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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식품에 들어가는 기본적인 양념인 소금은 천일염과 정제염등으로 구분하며,주요 성분은 염화나트륨이다.정제염(전기 투석 으로 만드는 기계염)이 99%가 염화나트륨이고 중국산은 85~90%,신토불이 우리 천일염은 80%이며,나머지 20%는 미네랄등 다른 성분으로 구성되어있으며,우리나라에서 생산되는 천일염의 90%를 차지하는 전라남도 서남해안의 갯벌에서 생산된 알카리성으로 수입염에 비해산화가 적어서 천연 미네랄이 풍부한 신토불이 천일염은
세계적인 명품 웰빙식품이다.

증발지에 염생식물인 퉁퉁마디(함초) 명아주과의 한해살이풀,키 10~35cm,5~7월 부드러워서 나물로 먹을 수 있으며,가을에는 붉은색을 띠며,당뇨,신장병,변비에 탁월한 효능이 있는 녀석이랍니다.

햇빛,바람,바닷물(간수)와 염부의 열정이 있어야만 생산되는 천일염 중에서 으뜸인 토판염,일반 PVC화학장판염,옹기판염,친환경 PP판염보다 수확량도 적고 소금이 올라오는 기간도 길 뿐더려 작업하는 과정도 훨씬 힘드는 환경 염판을 로라로 고르게 정비하는 작업까지 기계로 할 수도 없고 여간 시간과 노동력이 소모되어 ......토판염은 천일염 중에 으뜸이라지요.

일반 천일염은 2~3일이면 소금이 올라오지만 토판염은 6~7일 간의 좋은 날씨이여야만 걷어 올릴 수 있고 수확량도 일반 천일염의 6분의1 수준이랍니다.주변 환경 또한 매우 중요하며,걷어 올리는 기술이 필요하답니다.

조심스럽게 30년의 기술로 살며시 걷어 올리는 토판염 갯벌에서 채취하기에 일반 천일염보다은 검은 색깔을 띄고있으며,미네랄이 풍부하며,전국생산량의 약 1%미만이 토판염이고 나트륨 함량이 낮은 명품 토판염.

결정지에서 6일째 명품 토판염이 올라왔어요.

염부에 일상은 일반 농사일보다도 모든게 수작업이라 많은 노동력이 필요하답니다.
게랑드소금보다 품질 좋은 자연친화적으로 생산하는 천연 미네랄이 풍부한 신토불이 명품 토판염은 세계적 웰빙식품입니다.

해주와 소금저장 창고 또한 친환경 자재로 말끔하게 만들어 두웠습니다.

위생적으로 깔끔하고 깨끗하게 정리된 배수로 명품 천일염은 안심하고 드실 수 있습니다.

35년째 옹기판(옹기흙)으로 토판을 구워 바닥에 깔아서 올리는 옹기판 천일염은 숨쉬는 옹기판을 통해 증발지에서 건너온 간수물이 자연스럽게 여러 여과 과정을 거쳐 뒷맛이 달고 정제된 각종 미네랄 성분이 풍부하게 함유 되어있어 조미용으로 오래 보관하시어 사용하시기에 좋습니다.

옹기판이 울퉁불퉁하여 PP판염에서 생산되는 량보다는 수확량이 적으며,PP판염보다 소금이 올라오는 시간이 하루정도 더 소요 되고 맛과 품질에서 친환경 PP판염보다 미네랄 성분이 월등하답니다.

현재 국내 소금의 자급률은 25%에 지나지 않아 호주,멕시코,중국에서 나머지 75%를 수입해 온다네요.우리몸에 좋은 신토불이 천일염 많이 사랑해주시고 원산지표시제도는 소비자 생산자 모두에게 좋은 제도입니다.

잘 정리된 증발지와 깨끗한 주위 환경은 품질 좋은 명품 천일염을 생산할 수 있답니다.

전국 국산 천일염의 80%는 현재 PVC화학장판염에서 생산됩니다.면적당 생산량이 옹기판의 2.5배,토판염의 6배에 달하며,화학장판의 복사열과 고른 표면의 영향으로 작업환경이 좋고 희고 깨끗하여 일부소비자께서는 고급염이라 생각하지만 태양에 화학장판의 겉면이 부식되어 화학성분이 검출되며,뒷맛이 다소 쓰다.

굵은 소금이 그동안 광물로 지정되어 2008년 3월28일 천일염을 식품공전(식품사전)에 기재,친환경 자재를 사용하여 염판과 해주 천일염 보관창고을 정비해봅니다.여기에 사용하는 못 하나 까지도 녹슬지 않은 제품이므로 믿고 마음놓고 드실수 있는 천연 미네랄이 풍부한 신토불이 천일염은 세계적인 웰빙식품입니다.

일상생활에서 가장 중요한 소금을 1963년 염관리법 제정당시 식품으로 사용할 수 없도록 규정해 놓아 젓갈제조,염장류공장 등에서 식품으로 사용할 경우 불법으로 처벌받는 문제점을 안고 있었던 천일염 2008년 3월28일 광물에서 식품으로 이제는 친환경 자재 PP판으로 염판을 교체하여 천연 미네랄이 풍부한 신토불이 천일염은 세계적인 명품 웰빙식품입니다.

심각하게 고령화되어가는 우리 농어촌 원산지표시제도는 소비자 생사자 모두에게 좋은 제도이며,소비자는 안전한 먹거리,생산자는 품질좋은 제품을 생산하여 적정한 가격으로 풍요로운 생활을 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염부에 하루는 오전 5시부터 뜨거운 햇빛아래 늦은밤까지 염판관리며,소금을 올리는 일까지 여간 힘이듭니다.

2차증발지에서 이틀전에 이곳 결정지 염도 27% 천일염이 결정되어가는 중입니다.소금꽃이 올라 온다라고 합니다.

3일째 결정지로 도착한 친환경 PP판염 오후 4시쯤 천일염이 올라옵니다. 보통 5월~6월 증발지에서 결정지 천일염이 올라오는 기간은 2~3일,햇볕이 좋은 8월에는 당일에도 천일염이 올라옵니다.

친환경 자재와 나무목재로 만든 천일염 보관창고 염판에서 걷어올린후 1차 간수(50일)정도 뺀후 출하하고있습니다.

명품 천일염은 5월말부터 9월중순 사이에 걷어 올려 소금창고에서 1차 간수를 뺀 질좋은 제품을 20kg,30kg 단위로 포장 판매, 직사광선을 피하시고 통풍이 잘되는 선선한곳 (숨쉬는항아리)에 보관하여 드시면 좋습니다.

1997년 7월 소금시장이 개방되어 값싼 중국산 소금이 국내에 유통되면서 대부분의 염전이 페전되고 염부의 고령화 되어 양질의 천일염의 차질을 빚고 있으나 세계명품 천일염으로 거듭나기 위해서 전남도와 지자체에서 업소당 1ha기준 3천만원중 사업비 60%1800백만원 지원, 자비 1200백만원의 해주고 있으나 대부분 사업장이 영세하거나 염전을 임대를 하고있어 현재 전국의 20%염전에서 친환경자재로 천일염을 생산하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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