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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마이클 호튼 마이클 호튼, 죽임과 살림
장코뱅 추천 4 조회 278 22.11.25 09:10 댓글 2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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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2.11.25 09:20

    첫댓글 존 오웬, 성화의 정의

    https://cafe.daum.net/1107/YY6J/13

  • 22.11.25 11:21

    개혁주의 성령론에 대해서 잘 읽었습니다.

  • 22.11.25 16:20

    이전에 잘 읽었습니다.

  • 작성자 22.11.25 09:22

    오웬, 성화의 점진성 & 칼빈, 아직 전진하는 중

    https://cafe.daum.net/1107/YY6J/12

  • 22.11.25 11:27

    성화가 점진적이라고 말씀하신 오웬과 오웬의 신학적 스승 칼빈의 주장을 잘 읽었습니다.

  • 작성자 22.11.25 09:25

    존 오웬의 성화론(죄죽이기&영살리기), 칼빈의 직접적인 영향

    https://cafe.daum.net/1107/YY6J/10

  • 22.11.25 13:23

    존 오웬이 칼빈에게서 영향을 많이 받았군요. 계속 공부하겠습니다.

  • 작성자 22.11.25 09:26

    오웬의 죄 죽이기와 칼빈 주석(롬8:13)

    https://cafe.daum.net/1107/YY6J/7

  • 22.11.25 16:22

    오늘 찾아서 잘 읽었습니다.

  • 작성자 22.11.25 09:32

    칼빈 기독교강요 3.3.3.의 죄 죽이기와 영 살리기

    https://cafe.daum.net/1107/Y4cZ/31

  • 22.11.25 11:27

    칼빈이 이미 말했다면 브랜드 파워가 강력하네요!

  • 22.11.25 09:55

    오늘은....최고급 뷔페군요~~ 천천히 음미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22.11.25 10:03

    아파르님의 댓글이 칭찬으로 들려서 감사합니다. 일단 바쁘실 때는 오늘의 본문만 읽어 보시면 되는데요.

    힌국에 죄 죽이기 열풍(?)을 일으킨 존 오웬은 존 칼빈의 것을 벤치마킹 한 것이고요.
    현대 개혁주의 신학자 마이클 호튼도 그런 연장선 상에서 죄 죽이기와 영 살리기를 주장합니다.

    호튼은 하이델베르크 요리문답 86문, 87문을 인용했습니다.

  • 22.11.25 11:20

    아파르님 표현은 뷔페이고요 제 표현은 종합선물입니다^^

  • 22.11.25 11:20

    @장코뱅 네, 여러 번 강조하셔서 저도 대강 압니다.

  • 작성자 22.11.25 10:17

    하이델베르크 요리문답 86문)

    우리가 우리의 공로가 전혀 없이 오직 은혜로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우리의 비참한 처지에서 구원받는데, 어째서 우리가 선행을 해야 합니까?

    답) 그리스도께서는 그의 피로 우리를 구속하셨고 또한 그의 성령으로 그의 형상을 따라 우리를 새롭게 하시니, 이는 하나님께서 베푸신 축복에 대해 우리의 삶 전체로 감사하게 하시사 하나님께서 우리에게서 찬양을 받으시기 위함이며, 또한 각 사람이 그 /// 열매로 /// 자기 믿음을 확신하며, 또한 우리의 경건한 삶을 통해서 우리 이웃들도 그리스도께로 인도받게 하시기 위함입니다.

  • 22.11.25 16:24

    본문의 ' 나무는 반드시 열매를 맺는다!'에 해당하는문답이군요. 이렇게 댓글로 찾아 주시니 편합니다.

  • 작성자 22.11.25 10:34

    하이델베르크 요리문답 87문)

    감사하지 않는 /// 악한 삶을 계속하면서 하나님께로 돌이키지 않는 /// 사람들도 구원을 얻을 수 있지 않습니까?

    답) 절대로 그렇지 않습니다. 음란한 자, 우상숭배자, 간음하는 자, 도둑질하는 자, 탐욕스러운 자, 술 취하는 자, 비방하는 자, 감도 같은 자들은 하나님 나라를 유업으로 받지 못할 것임을 성경이 선언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 22.11.25 13:25

    악하게 살면서 회심을 하지 않은 사람이 구원을 받지 못하는 것은 당연한 이치 같습니다.

  • 작성자 22.11.25 10:35

    하이델베르크 요리문답 114문)

    하지만 하나님께로 회심한 자들이 이 계명들을 완전히 지킬 수 있습니까?

    답) 지킬 수 없습니다. 아무리 거룩한 사람이라도 이 세상에 사는 동안에는 이 순종을 그저 약간 시작하는 것에 불과합니다. 그러나 그들은 순전한 뜻으로 하나님의 계명 중 일부만이 아니라 전부를 좇아서 살기 시작하는 것입니다.

  • 22.11.25 11:28

    이렇게 본문이 아닌 댓글로 쓰니, 본문 읽기가 편한 것 같습니다. 초보자는 본문만 읽고 넘어갈 수도 있고요.

  • 22.11.25 22:55

    우리도 날마다 자기 십자가를 지고 자기를 부인하는, 죄와 싸우는 행보를 이어 나가도록 명하신 분이 주님이신 것을 확실하게 알려 주는군요. 예수께서는 남이 지은 죄를 대신해서 십자가를 지셨고, 우리는 자기 죄 때문에 날마다 십자가를 지듯 죄 죽이기를 해야 하고, 그로 인해서 영혼도 성령으로 말미암아 소성함을 입을 수 있음을 잘 기억하겠습니다.

  • 작성자 22.11.26 05:49

    잘 이해하셨네요. 복잡한 듯 하지만 구조적으로 간단한 것을 파악하고 짧게 압축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22.11.26 06:35

    본문을 읽고 위 댓글을 읽으니 정리가 잘 되네요.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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