 | 관찰 예능 | 촬영 방식 | 스튜디오+ENG (VCR) |
채널 | MBC TV, 웨이브 | 편성 시간 | 목 오후 9시 (이전 수 8시 55분) |
기획의도 | ‘나도 겪을 수 있었던’ 극적인 실화를 찾아 깊이 있는 취재와 영화적인 스토리텔링으로 전달하는 프로그램 |
출연진 | 내레이션 및 출연 : 강다솜 아나운서, 서인 아나운서 출연 : 신동엽, 박지훈 변호사 |
로그라인 | ‘나도 겪을 수 있었던’ 극적인 실화를 찾아 깊이 있는 취재와 영화적인 스토리텔링으로 전달하는 프로그램 |
세부사항 | 1. 각 화는 강다솜, 서인 아나운서가 각 1개 씩의 실화 (총2개)를 가지고 나온다. VCR이 송출되는 동안 스토리텔러가 아닌 2명의 MC 신동엽, 박지훈은 질문과 솔직한 의문, 반응을 던진다. 2. RT 46분 (오프닝->사연1->마무리->사연2->엔딩) |
경쟁력 | 1. 후발주자임에도 불구하고 명실상부 2024년 방송 및 디지털에서 최고 화제성 (시청률 4.6% , 궁금한 이야기 y 4.5, 그알 4.1) 확보한 프로그램 2. 그때그때 가장 화제되는 인기 아이템 채택 및 신속한 취재 |
장점 | 1. 타 방송사 유사 프로그램보다 상대적으로 짧은 RT에 시원시원한 전개와 깔끔한 결론. 2. 두 명의 아나운서가 스토리텔러가 되어 각자 하나의 이야기를 풀어내되, 궁금한 이야기 y와 달리 일반 패널도 함께 스튜디오에서 리액션하며 공감도를 높임 3. 디지털화를 굉장히 잘한다고 느낌. 모든 에피소드를 풀버전으로 각 스토리별로 유튜브에 업로드하고, ‘위클리 사건실화’ 코너도 운영하며 이전 에피스드를 끊임없이 재노출시킴 |
단점 및 개선안 | 1. 짧은 시간에 두 개의 주제를 다루고 빠른 결론을 내다 보니 추후에 사건의 여론이 추가 증거로 바뀌거나 찝찝한 상태로 끝나기도 함 |
스터디 피드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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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가볍게 볼 수 있고, 흥미를 불러일으키는 주제선정 + 라이트한 재연vcr 등 , 시사교양프로그램의 대중화를 만들지 않았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