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토) 오후 5시 유앤아이센타 화성아트홀...심상종의 섹소폰 연주도
봉담여성합창단원
봉담여성합창단 제8회 정기연주회가 오는 10일(토) 오후 5시 유앤아이센타 화성아트홀에서 개최된다.
이날 연주회는 지휘 김복순, 반주 이혜진으로 국악과 학생이란 타이틀로 ‘강원도 아리랑’, ‘영암 아리랑’, ‘위 증즐가 태평성대’ 곡을 시작으로 고희석의 기타연주, ‘성악과 음대생’의 주제로 ‘그리운 마음’, ‘동무생각’, ‘그 짚앞’ 곡 연주후 심상종의 섹소폰 연주도 이어진다. 이와함께 ‘노래교실 아줌마’란 타이틀로 ‘담배가게 아가씨’, ‘그대 그리고 나’, ‘꼬부랑 할머니’ 곡 등 어렵지 않은 곳을 선보인다.
정기연주회와 관련해 봉담여성합창단 관계자는 “초여름 하늘이 눈부시게 푸르른 6월, 바쁜 일상에 지친 시민들의 감성을 아카시아 꽃향기와 함께 노래로 가득 채워 드리고 싶다”며 “코로나로 2019년 이후 긴 공백을 깨고 첫 연주다. 많이 참석해 힐링의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봉담여성합창단은 2011년 3월 창단, 현재 30여명의 단원이 활동 중이다. 2022년 핀란드 시벨리우스 국제 합창 콩쿠르 성인합창 F카테고리 부문 1등, 포천세계합창올림픽에서 여성합창부문 은메달 등 다수의 수상 경력이 있다.
봉담여성합창단 제8회 정기연주회는 화성시, 화성시문화재단, (사)한국예총 화성시지회, 봉담여성합창단 후원회, 세진기업 등이 후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