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대통령배와 청룡기를 우승으로 이끌었다.
좌완 윤영철과 고교 야구를 호령했던 사이드암 이주형이 U-23 국가대표로 선발, 제4회 야구선수권대회에 출전한다
첫댓글 195 장신에 사이드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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