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인, 모로코 5-2 (론다 - 타리파 - 탕헤르)
* 11/17 (토) - 스페인에서 지브랄터 해협 건너 아프리카 모로코로..

세비야에서 론다 가는 길(험한 산지를 넘어 간다)

산악지대 통과

론다에 도착

론다의 투우장 (론다는 안달루시아 지방의 투우의 도시로 유명하다)

투우장 옆 황소상에서

론다 투우장 (1785년에 만들어진 스페인에서 가장 오래된 투우장이라고 한다. 지금은 시설이 낡아서 박물관으로 이용)

오손 웰스 부조상 (론다를 사랑한 유명인 중 한 사람인 옛날의 영화감독 겸 배우)

론다 언덕 아래 구릉지(올리브 밭 및 농경지)

론다 협곡의 누에보 다리

협곡 사이로 멀리 시에라 네바다 산맥과 구릉지가 보인다.

협곡의 누에보 다리

협곡 상류쪽 풍경

누에보 다리 (120m 깊이의 협곡 밑바닥까지 닿은 거대한 다리)

누에보 다리에서

론다 협곡

협곡 옆 벼랑위의 건물들

협곡

누에보 다리

누에보 다리에서 셀카

론다 언덕에서 보이는 멀리 시에라 네바다 산맥과 언덕 아래 구릉지

어네스트 헤밍웨이가 즐겨 찾던 론다 (헤밍웨이의 산책길이 있다)

론다 언덕 절벽위의 호텔

언덕 아래 풍경

벼랑 위의 도시 론다

언덕 아래 마을과 농경지 풍경

전망대

론다 거리

론다의 누에보 다리

누에보 다리 옆 벼랑 위의 카페

론다 협곡


누에보 다리

누에보 다리

투우장 지나 주차장으로 가는 길

론다 시내의 아파트 건물

론다에서 타리파 가는 길 (험준한 시에라 네바다 산맥을 넘어 간다)

시에라 네바다 산맥 넘어

저녁 무렵 타리파에 도착

타리파 여객선 터미널

모로코 탕헤르 가는 배 타고 지브랄탈 해협 건너 아프리카로..

모로코 탕헤르 밤 거리(길거리 카페에 나와 있는 남자들. 여자들은 없다)

숙소 탕헤르의 샬라 호텔 로비 (이슬람 풍의 장식이 특이하다)

샬라 호텔 로비에서 (아프리카 대륙의 첫 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