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수치기
위붙임
머리(코)붙임
치중
막다
밀다
씌우다
호구
마늘모 육박
끊음
빈삼각
날일자ㆍ눈목자
입구자(마늘모)
입구자붙임(마늘모붙임)
내려서다
밑붙임
이음
치받음ㆍ찝음
치받음은 바둑용어의 하나로, 상대와 자신의 돌 사이가 한 칸 떨어져 있을 때, 그 사이에 문자 그대로 치받듯이 두는 것을 말한다. 아래 그림에서 '1'이 치빋음이다.
아래 그림에서 '139'가 찝음이다
붙임
맞끊기
건너붙임
나가기ㆍ밀어내기
나가끊다
뜀
뛰어붙임
늘어섬
이단젖힘
2·1(2선과 1선의 교점)
빵때림
들여다보기
뻗음
밀기
껴붙임
젖힘
젖혀끼움
젖혀나가기
당기기
되젖힘
웅크리기
먹여치기
빈삼각ㆍ구부림
옆구리붙임
배붙임
끼움
바보4궁 / 모자4궁 / 직4궁 / 곡4궁 / 십자5궁 / 매화6궁
첫댓글 바둑에서 축(逐)은 상대의 돌을 계단 모양으로 계속 단수쳐서 1선까지 몰아서 잡는 것을 말한다. 바둑에 있어서 기본적인 기술 중의 하나인데, 당하는 쪽은 몇 수만 이어가도 매우 큰 피해를 받기 때문에 '축을 모르고는 바둑을 두지 말라.'라고 하는 격언도 있다. 축에 걸렸을 때는 응수하지 말라는 뜻으로 '축 한 번 나가면 7집 손해'라는 말도 있다
육박[肉薄] 1. 바짝 가까이 다가서다 2. 바짝 가까이 다가감
빈삼각(-三角)은 바둑에서 돌 3개가 직각으로 연달아 이어진 모양새로, 좋지 않은 모양새의 전형적인 예이다.이 그림을 보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