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칙성: 지킬엔 하이드는 작은 알약같은 형태를 띄고 있으며 색은 다양하다. 이 알약은 지력 힘 사고력 등을 두배로 만들어준다. 어떻게 보면 좋아보이지만 이 알약은 아주 큰 단점이 존재하는 데 다름 아닌 또 다른 인격을 생성하는 것이다. 알약을 하나씩 더 먹을 수록 지력 힘등 이한 사람분까지 계속 추가되며 인격또한 추가된다. 하지만 문제는 인격에 먹힐 수도 있다는 것이다 이 인격에게 먹힐 시 복용자의 인격이 사라지며 몸은 새로운 인격을 주인으로 삼는다. 이외에도 생겨난 인격이 먹히기도 하지만 몇몇 재단요원 혹은 박사들이 호기심 혹은 욕망을 하며 복용하지만 인격을 지킨 요원은 30%미만이다. 정신력이 강하면 어느 정도 커버가능하지만 이 마저도 정신력이 약하면 바로 먹혀버린다. 지금까지 인격을 잃어버린 사람 수는 약 169명 인격을 역으로 먹어버린 사람은 27명 현재 한 요원은 약 48명의 인격에서 자신의 인격을 지키는 것을 성공하였다. 한 요원은 알약을 만만이 보며 무려 약 600알을 먹고 결국 먹혀버렸다.
변칙격리절차: 10cm 두까의 콘크리트 벽으로 이루어진 방에 두깨 5cm의 강철 금고에 보관되어 있으며 담당연구원이나 위원회의 홍채인식과 지문인식이 필요하며 혹시나 누가 건드리지 않도록 사람이 아닌 AI cctv가 24시간 감시하고 있다. 혹시나 실수 혹은 고의로 복용했을 시 심리학자가 대기하여 요원의 승리를 돕는다.
특이사항: 또 하나의 변칙성이 발견되었는데 인간이 보고 있지 않을 때 알약이 숫자를 늘린 것이 발견되었으며 현재 이 러한 숫자늘리기라는 또 다른 변칙성이 나타나 담당박사들이 상의하여 위험도와 격리난이도를 바꾸려고 하였으나 변동없이 위험도 황색과 마스칸트로 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