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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탄탄한 팬층을 보유했던 나태주와 김경민의 탈락 소식은 많은 팬들에게 큰 충격을 주었습니다.
준결승 하이라이트: 감동의 무대들
강문경의 압도적인 우승
심수봉의 '여자이니까'를 선곡한 강문경은 특유의 감성과 완벽한 가창력으로 연예인 판정단에서 555점을 획득하며 준결승 1위를 차지했습니다.
신승태의 흥겨운 무대
송대관의 '네박자'로 무대를 꾸민 신승태는 583점이라는 높은 점수를 받으며 2위에 올랐습니다. 관객들과 하나 되는 흥겨운 무대를 선보였죠.
진해성의 감성 무대
나훈아의 '세월 베고 길게 누운 구름 한 조각'을 부른 진해성은 568점을 받으며 4위를 차지했습니다. 깊은 감동을 전한 무대였습니다.
에녹의 극적인 합격
태진아의 '옥경이'를 선곡한 에녹은 476점을 받고 극적으로 추가 합격되어 결승 무대를 밟게 되었습니다.
트로트 팬이라면 꼭 투표해야 하는 이유
우리가 사랑하는 트로트의 미래가 걸린 무대입니다. 각자의 스타일과 개성을 가진 실력파 가수들이 자신만의 색깔로 트로트의 새로운 역사를 쓰고 있습니다. 단순한 서바이벌이 아닌, 우리 트로트의 새로운 길을 개척하는 순간을 함께하고 계신 거죠.
여러분의 한 표가 좋아하는 가수의 운명을 바꿀 수 있습니다. 우리가 응원하는 가수가 대한민국 트로트계의 새로운 역사를 쓸 수 있도록, 지금 바로 투표에 참여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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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승전은 2월 18일(화) 밤 9시 50분 MBN에서 방송됩니다. 트로트의 새로운 역사가 될 이 순간, 여러분의 소중한 한 표를 기다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