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6강 (나의 인생 에피소드)

저는 5남매 3째로 태어나 늘  배우고 싶은마음이 가슴속에 깔러 있었다ㆍ결혼해서 3남매키워  어러운 살림살이 사느라  옆도 돌아볼여지가없었다 ㆍ3남매 공부 시키고 시집 장가 다 보내고손자을  봤을때 이제 용기을 내어 볼까 하고 만학도 현수막이 걸러 있는것을 보며 애사로 보지 않았다 ㆍ몆번씩 전화도 해 보고는 용기가 나지 않아  또 등록을포기 하고 자식들 한톄 어떻게 말할까~또 사위 며느리 보기  부끄럽기도 하고 주위에  시선도 두럽고  모른척 하고 이대로 살까  내 나이 60이 다 되서여러 생각이 겹처서 바쁘게 살아서니 친구들하고 골프나치고  여행이나  다니고 딸 둘이  서울에 사니  대구 서울왔다 갔다 하며 손자나 보며 즐길까 자신이 없어 갈등을하는데  친구의 권유로 고등학교 입학을 하기로 하고식구들 몰래  원서을 냈다 ㆍ시작이 반 이라 막상 입학 하니  이왕 하는거  열심히 하자생각하고 숙제나  과제도 재미있게 하고 결석한번하지않고 집안길흉사는 미리가서 인사하고 개근으로 고등학교졸업을하고 이제소원하던  고등학교을 졸업 했었니 이만하면 열심히했다 ~  하연서도 또 도전하기로했다 ㆍ 대학교캠퍼스을 거닐고싶어서 사회복지과수시원서을 냈다ㆍ합격통지서 와서 등록금납부을했다ㆍ사회복지과을 공부하면서 혹시나 나중에 필요할까봐사회복지사 자격증  요양보호사 자격증  심리치료자격증보육교사자격증 미술심리자격증 스피치자격증  소방안전관리자 자격증 리더심자격증 레크레이션자격증 웃음치료사자격증 등 등ㆍㆍ여러개을 취득하였다 사회복지사일을 하기 위해서  또 대구한의대학교 노인복지학과에 편입해서 졸업했다 ㆍ 졸업후에는 노인을위해서  양로원이나 주간보호센터 이런쪽으로 사업을하며 사회봉사활동을구상하고 필요한 자격증도 다 취득 했는데 벌써  내나이가 요양받을때가  되었는것같아   이런 욕망과 용기가 시들어 진다코로나가 빨리 지나가야 할텐대  벌써 가을인데 할일은많은데 세월이 너무  바쁨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