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주차] 새우깡
새우깡의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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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년 넘게 새우깡에 손이 가는 이유
‘손이 가요 손이 가~ 새우깡에 손이 가요~’ 새우깡이 40돌을 맞았다. 전 세대를 아우르는 국민스낵 새우깡에 손 한번 안 간 사람 어디 있을까. 남녀노소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새우깡의 매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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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우깡의 역대 패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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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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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우깡의 종류 (단종 포함)
농심의 디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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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심
장수 식품을 위한 디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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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우깡 조사
새우깡은 과자라는 개념이 약하던 1971년 어린이부터 노인이 모두 먹을 수 있는 물리지 않고 부드러운 특징을 가지고 출시했다.
새우깡은 우리에게 익숙한 뻥튀기와 새우라는 친숙한 맛을 결합하여 상품화 된 제품이다. 새우깡이라는 이름은 어떻게 생겨났을까.
창업주 신춘회 회장의 어린 딸이 아리랑을 부른다는 것이 서툰 발음으로 아리깡이라고 불렀다는 데서 영감을 얻어 아리깡에서 아리를 떼고
새우를 붙여 새우깡이라는 것이 등장했다. 현재에는 이 깡이라는 것을 이용하여 다양한 제품군을 출시하고 있다.
경쟁사
롯데 꼬깔콘 - 새우깡과 매출이 비슷하며 한입 크기의 과자이며 고소한 맛을 내는 것이 같다. 과자의 역사 또한 짧지 않다.
해태 맛동산 - 새우깡과 비슷한 시기에 등장, 중장년층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새우깡에 비해 거친 표면 덕에 턱이 약한 소비자들에겐 선호되지 않는다.
오리온 포카칩 - 새우깡보다 더 다양한 종류의 맛을 출시하고 있으며 고소한 맛을 낸다. 새우깡의 소비자 층과 비슷하다.
오리온 꼬북칩 - 색다른 식감을 앞세운 제품. 비교적 최근 출시 됐으며 출시 당시 많은 인기를 끌었다. 다양한 맛의 종류를 출시하고 있다.
컨셉
새우깡은 다양한 연령층의 사랑을 받았다. 이는 유지되야 한다고 생각한다. 남녀노소 모두 즐길 수 있는 직관적인 디자인을 한다.
기존에는 새우 이미지 와 새우깡의 타이포가 반반을 이루고 있었다. 새우의 맛을 부각하여 새우의 이미지와 새우깡의 비율을 조정한다.
컬러의 경우 이미 우린 빨간색과 금색을 보면 새우깡이 자연스럽게 연상이 되기 때문에 이는 유지해야한다고 생각한다.
기존의 컬러는 그대로 유지하돼 새우와 새우깡의 비율을 조정하고 기존과는 다른 조형적 요소를 넣을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