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ICK OR TREAT
“장난칠까 아니면 맛있는 것 줄래=즉 괴롭혀 줄까 아니면 날 대접할래?”의 현대적인 관습은 아일랜드에서 수 백년 전에 시작되었다. 한 그룹의 농부들이 고대 신들의 이름으로 마을의 할로윈 축제를 위하여 음식을 구걸하려 집집마다 돌아다녔다.
"The modern custom of 'Trick-or-treat' began in Ireland hundreds of years ago ... A group of farmers went from house to house begging food for the village Halloween festivities in the name of their ancient gods.
너그럽게 제공하는 사람들에게는 행운이 약속되었다(행운을 약속하였다). 그러나 주지 않는 자들에 대해서는 위협이 행해졌다(위협을 가했다).
Good luck was promised to generous donors, and threats were made against those who would not give."
그러므로 유령들, 해골들처럼 마스크를 착용한 젊은이들이 악한 행위들을 피하도록 약속하는 음식의 의미로 구걸하면서 “괴롭혀줄까 아니면 대접 할래”의 행위를 하면서 이러한 이교도 전통들이 오늘날도 계속되고 있다.
Thus these ancient pagan traditions continue today as youngsters, masquerading as ghosts, skeletons, and demons go "trick-or-treating"--begging in a sense for food while promising to refrain from evil deeds.
첫댓글 처음 들어보는 이야기 예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