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번째
kyc인증의 기한연장은 더이상 없을듯 합니다
이제 kyc 유예기간은 1일8시간 정도 남았구요
(제 예측치는 더이상의 kyc기간연장은 큰 의미가 없기 때문에 1월31일로 kyc 인증은 종료된다 였습니다)
두번째
트럼프 행정부의 1월23일 행정명령에 의하면 2월23일 이전에 오픈소스를 제출해야 하기 때문에 2월23일 이전에 메인넷이 오픈될 것으로 확실시 되구요
(제 예측치는 마그속도를 기준으로 2월14일~2월16일 이였습니다.)
세번째
후오비 거래소의 IOU가격의 동향을 예단할수 없지만
최소한 후오비 거래소의 상장시점의 IOU가격이 현물상장 가격과 큰 차이는 발생하지 않을것으로 보이네요
(저의 예측은 상장시점까지 서서히 IOU가격의 하락이 이어져 20~30달러 수준으로 정착될것으로 보았습니다)
하지만,
현재까지 IOU가격은 오히려 약간의 상향이 관측되었습니다
이 부분이 조금 의아하구요
왜냐면 지금의 가격흐름대로면 상장가격은 50~70달러 수준으로 볼수 있는데
이런 경우를 가정한다면 거래소는 상장이전에 충분한 유동물량의 PI를 이미 비공식적으로 확보했다는 전제가 되어야 한다고 보는데
IOU가격의 흐름은 계속 지켜볼 필요가 있을것 같습니다
참고로
몇몇분들은 PI코인의 총발행량과 시총을 들먹이며 PI가격을 절하시키지만
이런 논리는
PI코인 역시 타코인과 같은 상장을 앞두고 있는 1000억개가 발행된 암호화폐의 지위를 벗어나지 못한 경우로 한정시킬때만 가능한 논리로 전 확신하구요
이분들의 주장에 약 세가지 오류가 보이는데...,
파이코인 1000억개는 채굴이 만료된 시점이 상장시점과 동일시켜 버리는 오류가 첫번째 오류이구요
1차락업과 온체인 락업을 배제시켜버린 오류가 두번째 오류이며
경제생태계를 배제하고 오직 거래소 상장에 의해서만 가치가 부여되는 상장을 앞둔 암호화폐로 한정시켜버린 오류가 세번째 오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