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료] 3. 행복한 베다니의 세 번째 서평단-복수당하는 부모 존경받는 부모[뇌에서 찾은 자녀교육의 비밀]을 모집합니다.^^

[Israel태성]

 

 

***베다니 서평단의 장점***

1. 서평 분량을 타카페들보다 대폭 줄여서 책인용 등의 글을 제외하고

본인의 글 500자 이상이면 됩니다.

-그래서 서평의 진실성을 추구하고자 줄였습니다(물론 길게 써 주셔도 좋겠지요?)^^

[타카페들은 본인의 글만 1000자 이상인 경우가 대다수입니다...]

2. 출판사에서 배송 방법을 택배로 결정해 주셔서 빠른 시간에 받으실 수 있습니다.^^

3. 필수로 올릴 사이트가 갓피플과 인터파크 단 2곳 뿐이며

다른 곳은 자유입니다(단 카페도 필수이며 블로그도 올려주시면 좋습니다^^ )

4. 서평 기한은 책을 받으시고 10일에서 14일 정도를 예상합니다.^^

서평단 발표시에 서평 올리실 기한을 알려드립니다.^^

5. 3-4회 선정되신 분들께는 출판사에서 감사의 책 선물을 증정합니다.^^

그리고 출판사 모니터링 이후 우수서평으로 선정되시면

서평단 도서 우선권과 책 한권을 선물로 증정합니다.^^

자녀, 복수하도록 키울 것인가 존경하도록 키울 것인가?
왜 부모는 최선을 다해 키운 자녀에게 오히려 복수를 당하는가?
뇌를 알고 애착을 알면 복수당하지 않는다.

자녀교육에 뼈꼴 빠지고 지친 당신에게 충격과 새 희망을 제시한다!
뇌에서 찾은 자녀교육의 비밀이 자녀를 평생성공으로 이끈다!
한국의 자녀교육은 한마디로 부모는 부모로서 힘들고, 자녀는 자녀대로 힘들고, 그러면서 결과는 엉뚱한 것이 특징이다. 부모들은 자녀를 너무나 사랑하고 자녀를 위해 온몸 바쳐 희생한다. 자녀에게 너무나 열심이다. 그런데 자녀는 자녀대로 너무 힘들다. 공부에 치이고, 학원에 지치고, 부모 잔소리에 불만이다. 먹을 것 못 먹고, 입을 것 못 입고 자녀를 위해 희생했는데 자녀는 그런 부모에 대해 불만이고 나중에 자녀가 성공했더라도 부모를 존경하지 않고 무시한다. 

  이 책의 목적과 동기는 한국의 부모가 힘들게 열심히 키움에도 불구하고, 오히려 역효과가 나타나고 부모가 복수당하는 결과를 보고 있기 때문에 시작되었다. 부모는 자신도 모르게 복수당하고, 자녀는 자신도 모르게 복수한다. 따라서 저자는 ‘복수당하는 부모’만큼 자녀교육에 정확한 말은 없다고 말하면서 피를 토하는 가슴을 가지고 이 책을 썼다. 교수로서 100여권의 책을 썼지만 글 한줄 한줄이 저자의 문제였고, 저자 가정의 문제여서 고통스럽게 글을 썼다.
  이 책은 책제목이 시사하는 것처럼 ‘제발 복수당하는 부모가 되지 말고, 자녀와 행복하게 지내며 존경받는 부모가 되라!’는 간절한 소망의 역설적 표현이다. 자녀를 복수하도록 키울 것인가, 존경하도록 키울 것인가! 왜 부모는 최선을 다해 키운 자녀에게 복수를 당하는가! 자녀교육의 핵심은 부모가 공부를 열심히 시키는 것보다 뇌, 애착, 감정, 공감, 대화를 아는 것이다. 그러면 복수당하지 않고 존경받는 부모가 될 것이다. 

  각 장 끝부분에 들어있는 요약과 토론하기 코너는 각 장의 핵심내용을 한눈에 정리하게 할뿐 아니라 개인적으로, 그룹으로 본문내용을 자기 것으로 만들고 실천하도록 도와준다.
당신이 원하는 자녀의 평생성공의 길 - 30년 이상 학교와 대학, 연구소에서 가르치고 상담한 전성수 교수와 함께 준비해보라!

♣ 독자대상 ♣
1) 이 책은 행복을 꿈꾸며 결혼을 준비 중인 결혼 예비부부들의 필수 혼수품이다.
2) 결혼생활 3년차 미만의 신혼부부들에게 ‘신상’보다 더 중요한 필독 소지품이다.
3) 하루하루 자녀들과 부대끼면서 힘들게 키우는 희생만 하는 부모님들.
4) 자녀의 소질과 적성을 빨리 발견하여 존경받는 부모역할을 하고자 하는 부모님들.
5) 자녀의 평생성공을 어떤 방법으로 양육할지 명확하게 알고자 하는 분들.
6) 부모노릇, 부모역할에 지치고 어찌해야 할지 모르는 부모님들, 자녀교육의 돌파구를 찾고 있는 분들에게 아주 좋은   길라잡이가 된다.

	나는 이 책을 접하게 되면서 겁이 덜컥 났다. 왜냐하면 지은 죄가 너무 많은 어미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이 책을 읽은 후 나는 세 번 울었다. 한번은, 내 아들을 생각하며 울었다. 유학을 떠나 어린 두 아들이 보고 싶어 힘들었지만, 어린 것들이 엄마와 떨어져 얼마나 힘들었을까 생각하니 지금도 눈물이 난다. 두 번은 나의 무지함에 울었다. 아무 준비 없이 결혼하고, 어미가 되고 아이들은 저절로 크는 줄 알았던 나의 무지함이 얼마나 많은 잘못을 저질렀는가를 생각하니 기가 막혀 할 말이 없다. 세 번째는 이제라도 이 책을 읽게 되어 감사해서 울었다. 나에게 무엇이 더 소중하고, 무엇을 선택해야 하는가를 깨닫게 되니 얼마나 다행인가 하고 생각하면서 울었다. - 김동영 (한국교원대학교 교수) 전성수 교수님을 우리교회에 아버지 워크숍과 어머니 워크숍에 강사로 초청했었다. 어느 자녀교육 세미나보다 큰 도움을 받고 자녀교육에 대해 심각하게 다시 생각해보는 계기가 되었다. 그동안의 자녀교육 책과는 많이 달라서 자녀교육에 대한 패러다임을 바꾸게 한다. - 차영근 (방주교회 담임목사)

	전성수 피를 토하는 가슴을 안고 이 책을 쓴 전성수 교수는 서울 교육대학교와 서울대학교 대학원, 한국교원대 대학원에서 교육학을 전공하고, 홍익대학교 대학원에서 교육학박사학위를 받았으며, 또 장로회 신학대학원에서 공부했다. 중학생 때부터 주일학교 교사를 했으며, 초등학교와 대학에서 다양한 아이들을 대상으로 30년을 가르치고 있다. 학교와 대학, 마음치료 연구소 등에서 강의와 상담을 하면서 아이들과 부모들의 가슴 아픈 사연들을 많이 접하기도 했다. 이 책을 저술하기 위해 300권이 넘는 책을 정독하고 완독했으며 시골 고시원에 틀어박혀 피를 토하는 심정으로 집필을 했다. 「야! 미술이 보인다」외 100여권의 저서와 역서가 있다. 사단법인 한국교육연구원, 한국교육자 선교회 등에서 활동했고, 현재 한국마음치료연구소 자문위원, 한국 미술교육학회 총무이사, 노량진교회 안수집사로 봉사하고 있고, 부천대 유아교육과 교수로 재직중이다.

제1장 왜 복수당하는 부모인가?
1. 부모는 어떻게 복수당하는가?
2. 복수당하는 부모가 하는 잘못들
3. 복수당하지 않기 위하여

제2장 복수당하는 부모의 매커니즘 : 애착
1. 초기 3년의 애착이 평생을 좌우한다
2. 스트레스의 복수 매커니즘
3. 첫 3년은 아이와 최대한 놀아주자

제3장 뇌를 알아야 복수당하지 않는다
1. 뇌가 곧 나다
2. 뇌는 어떻게 발달하는가?
3. 뇌의 각 부분이 하는 일은 다르다
4. 뇌에서 배우는 자녀교육의 원리

제4장 선행학습으로 복수당하는 부모
1. 선행학습은 뇌의 발달을 무시하는 것이다
2. 뇌 발달에는 결정적 시기가 있다
3. 공부의 핵심 비결은 자기 동기

제5장 존경받는 부모의 원리 1: 감정
1. 자녀의 마음을 알아야 복수당하지 않는다
2. IQ가 아닌 EQ가 행복을 좌우한다
3. 아이의 가슴을 보고 있는가?
4. 정신 장애를 만드는 부모

제6장 존경받는 부모의 원리 2: 공감
1. 요구를 많이 하는가, 공감을 많이 하는가?
2. 원칙 있는 공감이 중요하다

제7장 존경받는 부모의 원리 3: 대화
1. 말은 무서운 힘이 있다
2. 자녀와의 대화를 위한 준비
3. 우선 경청하고 나를 전달하라

제8장 아버지: 복수당할 것인가, 존경받을 것인가?
1. 가족의 외딴 섬 아버지
2. 아버지가 바로 서야 가정이 바로 선다

*서평단 공지사항[http://cafe.daum.net/NLC.TheHolySpirit/XKrg/2]을 꼭 읽어 주셔야 합니다^^

1. 서평단 모집 기간 [12월 26일 자정]까지 신청을 받고 [27일에 발표]합니다.^^

2. 서평단 모집 인원 [15 명]

3. 덧글로 이 책을 읽고 싶으신 이유와

이 글을 스크랩 혹은 복사하여 옮기신 블로그의 주소 링크를 올려주셔요^^

링크가 어려우신 분들은 큰 문제는 없으나

그래도 링크를 올려주시면 선정 되실 가능성이 높으실 것 같습니다.^^

공지사항[http://cafe.daum.net/NLC.TheHolySpirit/XKrg/2]을

잘 읽어주시고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여러분~ 주님안에서 너무나 사랑하고 존경하며 축복합니다^^

샬롬~!^^*

[오직우리주께]

http://blog.daum.net/uniwini/8474861 장애아이와 관련된 일을 하는 저에게 꼭 필요한 내용이 있을 거란 기대로 올려봅니다. 배울 내용이 참 많을 거 같네요^^. 갓피플, 인터파크 등 외에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사닥다리]

http://blog.daum.net/numchin/8052942 모든 자녀의 문제는 부모의 문제라고 하는데, 이 책은 어떤 내용이 쓰여져 있는지, 아이들을 키우는 부모로서 궁금합니다. 그것이 뇌와 관련하여 어떤 관련성을 맺고 있는지도 궁금합니다. 더군다나 큰 딸이 결혼적령기라서 결혼준비지침서로써도 더욱 이 책을 신청하고 싶습니다. 갓피플, 인터파크, 카페에 필수로 올리고, 시간이 허락되면 더 올리겠습니다.

[김정현]

스크랩 완료했습니다. ^^ http://cafe.naver.com/newlifechurchpaju/67 상담을 공부하면서 애착 이론에 대해 배웠는데, 자녀를 교육하는 데에 있어서 꼭 배워 두어야 할 정말 중요한 부분이더군요. 기회를 주신다면 열심히 읽고, 서평 잘 써서 책임있게 글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Israel태성]

샬롬~ 김정현님^^ 스크랩이 너무 부담이 되신다면 안 하셔도 됩니다.^^ 3번에 말씀드린 것처럼 큰 문제는 없습니다.^^ 샬롬~!^^*

[온유한 마음]

첫째 아이를 키우고, 곧 둘째 아이를 출산하게 되는데, 자녀 양육에 대해 더 많은 분들의 조언을 듣고 싶어서 서평단에 지원합니다. 카페, 갓피플, 인터파크, 생명의 말씀사 등에 올리겠습니다. 저도 스크랩은 좀 부담이 되네요. 관심있는 책이니 선정되면 열심히 읽겠습니다.

[빵순이]

http://blog.daum.net/khs9712003/3687934 결혼을 해서 두 아이의 엄마가 되었습니다. 늘 아이와 눈높이를 맞추어 예쁜 사랑을 하고 필요한 부분들을 채워 주려 하지만 서로의 마음을 알길이 없어 힘들어 할때가 너무나 많습니다. 작은 아이의 출산으로 인해 큰 아이에게 씻을수 없는 상처들을 많이 주었습니다. 아이에게 늘 존경받는 부모로 거듭나기 위해 노력하는 마음으로 이 책을 읽고자 합니다.

[빵순이]

서평은 카페, 블로그, 갓피플, 인터파크에 올리겠습니다.

[곰돌이 푸우]

스크랩 완료 http://blog.daum.net/inpyong72/4 세 아이의 아빠입니다. 첫째와 둘째, 둘째와 셋째는 자주 싸우는데, 첫째가 셋째에게는 잘 대해주는 모습을 보면서 이걸 어떻게 중재해야 하는지 참 힘이 듭니다. 이때 강제로 중재하기도 하는데, 어떻게 해야 될는지요. 어떻게 해야 세 아이 모두에게 상처를 주지 않고 중재할 수 있을까요? 이 책에 있는 것처럼 복수당하지 않고, 아이들에게 존경받으면서 중재할 수 있는 방법들을 배우고 싶네요. 저 역시도 아이들에게 존경받고 싶은 아빠 거든요. 서평은 카페와 인터파크, 갓피플에 올리겠습니다.

[cindy]

http://cafe.daum.net/Bigchurch/ 큰믿음교회 까페에 스크랩했습니다. 저는 불신자 가정에서 태어나 크리스천 가정에서 자라온 주위 친구들을 많이 부러워했습니다. 믿는 가정에서 태어났다면 좀더 성경적인 가르침과 분위기에서 자라났을 것같은 아쉬움이 들었습니다. 하지만 더이상 불평하지않고 큰딸로써 불신자가정에 사랑과 온유함을 풀어놓기를 원합니다. 또한 제가 몇년후 가정을 꾸리게 되었을때 타산지석으로삼고자 합니다. 서평은 카페, 갓피플, 인터파크에 올리겠습니다.

[럽스]

스크랩 완료 http://blog.daum.net/lovesall/4 4살난 아들녀석이 있는데 참 힘들어요. 물론 하나님께서 주신 선물이지만 양육이 쉽지는 않죠. 많은 양육 책을 읽으면서 도움을 받기는 하는데 사실 하나님의 마음으로 키울 수 있게 해달라고 늘 기도하지만 실제 현실에서는 아이에게 많은 짜증을 내면서 매일 회개합니다. 정말 아이에게 존경받는 부모가 되고 싶습니다. 서평단 신청합니다.

[재식]

http://blog.daum.net/jsentertain/2 중고등부 사역자로서, 그리고 결혼을 준비하고 있는 사람으로서 이 책이 참 많은 것들을 깨닫게 해주는 귀한 통로가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저 자신도 마찬가지로 부모님과의 갈등관계 속에서 참 후회도 많이 했었고, 또 그렇게 갈등관계 속에서 힘들어하는 지체들을 보며, 어떤 식으로 접근해주고 문제해결을 위한 실마리를 제공해주어야 할지 추상적인 부분이 많았는데 이 책을 통해 그러한 고민들이 구체적인 방향제시로 이어졌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김정현]

조태성님, 저도 스크랩 했습니다. 고려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