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험생을 위한 21일 기도

[thoa]

저   자 : 김종국

출판사 : 생활성서

출간일 : 2008.5.5

I S B N : 9788984812369

 책소개

1977년 사제서품을 받고, 현재 서울대교구 가양동성당에서 사목활동을 하고 있는 신부가 수험생을 위한 15일 기도문을 수록한 책. 첫째날부터 15일까지 묵상과 기도의 글을 싣고, 수험생을 위한 기도문 등 각종 기도문을 덧붙였다.

 출판사 서평

성서를 통해 하느님의 말씀을 직접 듣고 묵상하는, 묵주기도로 바치는 수험생을 위한 기도문!
[수험생을 위한 15일 기도]는 신자들에게 익숙한 묵주기도를 기본틀로 하면서 하느님의 말씀을 직접 듣고, 묵상할 수 있도록 성서 말씀을 기도와 함께 수록한 것이 특징이다. 수험생 자녀를 기도로 돕겠다는 간절한 소망을 품은 부모들이 고요한 가운데 우선 하느님의 말씀을 마음으로 듣고, 성모송을 바치면서 마음으로부터 우러나오는 감사와 바람과 아픔을 봉헌하도록 편집되었기 때문에 본당이나 자모회 주최로 열리는 수험생을 위한 기도 모임 등에서 사용하시면 효과적이다.

특히 기도를 바치면서 들을 성서 말씀은 물론 부모님들이 공동으로 바칠 기도문과 성가까지 함께 수록되어 있어 이 책 한 권이면 언제 어디서나 기도할 수 있다. 또한 시험을 앞두고 몸과 마음이 바쁘기는 하지만 수험생 자신이 잠깐씩 짬을 내어 기도함으로써 마음의 평화를 얻을 수 있도록 수험생이 드리는 9일 화살 기도를 실었다. 자녀를 낳고 기르는 부모의 마음을 누구보다도 잘 아시는 성모님과 함께 하느님의 말씀을 듣고 기도하는 동안 우리에게 가장 필요한 것을 먼저 헤아리시고 주시는 주님의 선의에 대한 믿음과 희망 안에서 영적으로 더욱 튼튼해질 수 있을 것이다. 또한 자녀를 위해서 꾸준히 기도하다 보면 자녀뿐 아니라 부모 자신도 성화되고 나아가 가족 전체가 화목하고 평화로워지는 체험을 하게 될 것이다.

신자들에게 익숙한 묵주기도를 기본 틀로 삼아 수험생과 부모들이 묵주기도 15단을 하루에 한 단씩 바칠 수 있도록 했으며, 묵상과 함께 성서 말씀도 수록했다. 수험생을 위한 기도서는 이 책이 처음으로, 학교와 학원을 전전하는 수험생과 그 부모들에게 필요한 영적 도움을 줄 것으로 보인다. 또 바쁘기도 하고 기도도 어색해할 수험생을 위해 잠깐씩 짬을 내어 기도하도록 9일 화살기도를 실었다.
평화신문/ 2001-4-21

"입시전쟁" 나선 수험생·부모 위한 기도방법 소개
입시 때가 되면 하루 종일 입시장 근처를 떠나지 못하고 교문에 엿을 붙이는 어머니, 하염없이 십자가를 바라보며 기도를 올리는 어머니들의 모습은 한국 사회를 사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상상할 수 있는 일이다. 입시전쟁에 나선 아이들에게 보내는 영적 지원인 기도 방법을 친절하게 소개한 책 [수험생을 위한 15일 기도]가 나왔다. 가톨릭 우리소리 관현악단을 이끌고 있는 김종국 신부(서울 가양동 주임)가 쓴 [수험생을 위한 15일 기도]는 예수를 잉태하여 기르고 십자가에 못 박혀 죽는 모습과 부활한 아들이 승천하는 모습을 지켜보던 어머니 마리아의 기쁨과 고통, 영광을 15일간 묵상하며 바치는 기도다.

이 책에서 보여 주는 기도 방법은 성서 말씀을 듣고 묵상한 후 묵주기도를 바치고 수험생을 위한 기도 등을 함께 바치는 것, 또 수험생이 드리는 9일 화살기도를 함께 수록, 수험생들에게 구체적인 기도 방법을 가르쳐 주고 있다. 특히 수험생을 위한 각종 기도문과 성가를 함께 실어 책 한 권만 있으면 어디서든 기도할 수 있도록 돼 있다.
가톨릭신문/ 2001-4-29

저자소개
저자: 김종국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
1977년 사제품을 받았으며 현재 서울 대교구 가양동성당에서 사목.
본당 사목 외에 가톨릭 전례에 우리 고유의 전통 음악을 도입하여 한국(국악) 미사의 뿌리를 내리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가톨릭 우리소리 관현악단"을 이끌고 있다.

[교보문고 제공]

저   자 : 김종국

출판사 : 생활성서

출간일 : 2008.5.5

I S B N : 9788984812369

 책소개

1977년 사제서품을 받고, 현재 서울대교구 가양동성당에서 사목활동을 하고 있는 신부가 수험생을 위한 15일 기도문을 수록한 책. 첫째날부터 15일까지 묵상과 기도의 글을 싣고, 수험생을 위한 기도문 등 각종 기도문을 덧붙였다.

 출판사 서평

성서를 통해 하느님의 말씀을 직접 듣고 묵상하는, 묵주기도로 바치는 수험생을 위한 기도문!
[수험생을 위한 15일 기도]는 신자들에게 익숙한 묵주기도를 기본틀로 하면서 하느님의 말씀을 직접 듣고, 묵상할 수 있도록 성서 말씀을 기도와 함께 수록한 것이 특징이다. 수험생 자녀를 기도로 돕겠다는 간절한 소망을 품은 부모들이 고요한 가운데 우선 하느님의 말씀을 마음으로 듣고, 성모송을 바치면서 마음으로부터 우러나오는 감사와 바람과 아픔을 봉헌하도록 편집되었기 때문에 본당이나 자모회 주최로 열리는 수험생을 위한 기도 모임 등에서 사용하시면 효과적이다.

특히 기도를 바치면서 들을 성서 말씀은 물론 부모님들이 공동으로 바칠 기도문과 성가까지 함께 수록되어 있어 이 책 한 권이면 언제 어디서나 기도할 수 있다. 또한 시험을 앞두고 몸과 마음이 바쁘기는 하지만 수험생 자신이 잠깐씩 짬을 내어 기도함으로써 마음의 평화를 얻을 수 있도록 수험생이 드리는 9일 화살 기도를 실었다. 자녀를 낳고 기르는 부모의 마음을 누구보다도 잘 아시는 성모님과 함께 하느님의 말씀을 듣고 기도하는 동안 우리에게 가장 필요한 것을 먼저 헤아리시고 주시는 주님의 선의에 대한 믿음과 희망 안에서 영적으로 더욱 튼튼해질 수 있을 것이다. 또한 자녀를 위해서 꾸준히 기도하다 보면 자녀뿐 아니라 부모 자신도 성화되고 나아가 가족 전체가 화목하고 평화로워지는 체험을 하게 될 것이다.

신자들에게 익숙한 묵주기도를 기본 틀로 삼아 수험생과 부모들이 묵주기도 15단을 하루에 한 단씩 바칠 수 있도록 했으며, 묵상과 함께 성서 말씀도 수록했다. 수험생을 위한 기도서는 이 책이 처음으로, 학교와 학원을 전전하는 수험생과 그 부모들에게 필요한 영적 도움을 줄 것으로 보인다. 또 바쁘기도 하고 기도도 어색해할 수험생을 위해 잠깐씩 짬을 내어 기도하도록 9일 화살기도를 실었다.
평화신문/ 2001-4-21

"입시전쟁" 나선 수험생·부모 위한 기도방법 소개
입시 때가 되면 하루 종일 입시장 근처를 떠나지 못하고 교문에 엿을 붙이는 어머니, 하염없이 십자가를 바라보며 기도를 올리는 어머니들의 모습은 한국 사회를 사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상상할 수 있는 일이다. 입시전쟁에 나선 아이들에게 보내는 영적 지원인 기도 방법을 친절하게 소개한 책 [수험생을 위한 15일 기도]가 나왔다. 가톨릭 우리소리 관현악단을 이끌고 있는 김종국 신부(서울 가양동 주임)가 쓴 [수험생을 위한 15일 기도]는 예수를 잉태하여 기르고 십자가에 못 박혀 죽는 모습과 부활한 아들이 승천하는 모습을 지켜보던 어머니 마리아의 기쁨과 고통, 영광을 15일간 묵상하며 바치는 기도다.

이 책에서 보여 주는 기도 방법은 성서 말씀을 듣고 묵상한 후 묵주기도를 바치고 수험생을 위한 기도 등을 함께 바치는 것, 또 수험생이 드리는 9일 화살기도를 함께 수록, 수험생들에게 구체적인 기도 방법을 가르쳐 주고 있다. 특히 수험생을 위한 각종 기도문과 성가를 함께 실어 책 한 권만 있으면 어디서든 기도할 수 있도록 돼 있다.
가톨릭신문/ 2001-4-29

저자소개
저자: 김종국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
1977년 사제품을 받았으며 현재 서울 대교구 가양동성당에서 사목.
본당 사목 외에 가톨릭 전례에 우리 고유의 전통 음악을 도입하여 한국(국악) 미사의 뿌리를 내리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가톨릭 우리소리 관현악단"을 이끌고 있다.

[교보문고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