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남형도 기자님은 5년 전 강릉시보호소에 함께 유기견을 구조하러 다녀온 것을 인연으로 해서 그동안 꾸준히 팅커벨프로젝트에 관심을 갖고 많은 도움을 주셨습니다.
어제 팅커벨프로젝트와 국민일보 이성훈 기자의 '개st하우스' 팀과 함께 진행하는 '단기임보 프로젝트'에 남형도 기자님도 함께 합류하여 미팅을 하며 앞으로 남형도 기자께서도 한 생명이라도 더 살릴 수 있도록 본인의 기사를 통해서 최대한 함께 하기로 했습니다.
처음에 서로 다른 두 언론사가 함께 팀을 이뤄 협업할 수 있을까 생각했는데, 의외로 남형도 기자가 "그런 것은 문제 없다"고 하시네요.
앞으로 팅커벨과 국민일보 개st하우스, 머니투데이 남형도 기자가 한 팀이 되어 이번 단기임보 프로젝트를 통해 최대한 많은 생명을 구하고 아이들에게 더 좋은 입양가족을 찾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팅커벨 회원님들께서도 많은 응원해주세요.
어제 팅커벨 입양센터에서.
왼쪽부터 머니투데이 남형도 기자, 팅커벨 뚱아저씨, 국민일보 개st하우스 이성훈 기자.
청이, 동수, 노라, 행복이와 함께.
뽀뽀를 하는 청이를 안고 있는 남형도 기자.
첫댓글 두 분 다 모두 감사하네요
꼭 좋은 성과 이루길 바랍니다 ^^
모든분들 감사합니다~~ 한아이라도 더 구할 수 있어서 다행입니당^^
남형도기자님
선한 영향력에 깊은 감명을 받아왔고
항상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늘 함께 해주시고 애써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번 프로젝트도 노력해주신 이상의 좋은 결과기 있기를 응원합니다.
저도 저희지역 당근에 강아지 입양 문의글들이 많이 올라와서 저희 프로젝트 소개 올렸습니다^^
머니투데이 남형도 기자님, 국민일보 이성훈 기자님!
감사합니다! 기사 보다가 두 분 이름을 보면 너무 반가울 것 같아요:)
두 기자님과 단기임보 프로젝트도 응원합니다~
남기자님의 선한영향력에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너무 감사드려요
꼭 선한영향력이 널리 널리 퍼져서
아이들에게 견생역전의 기회가 주어지길~^^
세분의 멋진한컷이 참 가슴뭉클하게하네여///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아이들에게 꼭 견생역전의기회를 주는 성공적인 프로젝트가 될꺼라 믿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