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의점 GS25가 1인 가구를 겨냥한 소용량 양념육 신상품을 선보이며 간편식 시장 확대에 나섰다. GS25는 1인분에 적합한 ‘4천900원 한 끼 양념육’ 3종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출시된 제품은 제육볶음, 간장 양념 삼겹살, 고추장 양념 삼겹살 등으로 구성됐다. 각 제품은 200g 용량으로 조리와 취식이 간편하며, 1인 가구가 부담 없이 소비할 수 있도록 잔반 발생을 최소화한 것이 특징이다. 가격은 모두 4천900원으로 동일하다.
GS25는 신상품 출시를 기념해 이달 말까지 양념육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신선특별시 친환경 소용량 모둠쌈’을 증정하는 행사를 함께 진행한다. 집에서 간단한 한 끼를 준비하려는 소비자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겠다는 취지다.
이와 함께 GS25는 매달 16일부터 말일까지 신선식품을 할인 판매하는 ‘프레시위크’ 행사도 운영 중이다. 현재 40여 개 상품이 대상에 포함됐으며, ‘한끼딸기(250g)’와 ‘착한사과 1㎏’는 각각 8천900원에 판매된다. ‘신선란 대란 30구’는 7천900원에 제공된다.
또한 ‘해남반시꿀고구마(600g)’와 ‘비비고 연어스테이크(60g)’에는 1+1 행사가 적용돼 신선식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도록 했다. GS25는 앞으로도 1인 가구와 소규모 소비 트렌드에 맞춘 간편식과 신선식품 구성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