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1.24 기도운동
“너희는 나와 함께 한 시간도 깨어있을 수 없더냐(마14:37)”
하나님이 원하시는 기도는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흘리시는 살과 피로 채우는 기도가 되어야 합니다.
그리스도의 살과 피로 채우는 것은 예수 보혈을 외치는 기도입니다. 예수님 사랑합니다! 부르는 기도입니다.
하나님 안으로 들어가는 기도입니다.
성령 하나님이 내주하시는 기도입니다.
우리의 기도는 나의 기도에서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을 알고 교제하는 기도로 변해야 합니다.
우리의 기도는 하나님과 교제하는 기도로 변해야 합니다.
예수님은 요한복음 6장 35절에서 내가 생명의 떡이라고 말씀하시면서 54절에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영생을 가졌고 마지막 날에 내가 그를 다시 살린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이어서 내 살은 참된 양식이요 내 피는 참된 음료라고 말씀하십니다.
우리가 예수 보혈을 외치고 예수 이름을 부르는 기도로 하나님이 내주 하시는 기도를 하라는 명령입니다. 이런 기도여야 쉬지 말고 기도할 수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 사랑합니다 라고 고백하는 기도를 할 수 있는 것입니다.
성도는 하나님의 뜻에 따라서 살아가는 하루 24시간중 1시간 기도하기를 해야 합니다.
새언약학회는 이를 1시간, 1일, 24시간이라고 정하고 1.1.24 기도운동을 제안합니다.
마태복음 26장 36절 이하에 보시면 예수께서 제자들과 함께 겟세마네라 하는 곳에 이르러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내가 저기 가서 기도할 동안에 너희는 여기 앉아 있으라 하시고 내 마음이 고민하여 죽게 되었다고 하였지만 제자들은 피곤을 이기지 못하고 잠이 들었습니다.
이에 예수님이 “너희는 나와 함께 한 시간도 기도하지 못하겠느냐”고 말씀을 하십니다.
이제 우리가 제자들이 하지 못한 한 시간의 기도를 드리는 신앙인이 되어야 하겠습니다.
예수님이 십자가를 지시기 전의 고민과 슬픔에 우리가 같이 해야 하겠습니다.
땀이 핏방울이 되어 떨어진 예수님의 기도는 우리를 살리는 기도였습니다.
우리가 하나님께 드리는 가장 소중한 신앙의 나타냄은 기도가 되어야 합니다.
그래야 우리가 하나님을 가장 사랑하라는 계명을 지키는 신앙의 사람이 될 수 있습니다.
신앙에 가장 중요한 것은 기도와 말씀입니다.
지금까지 나의 기도를 주로 해왔던 기도의 변화가 필요합니다.
우리는 하나님이 원하시는 기도를 해야 합니다.
하나님의 뜻을 따라서 살아갈 수 있는 길은 하나님의 말씀을 알고 하나님을 사랑하는 기도의 고백이 있어야 합니다.
말씀으로는 새 언약은 하나님이 지시기로 하는 십자가의 마음이라는 것을 성경은 가리키고 있다고 새 언약의 성경을 통하여 적었습니다.
기도는 이를 이루신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로 이기는 기도가 되어야 합니다.
하나님을 사랑하는 기도가 되어야 합니다. 이에 한시간 기도의 방법을 제시드립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향기가 되는 신앙의 길을 가야 합니다.
1) 기도 시작 처음 30분은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흘리시는 피를 생각하면서 예수보혈! 예수보혈! 또는 예수피! 예수피! 만을 계속 부르고 외칩니다.
예수의 피는 대속의 피이고 마귀를 이기는 피이고 귀신을 쫒아내는 피입니다.
나를 정결하게 하는 피입니다.
치유의 피이고 내 안에 검은 것들을 예수피로 간과하게 하는 거룩한 피입니다.
그리스도의 피는 그리스도의 할례이고 내 마음을 주님께 드리는 내 마음을 찢어 세상을 이기는 마음의 할례가 되는 피입니다.
2) 다음 30분은 이렇게 나를 위해 십자가의 고난을 직접 지시고 구원의 길을 열어주신 예수님을 바라보며 감사와 회개와 사랑을 고백하는 기도가 되어야 합니다.
예수님 사랑합니다!
예수님 사랑합니다!
삼위일체 하나님을 생각하면서
아버지 하나님 사랑합니다!
성령님 사랑합니다!
사랑합니다! 사랑합니다! 를 부르는 기도입니다
예수님 사랑합니다! 는 쉬지않는 기도로 발전시켜야 합니다. 집에 앉아서, 길을 가며, 일어나며, 누우며, 언제나 어디서나 하나님을 사랑하는 마음의 고백을 드리는 것이 쉬지 말고 부르는 기도입니다.
3) 회개기도와 중보기도와 자기 기도는 중간에 넣어서 하시면 됩니다. 방언도 중간에 넣어서 하시면 됩니다.
방언으로만 기도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은 기도입니다. 그것은 집중기도가 아닌 하루 중에서 혼자 길을 가면서도 언제나 할 수 있어야 합니다.
쉬지 않는 기도는 성도 여러분이 길을 가면서도 앉아서도 하고 싶은 기도를 하시면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께 온전하게 드리는 1.1.24 기도 시간에는 하나님께만 집중하여야 합니다.
마귀를 이기고 승리를 올리는 시간입니다.
하나님께 사랑을 고백하고 향기의 시간으로 구별되어 드리는 기도입니다.
예수 보혈!
예수님 사랑합니다 !
이 두가지 단어가 기도의 핵심 키워드입니다.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기도입니다. 계시록 5장8절에 어린 양 앞에 엎드려 각각 거문고와 향이 가득한 금 대접을 가졌으니 이 향은 성도의 기도들이라고 하였으며 또한 8장 4절에서도 향연이 성도의 기도와 함께 천사의 손으로부터 하나님 앞으로 올라간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오늘 하루가 하나님 앞에 향기가 되는 한 시간을 가져야 합니다.
마가복음 14장
37. 돌아오사 제자들의 자는 것을 보시고 베드로에게 말씀하시되 시몬아 자느냐 네가 한시 동안도 깨어 있을 수 없더냐
마태복음 26장
36. 이에 예수께서 제자들과 함께 겟세마네라 하는 곳에 이르러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내가 저기 가서 기도할 동안에 너희는 여기 앉아 있으라 하시고
37. 베드로와 세베대의 두 아들을 데리고 가실쌔 고민하고 슬퍼하사
38. 이에 말씀하시되 내 마음이 심히 고민하여 죽게 되었으니 너희는 여기 머물러 나와 함께 깨어 있으라 하시고
40. 제자들에게 오사 그 자는 것을 보시고 베드로에게 말씀하시되 너희가 나와 함께 한 시 동안도 이렇게 깨어 있을 수 없더냐
41. 시험에 들지 않게 깨어 있어 기도하라 마음에는 원이로되 육신이 약하도다 하시고
누가복음 22장
39. 예수께서 나가사 습관을 좇아 감람산에 가시매 제자들도 좇았더니
40. 그곳에 이르러 저희에게 이르시되 시험에 들지 않기를 기도하라 하시고
42. 가라사대 아버지여 만일 아버지의 뜻이어든 이 잔을 내게서 옮기시옵소서 그러나 내 원대로 마옵시고 아버지의 원대로 되기를 원하나이다 하시니
44. 예수께서 힘쓰고 애써 더욱 간절히 기도하시니 땀이 땅에 떨어지는 피방울 같이 되더라
요한복음 6장
48-50. 내가 생명의 빵입니다. 여러분의 조상은 광야에서 만나를 먹었지만 다 죽었습니다. 그러나 하늘에서 내려온 빵을 먹는 사람은 죽지 않습니다.
51 내가 하늘에서 내려온 살아있는 빵입니다. 이 빵을 먹는 사람은 누구나 영원히 삽니다. 내가 주는 빵은 내 살입니다. 세상이 그것으로 생명을 얻게 됩니다.”
52 예수님께서 하신 이 말씀을 두고, 유대인들 사이에 논란이 일었다. “이 사람이 어떻게 자기 살을 우리에게 먹으라고 내어준다고 하느냐?”
53 예수님께서 다시 말씀하셨다. “정말 잘 들어두십시오. 여러분이 인자의 살을 먹지 않고 인자의 피를 마시지 않으면, 여러분 속에 생명이 없습니다. (예수 자신이 생명의 근원이심을 설명하려고 이런 표현을 사용했다. 이런 의역이 가능하다. ‘살이 찢기고 피를 흘린 나를 믿으면, 여러분이 영생을 얻습니다’)
54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사람은 영원한 생명을 누려야 하기에, 마지막 날에 내가 그를 살립니다.
55 내 살이 참된 양식이고, 내 피가 참된 음료이기 때문입니다.
56 그래서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사람은 내 안에서 살고, 나도 그 사람 안에 삽니다.
57 살아계시는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셨고, 아버지께서 주신 생명의 능력으로 내가 사는 것 같이, 나를 먹는 사람도 내가 주는 능력으로 살게 됩니다.
58 나는 하늘에서 내려온 빵입니다. 여러분의 조상은 하늘에서 내려온 만나를 먹고 죽었지만, 누구든지 이 빵을 먹는 사람은 영원히 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