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로아티아 (코르출라, 스톤)
* 4/13 (목) : 두브로브니크 - 코르출라 - 스톤
아드리아해의 오레비치
오레비치항 (코르출라 섬 가는 선착장 있는 곳)
오레비치에서 배 타고 코르출라 섬으로..
오레비치항이 점점 멀어진다
오레비치 뒤의 거대한 석회암 산지
코르출라 섬
코르출라 섬 가까이
코르출라 섬 선착장
코르출라 중심가 성곽
성문
코르출라 섬에서
성문
성당
좁은 골목 (서쪽 골목은 바람이 잘 통하게 직선으로 트여 있다)
좁은 골목 (동쪽 골목은 겨울 찬바람을 막기 위해 휘어져 있다)
성당 앞 광장의 기둥문양
성안 한복판의 성당
성안 광장
마르코폴로 생가터
마르코폴로 생가터 앞에서
오래된 좁은 골목길
성 외곽길로 한바퀴 도는 길 (약 10 여분이면 다 돌 수 있다)
코르출라 거리
코르출라 거리
옛 성곽
코르출라의 어린이들
코르출라 거리
코르출라 상점
배 타고 오레비치항으로
황량한 석회암 산지 넘어
스톤 (옛 소금 생산도시로 번성했던 곳. 유럽 최초의 계획도시)
뒷산에 도시를 방어하기 위한 성벽이 있다 (성벽 길이 약 5km라고 한다)
스톤 거리
스톤 (인구 2000명의 소도시)
스톤 (과거에는 염전이 많았으나, 지금은 굴, 홍합 양식을 많이 한다)
아드리아해 네움의 석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