Ça ira" is a song by French singer Joyce Jonathan. It was originally released by her as a single in early 2013. Then the song was included on her studio album Caractère, which appeared in June of the same year.
https://www.youtube.com/watch?v=TxWLybPwBzs&t=3s
거기 있으면 말해줘
Dis moi que si tu es là
내 예쁜 눈에는 불공평해
Ce n'est pas juste pour mes jolis yeux
그 이상은 말해줘
Dis moi qu'au delà de ça
당신을 행복하게 만드는 다른 이유가 있습니다
Y'a d'autres raisons qui te rendent heureux
마음에 들면 말해줘
Dis moi si tu aimes bien
우리의 게으름도 사랑스러운 아침도
Nos paresses et nos matins d'amoureux
이제 시작이라고 말해줘
Dis moi que c'est un début
하지만 다음에 무슨 일이 일어날지 이미 알 수 있습니다
Mais que tu vois déjà la suite à deux
나뿐이라고 말해줘
Dis moi que je suis la seule
당신이 그렇게까지 원한 적이 없다는 것
Que tu n'aies jamais autant désirée
약속이 없어요
Je n'ai pas de rendez vous
더 이상 수락하고 싶은 날짜가 없습니다.
Plus de rencard que j'ai envie d'accepter
너라면 분명해
Avec toi c'est évident
나는 과거를 잊을 준비가 되어 있어요
Je suis prête à oublier mon passé
나는 항상 매력을 좋아했다
J'ai toujours aimé charmer
하지만 내가 좋아하는 건 너뿐이라는 건 상관없어
Mais peu importe qu'il n'y a qu'à toi que je plais
난 너라고 스스로에게 말해
Moi je me dis que c'est toi
그리고 나는 당신이 그것을 믿고 있다는 것을 압니다
Et je sais que tu y crois
당신은 나의 행복에 리듬을 주는 사람이고,
Tu es celui qui rythme mes bonheurs,
내 기분에 구두점을 찍는 사람
Qui rythme mes humeurs
그냥 그런
Juste comme ça
그리고 난 그게 바로 너라고 스스로에게 말했어
Et je me dis que c'est toi
그리고 처음으로
Et pour la toute première fois
나의 의심과 분노를 용서해주세요
Pardonne moi mes doutes et mes colères
시간이 해결해 줄 것이다
Le temps fera l'affaire
그리고 너와 나
Et toi et moi
아 괜찮을 거야
Oh ça ira
자신감 넘치는 모습이 좋아
J'aime les airs assurés
가장 아름다운 기념물에서 빌려온 것
Que tu empruntes aux plus beaux monuments
비밀처럼 다정한 네 모습
Ton regard doux comme un secret
음란 한 TS 애무
Ts caresses aux limites de l'indécent
당신은 내 모든 침묵을 이해합니다
Tu comprends tous mes silences
나의 작은 부재의 순간들 하나하나
Chacun de mes petits moments d'absence
내가 천국에 가면
Si je vais au paradis
차이점을 잘 모르겠습니다.
Je suis pas sur de voir la différence
난 너라고 스스로에게 말해
Moi je me dis que c'est toi
그리고 나는 당신이 그것을 믿고 있다는 것을 압니다
Et je sais que tu y crois
나의 행복에 리듬을 주는 사람은 당신이고,
Tu es celui qui rythme mes bonheurs,
내 기분에 구두점을 찍는 사람
Qui rythme mes humeurs
그냥 그런
Juste comme ça
그리고 난 그게 바로 너라고 스스로에게 말했어
Et je me dis que c'est toi
그리고 처음으로
Et pour la toute première fois
나의 의심과 분노를 용서해주세요
Pardonne moi mes doutes et mes colères
시간이 해결해 줄 것이다
Le temps fera l'affaire
그리고 너와 나
Et toi et moi
나는 스스로에게 위험을 감수하자고 말한다
Je me dis prenons des risques
그리고 어쨌든 너무 늦었어
Et de toute façon c'est trop tard
최악의 경우 우리는 추억을 갖게 될 것이다
Au pire on aura des souvenirs
서랍 속의 사랑스러운 순간들
Des jolis moments dans les tiroirs
나는 당신의 친절이 두려워요
J'ai peur de ta gentillesse
그녀는 너무 많은 행복을 약속해요, 오, 내가 두렵다는 걸 알잖아요
Elle promet tant de bonheur, oh tu sais j'ai peur
난 너라고 스스로에게 말해
Je me dis que c'est toi
그리고 나는 당신이 그것을 믿고 있다는 것을 압니다
Et je sais que tu y crois
나의 행복에 리듬을 주는 사람은 당신이고,
Tu es celui qui rythme mes bonheurs,
내 기분에 구두점을 찍는 사람
Qui rythme mes humeurs
그냥 그런
Juste comme ça
그리고 난 그게 바로 너라고 스스로에게 말했어
Et je me dis que c'est toi
그리고 처음으로
Et pour la toute première fois
나의 의심과 분노를 용서해주세요
Pardonne moi mes doutes et mes colères
시간이 해결해 줄 것이다
Le temps fera l'affaire
그리고 너와 나
Et toi et moi
아 괜찮을 거야
Oh ça ira
난 너라고 스스로에게 말해
Je me dis que c'est toi
괜찮을 거야
Ça ira
나는 당신이 그것을 믿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Je sais que tu y crois,
아 괜찮을 거야
Oh ça ira
그리고 너와 나는 그렇게
Et toi et moi juste comme ça
난 너라고 스스로에게 말해
Je me dis que c'est toi
그리고 처음으로
Et pour la toute première fois
그리고 너와 나
Et toi et moi
아 괜찮을 거야
Oh ça ira
소스: LyricFind
조이스 조나단(Joyce Jonathan)의 "Ça ira"는 그녀의 음악적 재능과 감성을 잘 담아낸 곡입니다. 이 노래는 조이스의 세 번째 스튜디오 앨범인 “Une lettre”(2016)에서 선보여졌으며, 발랄한 멜로디와 긍정적인 메시지가 돋보이는 곡입니다.
"Ça ira"라는 제목은 ‘괜찮을 거야’ 또는 '잘 될 거야’라는 뜻으로, 곡은 어려운 시기에도 긍정적인 마인드를 잃지 말라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조이스는 가사에서 희망과 낙관적인 미래에 대한 메시지를 전하며, 일상의 힘든 순간들을 겪고 있는 사람들에게 위로와 용기를 주려고 합니다.
음악적으로 "Ça ira"는 부드러운 팝 멜로디와 조이스의 청아한 목소리가 조화를 이루어, 듣는 이로 하여금 기분이 좋아지는 효과를 줍니다. 쾌활하고 경쾌한 리듬이 흐르며 춤을 추고 싶어지는 느낌을 주기 때문에 공연에서도 자주 사랑받는 곡 중 하나입니다.
조이스 조나단의 음악은 대체로 개인적인 경험과 감정을 바탕으로 하고 있으며, 그녀의 목소리와 감성 표현 능력 덕분에 많은 팬들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Ça ira"는 그러한 그녀의 스타일을 잘 보여주는 예시로, 음악을 통해 사람들에게 희망과 긍정적인 에너지를 전달하는 데 중점을 둡니다.
따라서, "Ça ira"는 단순한 즐거운 멜로디 이상의 의미를 가진 곡으로, 듣는 이로 하여금 힘든 시기를 이겨낼 수 있다는 믿음을 주는 메시지를 여전히 전하고 있습니다. [Goov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