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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대 영어영문학과 동문회 The Alumni of English L&L, GNU
 
 
 
카페 게시글
79 전용(1회니까 이해해주자구요) <80년대 미드>
김희섭 추천 0 조회 252 09.07.08 10:59 댓글 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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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07.09 07:27

    첫댓글 나도 나를 닮은 아이가 아니길 바랐는데... 발가락까지 닮았어. 딸래미 하나 낳길 바랬는데 마누라 재주가 없데. 비가 잦은 계절이다. 뭄 건강하고.

  • 09.07.09 08:25

    어윈 쇼 원작, 피트 스트라우스 와 닉 놀테 가 열연했던<야망의 계절> 생각납니다.

  • 작성자 09.08.13 14:16

    어윈 쇼의 소설이였군요, 감사~

  • 09.07.10 08:52

    두분 선배님 헷갈립니다. 홍때문에... 그러고 보니 이홍선배님도 계시군요.

  • 09.07.10 09:53

    난 아들 하나 딸 하나 두고있는데 둘다 날 닮았다는 말을 제일 싫어하지. 아들 녀석은 까칠한 성질까지 닮은 것 같아서 어쩔수 없고, 딸래미는 너무 낙천적이라 나 같지도 않고, 마누라 같지도 않고, 꼭 우리 아버지 같애... ^-^ 피는 못 속이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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