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소팀[규랑, 담, 다온]
규랑이와 담이가 첫 준비모임에서 텐트와 침낭이 몇 개가 필요할지 회의했습니다.
밖에서 잔다에 함께하는 인원이 10명이 넘었습니다.
넓게 잘 수 있도록 텐트를 3개에서 4개를 빌려보기로 했습니다.
규랑이가 둘레 어른들께 연락을 돌리며 텐트를 빌릴 수 있을지 여쭈었습니다.
두 번째 준비모임, 숙소팀에 다온이가 합류했습니다.
다온이와 함께 숙소팀 회의를 함께하신 고영혜 선생님께서 다온이네에도 텐트가 있다고 알려주셨습니다.
규랑이가 다온이네 텐트를 야영을 할 때 빌릴 수 있을지 여쭈었습니다.
다온이네 텐트 2개와 서로네 텐트 1개를 빌렸습니다.
여름에 침낭을 사용하기에는 날씨가 너무 덥고, 인원이 많았습니다.
침낭을 대체할 방법에 대해 의논했습니다. 침낭 대신에 각자 사용할 이불과 베개는 들고 오기로 결정했습니다.
규랑이와 다온이네 텐트(원터치 텐트)를 설치하는 방법과 정리하는 방법을 배웠습니다.
고영혜 선생님께서 다온이네 텐트(큰 텐트)는 야영 장소 근처에 설치해 주신다고 하셨습니다.
정경희 선생님께서 텐트를 전해주시기로 했습니다.
식사팀 [서로, 서율, 은성]
8/ 1 목요일 저녁 식사 컵라면으로 결정되었습니다.
서로, 서율, 은성이가 컵라면을 먹을 방법에 대해 의논했습니다.
> 컵라면은 각자 먹고 싶은 컵라면을 들고 오기로 결정했습니다.
뜨거운 물은 보온병에 담아서 준비해오기로 했습니다.
저녁을 먹을 숟가락과 젓가락은 각자 챙겨오기로 했습니다.
서로와 은성이가 첫 준비모임 때 8 / 2 금요일 아침에 무엇을 먹을지 회의했습니다.
회의를 통해 간단히 먹기로 정했습니다. 아침 메뉴로는 빵과 잼으로 결정되었습니다.
두 번째 준비모임에서 서로, 서율, 은성이가 아침으로 먹을 빵과 잼은 둘레 어른들께 부탁드렸습니다
안전팀[선빈, 재원, 솔]
다친 상황을 대비해 선빈이가 모기퇴치제, 구급약품, 모기약을 준비했습니다.
선빈이가 어두운 길을 밝혀줄 작은 랜턴 1개가 준비되었습니다.
놀이팀[규리, 하윤, 제민, 은우]
규리, 하윤, 제민, 은우와 밖에서 잔다를 하며 어떤 놀이를 하며 시간을 보낼지 회의했습니다.
놀이팀을 맡은 규리, 하윤, 은우, 제민이 가라사대 게임, 보드 게임, 보물 찾기 등 3시간 30분 분량의 놀이를 준비했습니다.
8월 1일 저녁에 다온이네 영화제가 예정되어 있어 놀이 시간을 오후와 저녁으로 나누었습니다.
준비(의논)해야 할 것
- 숙소팀 : 텐트 치는 방법, 정리하는 방법 배우기 [진행중]
- 야영 장소에서 자는 인원, 일정 부분 참석 인원 파악하기
- 뒷정리 (쓰레기 정리)방법에 대해 의논
- 야영 장소 : 밤실 마을로 가는 길 -> 상추마을 뒷산
- 식사팀 : 보온병 준비 or 가스 버너, 냄비 준비에 대한 상의
- 상추마을 뒷산 야영 장소까지 걸어서 20분 정도 소요되기 때문에 야영을 할 시 짐을 들고 올라가기에는 힘들 수 있어 차량을 섭외하면 짐을 쉽게 들고 갈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차량 섭외 의논 [이선아 선생님께 부탁드렸습니다.]
- 야영 일정 구체적으로 정리하기 (텐트 설치하는 시간 , 식사 시간 늘리기 + 야영 장소 정리하는 시간 )
- 화장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