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 폭스의 강의를 들었다.
상당히 동의 한다.
믿음이란 보이는 것을 믿는 것이 아니고 보이지 않는 것을 믿는 것이 믿음이다.
믿음은 마음속에 존재하고 있다.
생각속에도 존재한다.
성경은 의인은 믿음으로 산다고 했다.
무엇이든 구하면 얻으리라 했다.
무엇이든….
마음에 생각속에 무엇이든..
마음과 생각이 때로는 무의식속에 존해하던 부정사고에 의해 저지를 당한다.
내 삶을 돌아보면 상당히 많은 일에 무의식속의 부정적 패라다임이 나로 하여금 의기소침하게 하고 소극적인 삶을 살게 했다.
나는 선택받은 하나님의 딸이다.
나에게 믿음을 선물도 주셨다.
영적인 체험도 주셨다.
생각해 보라..
처음 운전면허를 딸때 내가 무엇을 했는지- 시험관의 손에 들린 합격통지서를 다 읽을 때까지 믿음을 버리지 않았다. 맨 바닥의 것일 지라도 나는 결코 내 이름을 들을 것이라 믿고 기다렸다.
피지 이민국 - 마지막 10분이라도 하나님이 행하시면 이민국장이 올것이라 믿고 기다렸고 결국 외출했던 이민국장은 퇴근 시간후에 사무실에 돌아 왔고 내 서류에 사인을 했다.
피지 - 언젠가는 한국을 떠날 것이라 늘 생각했고.. 길을 찾기게 포기하지 않았고… 결국은 문이 열렸다. 결코 시민권을 얻을 것을 믿었고 얻었다.
미국 - 피지 후에 미국에서 살게 될것을 동경하며 생각해 왔고 어떻게든 입국하면 길이 열릴 것을 믿고 입국을 위한 꾸준히 찾아 보다가 레마를 만났고
사무엘 데리고 미국에 처음 와서 아들의 차를 타고 고속도로를 달릴 때 나는 믿음으로 중얼 거렸다. 언젠가는 내가 이 고속도로에 내 차를 가지고 운전 할 것이라고.
땅 과 짐. - 운전을 하면서 또는 다른 사람의 차를 타고 여행을 하면서 넓은 땅들과 집들을 보면서 언젠가는 그 땅과 집을 소유할 것을 사모해 왔다.
아들들 — 아들들이 학위를 얻을 것을 그냥 믿었다.
좀더 밥 폭스를 일찍 만났더라면 더 좋을 뻔 했을까?
아니다.. 지금이 적합한 시간에 만난 것이다. 늦지 않았다.
성경의 모든 약속은 거의 팝 폭스의 강의를 뒷받침 해 주고 있다고 믿는다.
그렇다면 난 그의 강의를 통해 더 훈련을 하면서 바꾸기 시작할 것이다.
그렇다
이미 시작했다. 그이 강의에 동의하는 순간에 말이다.
잠자리에 들기전에 : 기도했다. 하나님 아버지게 말씀드렸다. 나는 단지 내 마음에 있는 것을 믿고 그 믿음을 주께 드리니 주께서 하실 것을 믿는 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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