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5월1일 김유정 문학촌으로 선배, 후배님들과 즐거운MT를 떠난 우리2학년.

[이 지영(42대 강원 연합총무)]

생활과학부 전학년 MT를 김유정 문학촌으로 떠나 문학소녀들이 되어보았던하루였답니다.

우리 2학년 왼쪽부터 박임자 언니, 전연우 부과대표, 안영지 언니, 기둥 부여잡고 있는 저 연합총무, 김정희 학습 국장님, 양구에서 달려와준 이세나학우님,  우리는 선 후배님들과 함께 깔깔 거리며 잠시 문학소녀도 되어보고...

행복한 하루 였답니다^,~

우리 모두 끝까지 함께 가자고 세끼 손가락 걸었쥬.ㅎ

날씨가 어찌나 따스하던지 그늘밑 평상이 넘좋았답니다.

홈페이지 공지글 올려주시며 항상 애써주시는 우리 학습국장님.(뎃글 많이 많이달아주면, 유익한 많은 정보 올려주실겁니다)

양구에서 쓩~~예뿐 세나님ㅎ

맛난 떡도 만들어와서 우리의 입을 즐겁게해준,전연우 부과대님.(떡까페 차려도 되겠어요)

함께 응원해주시는 우리 학우님들 덕분에 더욱 분발해야 할것같아요.

늘힘을 주시는 우리 언니들과 부대표님

하 하 호 호 웃음꽃을 피우며 보고팠던 선,후배님과 함께 파이,떡, 음료 , 김밥, 닭강정등 맛난 점심식사는 꿀맛이였답니다.

[민병순 (제42대 학회장)]

총무님도 사진을 올리셨군요~
뭐든 열정가득 보기좋습니다 ~
총무님 애쓰셨습니다
감사합니다 ~~

[김정미(1학년과대)]

총무님 점심 준비 하시느라 고생하신 덕분에 맛나게 먹고

맑은 공기에 힐링 제대로 했습니다 커피 마시면서 선배님들 이런저런 경험담 덕분에

오늘 기말시험 스케줄 잘 잡았습니다 .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