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포지션별 역할

[벌레물린사과]

포지션별 역할

CF(중앙공격수)            - 중앙 공격수로 기본적인 골을 형성하는 자리

LWF(왼쪽 윙 공격수)    - 왼쪽 미드필더와 공격수를 같이 형성하는 자리

RWF(오른쪽 윙 공격수) - 오른쪽 미드필더와 공격수를 같이 형성하는 자리

SS(최전방공격수)         - 중앙공격수보다 더 앞에 나아가 있는 자리

MF(미드필더)

OMF(공격형 미드필더)     - 공격 진에게 볼 공급 또한 공격

CMF(중앙 미드필더)        - 볼 공급 수비, 공격 동시 가동

DMF(수비형 미드필더)     - 중앙 수비 쪽을 가담

LMF(왼쪽 윙 미드필더)     - 측면 돌파 후 크로스

RMF(오른쪽 윙 미드필더) - 측면 돌파 후 크로스

DF(디펜더)...수비수를 말합니다

CB(중앙수비수)       - 중앙수비수로써 기본적인 패스 슛 드리블을 막는 곳

LB(왼쪽 윙 백)         - LMF 에게 볼 공급

RB(오른쪽 윙 백)     - RMF 에게 볼 공급

CWP(최후방수비수) - 수비수가 5명일 때 최후방으로 한 명이 있는 자리

FoWerder(포워더,FW)의 역할

축구에서 득점을 올리는 포지션입니다. 포워드에게 필요한 점은 물론 슈팅력이 필요하겠죠.

하지만 위치선정이나 드리블능력, 헤딩력 등 뛰어나야 하는 게 기본적이고요. 개인기도 뛰어나야

합니다. 포워드에서도 최전방 공격수가 있는데 골 결정력이 좋고 신체조건이 뛰어나면 좋습니다.

또한 쉐도우 스트라이커라고 최전방 공격수를 돕는 역활의 포지션이 있는데 슈팅력도 필요하고

패스 능력이 필요합니다.

자신이 왼발잡이면 왼쪽 공격수, 오른발 잡이면 오른쪽 공격수면 괜찮습니다.

Mid-Fielder(미드필더, MF)의 역할

공격과 수비의 중심, 어느 팀이라도 중심이 되는 선수를 미드필드(MF)에 배치 시켜 공격 구성을

어떻게 할 것인가 생각하는 게임 메이커인 미드필더의 역할은 중요하다.

미드필더에는 수비형 미드필더와 공격형 미드필더가 있으며, 양쪽에 미드필더를 두는 경우도 있다.

이 경우는 상대편의 사이드에서 공격을 막는 일과 찬스를 만들어 공격으로 연결하여 상대편 수비를

무너뜨리는 것이 중요한 역할이다.

또한 상대편 공격수에게 패스를 하지 못하도록 정확한 포지션을 취해 수비의 균형을 잡는다.

미드필더에는 다음과 같은 자질이 필요하다.

. 수비력과 패스 감각
. 스피드와 지구력
. 상대의 움직임을 읽어 내는 예측력과 집중력

ㅇ 수비형 미드필더와 공격형 미드필더의 역할에 대하여 알아 봅시다.

1. 수비형 미드필더의 역할

보란치라고 부르며 수비적 하프라고도 한다.

수비자와 협력해서 상대편 톱 선수에게 패스가 전달되지 않도록 막는다.

수비가 허술할 때는 커버를 하며, 중앙 지역을 절대로 벗어나지 않도록 한다.

균형 있는 포지션 감각이 필요하다.

또한 패스 코스를 확보하고 앞쪽으로부터 패스를 받기 위해 넓은 시야를 갖고 길고 짧은 여러 가지

구질의 볼을 차지 않으면 안 된다.

수비자나 골키퍼로부터 볼을 받으면 안전하고 확실하게 자기편에게 패스해서 볼을 연결한다.

절대 실수하면 안 되는 역할이다.

2. 공격형 미드필더의 역할

공격적 하프라고도 하며 공격의 사령탑이다. 자기편 선수에게 마지막 패스를 연결해서 득점할 찬스를

만들어 주는 센스가 요구된다.

동시에 상대 수비의 배후로 달려 들어가거나, 드리볼 돌파 등을 해서 슛을 노린다.

항상 변화있는 플레이를 염두에 둔다.

Defender(디펜더, DF) 역할

상대편 공격을 막는 일이며 공격해오는 상대 선수의 의도를 읽어 내고, 역으로 자기편으로 연결시킨다.

디펜더에게는 다음과 같은 자질이 필요함

- 상대의 움직임을 읽어 내는 예측력과 집중력
- 빠른 움직임과 강한 헤딩
- 필요할 때 적절한 태클을 할 수 있는 강한 체력과 투지, 용기
- 팀 전체를 리드하는 정확한 지시
- 상대 선수, 볼, 자기편 골대의 위치를 잘 고려한 정확한 포지셔닝

0 물론 정확한 볼 컨드롤과 강한 킥을 몸에 익히는 것을 전제로 한다.

0 같은 디펜더라도 스토퍼, 리베로, 센터백, 사이드백 등 각자의 위치와 역할이 다르다.

- 스토퍼의 역할

리베로 앞에서 맨투맨으로, 상대의 센터 포워드를 끈질기게 마크한다.

상대편 포워드에게 패스를 하지 못하게 만드는 정확한 포지셔닝과 예측력, 집중력이 가장 중요하다.

- 리베로(스위퍼)의 역할

세 명 혹은 네 명이 수비라인을 지키는 진 형에서 그 중 한 사람만이 수비 라인의 최후방에서 다른

수비 선수를 커버링하는 시스템이다. 자기편의 수비라인이 무너지면 그 자리를 커버하거나 자유로 와

진 상대 선수를 수비한다. 이것이 스위퍼의 역할이다. 즉, 스위퍼는 수비 진형을 정리하는 리더 역할을

하며 다른 선수의 마크를 대신하거나 위치 수정 등의 지시도 스위퍼가 할 때가 많다.

스위퍼은 영어로 '청소부"라는 뜻으로 골 앞의 위기를 해결하는 역할을 담당한다.

마크 할 상대 없이 자유롭게 활동한다는 뜻으로 리베로라고도 하는데 리베로는

이탈리어로 "자유인"을 의미한다.

- 센터백의 역할

지역방어 시스템에서는 특별히 리베로를 두지 않고 두 명의 센터백이 수비에 가담한다.

이 경우 수비의 범위를 서로 정해 놓기 때문에 커버의 범위가 좁아지지만 상대편이 좌우에서 공격해

올 때도 대응할 수 있다. 센터백은 리베로와 스토퍼 두 가지 역할을 소화할 수 있는 기량이 뛰어난

선수가 맡는다. 오프사이드 트랩의 지시도 좌우 어느 쪽이든 한쪽 센터백이 내린다.

- 사이드 백의 역할

사이드를 따라 돌진하는 상대 선수를 마크하는 좌우 양쪽의 디펜스, 상대방의 돌파와 센터링도 막아낼

수 있는 끈질긴 수비력이 요구된다. 또한 상대방의 페인트에 속지 않는 1대1 대결에서의 강함과 끈질기

게 따라 붙는 수비력이 필요하다. 스로인을 하거나 골키퍼로부터 볼을 받아 공격의 시작점 역할을

한다.

Goal-Keeper(골키퍼, GK)의 역할

골키퍼는 팀 골대를 방어할만한 즉, 마지막 관문인 셈입니다.

골키퍼는 좋은 조건이 손을 쓸 수 있다는 점이죠. 하지만 한정된 위치에서 만의 움직임이 필요하죠.

공을 캐치할 때는 한정된 공간밖에 없습니다. 골키퍼는 위치선정이 물론 뛰어나야 하고 판단력

운동신경, 안정감이 필요합니다.

[개인전술]

스토퍼에 대해서 대충 알았는데 대인 방어와 관계가 있었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