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침을열어가는 사람들 =
12월~
첫 월 욜, 좋은 아침 입니다
한
해가
가버린다고
아쉬워 하기 보다는
아직 남아있는 시간들을
알차게 보내는 12월이 되십시요
☞ 어디로 가는가 ? ☜
사람들이 뛴다고 덩달아 뛰는 세상의
사람아 !
목적의 길이 무엇인지도 모르면서
뛰기만하는 무지한 사람아 !
슬금슬금 다가와 집 마당에 금을 쳐
내것이라 빡빡 우겨도.,
짓밟고 일어서려고만 하더라도
억울해 말라 !
빛난다고 다 보석이 아니 듯,
소문난 잔치에 먹을 것이 없지 않은가 ?
이럴수가 없다는 세상의 일들도
흐르는 강물처럼 흘러만 간다.
알찬 과일이 나뭇가지를 늘어뜨리듯
든 사람의 가치는 무게가 있다.
무겁다고 다 금이 아니듯,
아는 것이 많다고 다 위인이 될 수는 없다.
아직도 쉼없이 목적없이 뛰기만하는
세상의 사람아 !
이제라도 세상을 보지말고
하늘을 보라 !
지금 그대는 어디로 가는가 !
< 옮긴글 / 노송 편집 >
☆ 역심(力心)과 강심(强心)!
"남을 아는 것을
지혜(智慧)롭다 하고
자신을 아는 것을
현명(賢明) 하다고 합니다.
"남을 이기는 것을
'역심(力心)'이라 하고
자신을 이기는 것을
'강심(强心)'이라고 합니다.
노자는
남과 경쟁해서 이긴다는 것은
힘(力/역)이 세다는 것이지
결코 강(强)하다는 뜻은
아니라 했습니다.
내 자신과 싸워 이기는 자가
진정 '강한 자'라는 것입니다.
즉, 자신의 탐욕(貪慾)
나태(懶怠), 교만(驕慢),
불신(不信),
거짓과 싸워서 이기는 자가
진정한 강자라는 것입니다.
따라서 자신을 이긴다 함은
자기의 사리사욕 (私利私慾)을
극복하고 마음을 비우며,
상대의 모든 것을 받아들여
함께 더불어 창조적 마인드를
갖는 것이라 하겠지요.
즉 자기 자신보다
남을 먼저 배려하는 사람
자기위주가 아니라
항상 상대위주의
감성과 이성(理性)을 지닌
인간적이고 인격적인 사람을
말하지요.
모든 것에는 순서가 있고
때가 있으며,
내가 있을 자리와 떠나야할
자리가 있습니다.
내가 나를 모르는데 어떻게
나의 올바른 길을 알 수 있으며
또한 남을 알 수 있겠습니까?.
소크라테스가 말했듯이
"너 자신을 알라!"는 말과
카톨릭에서
"내 탓이오!, 내 탓이오!,
내 큰 탓이로소이다!" 라는 말은
함께 존재할 수밖에 없는 말로써
내가 나를 알면
나 자신의 문제점을 알게 된다.
즉
'남을 이기는것은 힘이 있는 것이고,
자기를 이기는 것이
가장 강하다' 라는 것을
깨닫게 됩니다.
그런 가운데
모든 것에 정확한 판단과 이해,
그리고 긍정적 사고를 갖
고 원만한 대인관계를
갖게 될 것입니다.
길을 걷다가 돌을 보면
약자는 그것을 '걸림돌'이라고 하고,
강자는 그것을 '디딤돌이라고 하는
것처럼 말입니다.
= 옮긴글=
●이명이 사라지는 혈자리●
"이곳"을 두드리면 이명 30초만에 사라집니다
◐ 영화/유익한 영상방/ *** ◑
◀ 아마존의 눈물 ▶
사람의 시선을 압도하는 백두산!
백두산의 자연과 생태
그리고 대자연이 빚어내는 배경을 만난다!
( KBS 20150219 방송)
신동 가요제
(최종 2위!)
김주은 무대 모음
[장미단] MBN 231010 방송
첫댓글 12월은
남겨진 아쉬움보다는
새해를 맞이하는
기쁨과 희망이 배가 되는
한달이 되시길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