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감 넘치는 대전·세종·충남지사협의회
중앙협의회 회장 순방의 참 뜻은 중앙협의회와 지사협의회의 임원과 봉사원이 봉사활동 하는데 있어 한마음의 소통의 장이되어 지역사회와 전국 도처 봉사활동에 교량 역할과 국가관에 빛나는 교두보의 원천이 되고자 함이다.
제15대 중앙협의회 회장단(윤금영 회장, 문현길 총무처장, 김정희 재무국장, 노용국 홍보국장, 권기엽 장애인분과위원장)이 대전시 소재 충남지사협의회를 순방했다.
충남지사협의회 김선길 회장은 “중앙협의회 순방단이 이른 아침에 출발해 이곳까지 왕림에 감사를 표한다. 우리는 전국에서 가장 강인하고 조직력이 앞서는 이유는 어느 행사 어느 과업에도 40년 경력, 30년 경력을 소유한 역대회장의 참석이다. 자신 있는 모습을 보일 수 있고 하는 일도 다양해 타 지역에서도 이를 높이 평가하기를 바란다. 나는 때로는 부족하고 미약할 때도 있지만 열정으로 봉사한다” 의기에 찬 환영사를 표했다.
윤금영 회장은 “적십자 봉사원이 있는 자리에 희망이 있고 사랑이 넘치기를 기대한다. 봉사하는 사람, 세상을 아름답게 만든 사람을 알리는 지역 모든 행사에 동참이 숭고한 열정과 자신감의 원칙이듯 회장이 빛날 수 있는 것은 노란 천사의 활동과 능력에 직시돼, 제 역할을 다함이요. 이는 결코 여러분의 도움과지지 없이 혼자 할 수 없는 일이다. 오늘의 계기로 어떤 프로그램의 성공사업을 위해 함께하는데 동참하자”고 강력한 주창을 세웠다.
김선길 회장이 충남지사협의회 특색사업(적십자회비 목표달성, 적십자 창립 110주년 기념 선진지 12박 14일 80명 견학, 5·8 세계적십자의 날 기념봉사, 지구별 설정 연말봉사 전체 지구협의회 개최, 모범봉사원 국토순례, 톨게이트 모금 8천 5백만 원 매년 달성, 희망나눔 걷기대회)을 조목하게 전개할 때는 감동과 자찬의 박수가 울려 퍼졌다.
이 모두가 어려운 이웃에게 희망과 꿈을 전하고 사랑을 전파시키는데 확신을 갖고 의지를 지폈다.
표창제도 범위를 넓히고 상부표창의 제도화와 현실에 걸맞은 봉사시간을 부여하라는 임원의 주문에 윤금영 회장과 문현길 총무처장의 답변은 설득력 있는 이해를 얻어낸 성과를 이루며 화기애애한 간담회의 장을 마쳤다.
회장단 순방 선물과 오찬만찬에 정성이 담겨 감동받는 만남이다.
첫댓글 대한민국의 중심 대전,세종,충남지사의 모습을 뵈니 반갑습니다.
먼곳까지 다녀오시느라 고생 많으셨어요^^
전국 순방이 두번째인가요?
14개 시 도지사협의회를 도실려면 아직 갈길이 멀었네요.
윤금영 회장님괴 문현길 사무처장님과 임원님 수고 많이하셨습니다.
국장님 취재 하시느라 수고 하셨습니다.
고생 하셨 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