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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드와연극 #2. 설명회 준비- 연극 근데 밴드를 곁들인
한동걸 추천 0 조회 105 26.01.07 22:41 댓글 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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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6.01.07 23:01

    첫댓글 한 구절씩, 하나하나 서로와 맞춰 가던 동걸오빠의 모습이 기억납니다. 함께 번갈아 대본을 읽던 서로와 동걸오빠의 목소리가 귓가에 맴도는 듯 합니다.

    안성재 셰프 이야기를 할 때 옆에서 들으며 규리와 웃음이 흘렀습니다. '연극 모임입니다. 근데 이제 밴드를 곁들인.' 아이들과 동걸오빠의 밴드 무대를 기대하겠습니다.

  • 26.01.07 23:49

    밴드를 곁들인 연극 모임.
    연극과 밴드가 아이들과 동걸이를 통해 어떻게 합쳐져 설명회를 진행할 지.
    어디에도 없는 추동만의 설명회라는 것은 분명합니다.
    글만 읽어도 설명회가 너무 기대됩니다.

  • 26.01.08 01:48

    서로와 아이들이 잘할 거예요.
    이웃들이 도우실 거예요.

    잘 될 거예요.

  • 26.01.08 11:30

    서로가 스스로 만들어 가는 과정이 글 속에 그대로 담겨 있어서 읽는 내내 마음이 따뜻해졌습니다. 묻지 않아도 척척 해내는 서로도 참 멋있고, 그 옆에서 같이 읽고, 같이 고치고, 같이 웃어주며 기다려주는 동걸이의 모습도 인상 깊었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이런 분위기 속에서 아이가 마음 놓고 자기 생각을 꺼내고 시도할 수 있도록 늘 판을 만들어 주는 동걸이의 역할이 참 크게 느껴졌어요. 조용히 흐름을 살피고, 아이들과 동료들이 자연스럽게 연결되도록 돕는 동걸이 덕분에 이 과정이 더 단단하고 따뜻해졌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내일 설명회, 이 준비 과정들이 그대로 전해질 것 같아 더 기대됩니다. 모두 고생 많으셨어요.

  • 26.01.08 11:32

    "서로야 안녕!"
    "~선생님이 대신 메일로 보내도 될까?"
    "선생님이 혼자 보기보단, 서로도 함께 보면서 같이 확인해 보자."
    "~ 이렇게 해줄 수 있을까?"
    "고마워"

    같이 활동하면서 동걸이의 인사하고, 묻고 의논하고 부탁하고, 감사하기. 사회사업의 방법을 매번 실천해주는 동걸이 감사합니다. 동료로서 많은 자극과 모범이 되어주셔서 고맙습니다. 이번 추동을 함께 할 수 있음에 행복합니다.

  • 26.01.09 10:23

    읽는 내내 저절로 미소가 지어졌어요.
    서로가 스스로 대본을 쓰고 PPT까지 척척 만들어가는 모습이 얼마나 든든했을지 느껴집니다.
    함께 읽고, 고치고, 웃으면서 완성해 가는 그 과정 자체가 진짜 ‘준비’였던 것 같아요.

    서로의 재치와 자신감이 고스란히 전해져서,
    설명회가 더 빛날 수 있었을 것 같습니다.

    정말 고맙습니다.

  • 26.02.27 22:10

    "막막... 이렇게 막..." 아이들과 소통하며 사회사업 참 열심히 하셨군요 한성재 셰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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