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틀리스트 AP1 아이언]역시 타이틀리스트
[타이틀리스트 AP1 아이언] 골프힌트 회원평가
◆ [타이틀리스트 AP1 아이언] 종합평가
골프를 시작한지 1년6개월 정도 되었습니다
테일러메이드 R7 으로 시작하여 조금더 고급채로
바꾸고 싶어 여러채를 비교해 보았으나 제가 키가 커서
미국스펙만을 찾다보니 테일러메이드, 켈러웨이, 핑, 테이틀리스트
4개 브랜드로 압축되더군요, 이중 채의길이가 37"(7번아이언기준)
되는 것은 고르다보니 핑은 제외되고 저는 단조보다 주조를 선호해
최종적으로 타이틀리스트 710 AP1 을 선택했습니다.
구입하여 연습장에서 시타해보니 역시 다르더군요
첫 느낌은 타구감과 타구음이 미즈노 MX-200 를 능가하고
직진성에 편한 어드래스는 정말 선택을 잘했다는 생각을 들게
했습니다.
열심히 연습하여 빨리 골프채와 한몸이 되어야 겠습니다.
가격이 조금은 비싸지만 투자한 보람을 느끼게 되어 후회는 없습니다.
필드에 다녀와서
추운날씨에 모처럼 필드에 나가보니
역시 타이틀리스트
타구감 역시 최고
직진성도 최고(대충 맞아도 거리손실 없이 약간 빗나가는 직진성)
편한 어드레스도 마음에 들고요
이전에 쓰던 테일러메이드 R7 은 체가 날린다는 의미를 몰란는데
AP1 을 써보니 체가 날린 다는 의미를 알았습니다.
체가 전혀 밀리지 않고 공을 밀어내는 느낌이 아주 좋았습니다.
투자한 보람을 다시 느끼는 날이었습니다.
[타이틀리스트 AP1 아이언]
* 출처 타이틀리스트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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