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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시기 편하게 날짜 별로 정리하였습니다.
2012. 1. 2. 오후 2:17, TGTS : 사모님이 보내신 소식입니다 목사님이 밤새도록 통증과 오한에 앓고 계시답니다 지금 있는곳에서 마음을 모아 중보해주세요
2012. 1. 2. 오후 2:18, 박희정 : 네~중보하겠습니다
2012. 1. 2. 오후 2:18, 강성아 : 네..기도할게요..
2012. 1. 2. 오후 3:04, 박선영 : 네기도합니다
2012. 1. 2. 오후 3:04, 박선영 : 목사님께서자주아프시네요ㅜㅜ
2012. 1. 2. 오후 3:12, 시후맘 : 네 기도하겠습니다
2012. 1. 2. 오후 3:21, 회원님 : 모세의강건함(신34장)이담임목사님의육체와영과혼에부어지길....^^ 갈렘의영으로함께하시고모든통증과오한의원인과인간의과학으로알수없는세포와신경까지주님의치유의손으로만져주시길를믿음으로간구합니다...우리의세겹줄의중보를기뻐응답하실하나님찬양하며...예수님의이름으로기도드립니다~아멘!!!
2012. 1. 2. 오후 3:22, 박선영 : 아멘!!
2012년 1월 3일 화요일
2012. 1. 3. 오후 2:10, 회원님 : 야...(눈)눈이옵니다~^^ 근데...담임목사님서울대병원응급실에서치료중이랍니다...(눈물)함께목사님을위해서간절히손모읍시다~
2012. 1. 3. 오후 2:10, 시후맘 : 진짜요?
2012. 1. 3. 오후 2:11, TGTS : 아멘 기도하겠습니다
2012. 1. 3. 오후 2:11, 이선복 : 주여~~~~
2012. 1. 3. 오후 2:11, 최 충섭 : 바로 기도하겠습니다
2012. 1. 3. 오후 2:11, 시후맘 : 기도하겠습니다(눈물)
2012. 1. 3. 오후 2:12, 박희정 : 우리동네는 눈 안오는데..아궁 목사님 독감으로 입원하신건가요?
2012. 1. 3. 오후 2:15, 회원님 : 빨리완케되셔서... 내일수요기도회,시후돌잔치에건강힌모습으로축복하실수있도록...지금바로모두의영의손을목사님위에얹고기도합시다~!!!
2012. 1. 3. 오후 2:16, TGTS : 아멘!!
2012. 1. 3. 오후 3:58, 이 상은 : 아궁..이제소식올리신걸봤네요...빨리회복하시길...전보다더건강함주심을믿고기도하겠습니다
2012. 1. 3. 오후 6:54, 시후맘 : 기도하겠습니다. 승필올림..
2012. 1. 3. 오후 6:58, 시후맘 : 목사님의 빠른 회복과 건강을 주님께 기도드립니다. 승필올림.
2012. 1. 3. 오후 6:58, 회원님 : 아멘...아멘 !!!
2012. 1. 3. 오후 7:00, TGTS : 아멘!!
2012. 1. 3. 오후 7:00, 강성아 : 이런카톡을이제확인했네요..아멘..함께기도할게요
2012. 1. 3. 오후 7:38, 시후맘 : 갑자기 응급실에 들어가셨다니 걱정이 되네요. 하루속히 쾌차 하시길 다시한번 기도합니다. 승필올림.
2012. 1. 3. 오후 7:40, 회원님 : 우리쿠사랑목원들의기도에이전보다갑절의강건함으로담임목사님을회복케하실하나님을찬양합니다~^^
2012. 1. 3. 오후 7:41, 시후맘 : 네 목녀님 승필드림(미소)
2012. 1. 3. 오후 7:41, 회원님 : 저는..목자임다(잘난척)
2012. 1. 3. 오후 7:42, 시후맘 : 에공 죄송해요(민망)
2012. 1. 3. 오후 7:42, 강성아 : 아멘...많이힘들어하셨을생각을하니맘이아프네요..강건하길기도합니다
2012. 1. 3. 오후 7:42, 회원님 : (크크) 2012. 1. 3. 오후 7:43, 박희정 : ㅋㅋ~~
2012. 1. 3. 오후 7:43, 시후맘 : 아멘 승필드림
2012. 1. 3. 오후 7:45, 시후맘 : 처음 카톡하니 잘몰라서.. 서투네요(곤란)
2012. 1. 3. 오후 7:53, 시후맘 : 쿠사랑 모든 목원분들 즐거운 저녁되세요 승필올림.
2012. 1. 3. 오후 7:53, 강성아 : 넹..죤저녁시간되세염(행복)
2012. 1. 3. 오후 7:56, 회원님 : 시후아빠...이렇게카톡에서만나니우리쿠사랑목장의끈끈하고,파워풀한사랑의힘,...좀 알겠죠?? 자주자주뵈요~^^
2012. 1. 3. 오후 7:57, 시후맘 : 네 목자님(미소)
2012. 1. 3. 오후 10:33, 명수 : 목사님 좀 어떠세요??
2012. 1. 3. 오후 10:49, 회원님 : 아직응급실에서병실나길기다리신다고방금연락받았습니다... 빨리병실이나서편하게치료받으실수있기를... 그리고, 연초부터목사님을위해많이기도하기를원하시는주님의뜻이있으리라....우리의기도로이전보다갑절로강건케되실것이라믿고기도합시다 ~저희가족도방금함께예배하며기도드렸습니다...
2012. 1. 3. 오후 10:50, 명수 : 네
2012. 1. 3. 오후 10:51, 시후맘 : 아직도 응급실이면 많이 불편하실긴데 넵넵 함께하겠습니다
2012. 1. 3. 오후 10:52, 강성아 : 날씨가점점추워지는데병실없이응급실에서고생하시니넘안타깝네요..빠른쾌유를위해기도할게요
2012. 1. 3. 오후 10:52, 명수 : 제 경험상 내일 오전에나 날거같네요 고생이 많으시겠어요 ㅠㅠ
2012. 1. 3. 오후 10:53, 강성아 : 에공..저도하루종일응급실신세를져봤는데힘들고고된기억이나네요..넘속상함다..기도의파워가넘치길..기도합니다
2012. 1. 3. 오후 10:55, 최 충섭 : 전도서 4:12 한 사람이면 패하겠거니와 두 사람이면 능히 당하나니 삼겹 줄은 쉽게 끊어지지 아니하느니라 정말로 함께 기도할때네요. 목사님의 회복을 위해 우리 목장식구들이 합심해서 기도해요
2012. 1. 3. 오후 10:55, 강성아 : 아멘아멘
2012. 1. 3. 오후 10:55, 회원님 : 아멘*
2012 2012. 1. 3. 오후 10:57, TGTS : 아멘!!
2012년 1월 4일 수요일
2012. 1. 4. 오전 8:36, 회원님 : 네가물가운데로지날때에내가너와함께할것이라강을건놀때에물이너를침몰하지못할것이며불가운데로지날때에타지도아니할것이요불꽃이너를사르지도못하리니,나는여호와네하나님이요이스라엘의거룩한이요네구원자임이라 (사43:2,3) 신년예배때뽑은말씀입니다...담임목사님께서이번기회로더욱강건케되시며,우리궁백교회의거룩한믿음의행진의리더로,선한목자로서강력한하늘의권세로덮힘받기를....중보하는새해첫수요일하루되시길소원합니다~^^
2012. 1. 4. 오전 8:58, TGTS : 아멘!!
2012. 1. 4. 오전 10:54, 회원님 : 목사님께서아직응급실이라고합니다..(놀람) 목사님의빠른치유와회복으로,걱정하며안타까움에힘들어하실...사모님,성천전도사,은혜선생모든가족들을위해서도... 우리의중보로, 병실마련,모든치료,모든상황속에전능하신하나님의손그늘로덮어주시기를지금바로기도합시다~
2012. 1. 4. 오전 10:57, 이선복 : 예알겠습니다!
2012. 1. 4. 오전 10:58, 시후맘 : 넵 기도하겠습니다
2012. 1. 4. 오전 10:59, TGTS : 아멘!!
2012. 1. 4. 오후 3:50, 회원님 : 오늘새해첫기도회오실수있으신분들은모두오셔서함께기도할때....하늘의문을활짝열어주실것입니다(방긋)
2012년 1월 5일 목요일
2012. 1. 5. 오후 8:48, TGTS : 담임목사님 계속 치과치료받아오시던 중이셨는데 치료중에 감염이되셔서 통증과 오한으로 입원치료중이시랍니다
2012. 1. 5. 오후 8:52, TGTS : 얼만큼 어디까지 감염이되셨는지 계속 CT촬영및 혈액검사하시고 결과및 경과를 지켜보는중이랍니다
2012. 1. 5. 오후 8:56, TGTS : 어느 때 보다도 목사님을 위한 기도가 절실히 필요합니다 우리 쿠사랑목장 모든식구가 합심하여 치유와 회복을 위해 기도합시다
2012. 1. 5. 오후 9:08, 박선영 : 에구구...ㅜㅜ기도하겠습니다
2012. 1. 5. 오후 9:08, TGTS : 사진
2012. 1. 5. 오후 9:09, 명수 : 저 오늘 한가했는데 같이 갈껄그랬네요
2012. 1. 5. 오후 9:10, 명수 : 근데 권사님 이제 좀 벅차보이시네요 ^^;;
2012. 1. 5. 오후 9:11, TGTS : 그러게(으으)(으으)
2012. 1. 5. 오후 9:11, 시후맘 : 기도하겠습니다 저희도 가봐야하는데 쩝;;;
2012. 1. 5. 오후 9:11, 박희정 : 함께기도하게습니다
2012. 1. 5. 오후 9:11, 시후맘 : 목사님이 환자복 입으시니 맘이 안좋네여(눈물)
2012. 1. 5. 오후 9:11, 박희정 : 여호와라파!!
2012. 1. 5. 오후 9:12, 명수 : 아멘!
2012. 1. 5. 오후 9:12, 박선영 : 아멘!!
2012. 1. 5. 오후 9:14, 최 충섭 : 지금은 알수없지만 이 모든일 가운데 하나님의 선하신뜻이 이루어지기를 기도합니다.
2012. 1. 5. 오후 9:15, 회원님 : 할렐루...할렐루야~^^ !!!
2012. 1. 5. 오후 9:21, 이선복 : 오직! 주님이 행하시는일!!! 우리가 해야할일은 오로지 기도뿐이라는생각이 드네요! 기도 합니다!!!
2012. 1. 5. 오후 9:22, 회원님 : 저희는오늘회사조찬기도회,목사님병문안, 지금은상주열방센타선교캠프입니다~(반함)
2012. 1. 5. 오후 9:24, 회원님 : 다음에는목장모든가족들,교회모두가함께예배하며은혜받는그날을믿음의눈으로바라봅니다~(윙크)할렐루야 ~!!!
2012. 1. 5. 오후 9:25, 최 충섭 : 아...선캠가고 싶었는데... 부럽네요 하늘로부터 직통으로 부어지는 예배가운데 기름부으심을 가득받으시고 목장가운데 흘려보내주세요
2012. 1. 5. 오후 9:26, 회원님 : 아멘~^^
2012. 1. 5. 오후 9:34, 박희정 : 아웅~~좋으시겠어요 ^^ 많은은혜나누어주시길 기대할께요^^ 2012. 1. 5. 오후 9:36, 회원님 : 사진
2012. 1. 5. 오후 9:37, 회원님 : 3천명의...군대~^^
2012년 1월 6일 금요일
2012. 1. 6. 오후 3:40, 명수 : 오늘 목장 없어요??
2012. 1. 6. 오후 3:41, 박희정 : 네 없다고 하시네요 낼 시후 돌잔치로 대체한답니다(윙크)
2012. 1. 6. 오후 3:41, 명수 : 네 감사합니다 ^^
2012년 1월 7일 토요일
2012. 1. 7. 오전 9:35, 회원님 : 사진
2012. 1. 7. 오전 9:35, 회원님 : 오늘...12시30분 우리잘생긴...양시후의첫돌감사예배있습니다~ 늦지않도록오셨으면합니다^^ 함께예배하며,시후를위해서,이가정을마음껏축복할수있기를소망합니다~
2012. 1. 7. 오전 9:37, 회원님 : 함께하지못해너무안타까워하시는담임목사님 ...오늘계획대로퇴원하시고,빠른회복과이전보다갑절의강건함을입으시기를...계속기도합시다~^^
2012. 1. 7. 오전 9:38, 강성아 : 아멘...
2012. 1. 7. 오전 9:41, 회원님 : 이번주쿠사랑목장은 시후돌잔치로대신합니다...시후를축복하는메세지카톡에많이올려주시고...삶나눔은,새해개인/가정기도제목들(아이들포함),새해쿠사랑목장을축복,격려하는메세지많이많이올려주시고함께기도하는것으로...하겠습니다(윙크)
2012. 1. 7. 오전 9:43, 회원님 : 굳이삶나눔을하고자하시는분들은끝나고, 목자집으로오셔더되구요~ㅎㅎ
2012. 1. 7. 오전 9:43, 회원님 : 이따봅시다~ 운전조심^^
2012. 1. 7. 오전 9:45, 강성아 : 상큼이시후야...첫돌을진심으로축하해...하나님축복담뿍받으며늘푸른초장에쉬게하시며꼴을먹이시는하나님만쫓아가자..울시후에게큰계획을하시는주님께서이루실거란다..사랑한다..시후야..(반함)(반함)(반함)(반함)
2012. 1. 7. 오전 9:46, 회원님 : 아멘~아~메....ㄴ!!!
2012. 1. 7. 오전 9:52, 최 충섭 :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축복하노니 하늘의 신령한것으로 채워지며 전능하신 하나님께서 주시는 지혜로 가득할지어다 하나님의 꿈을 이루는 세상이 감당못할 믿음의 사람으로 축복하노라 아멘
2012. 1. 7. 오전 9:53, 이정익 : 아맨
2012. 1. 7. 오전 11:03, TGTS : 규언이네 가족 출발요!!
2012. 1. 7. 오후 12:13, 회원님 : 규언이도착했습니다~^^
2012. 1. 7. 오후 12:19, 박희정 : 저흰 좀 늦을거 같아요
2012. 1. 7. 오후 12:20, 이정익 : 저희도가는중인데막히네요
2012. 1. 7. 오후 1:10, 이 상은 : 저흰...9시부터 갈준비라려고하는데 휴계소서 예은아빨 급하게찾아서...못갔어요 예은이랑저...엄청 화나서 둘이씩씩 거리다가 이제 점심먹을라합니다
2012. 1. 7. 오후 1:11, 이 상은 : 가까움 혼자라도 애들데꾸갈라했는데...시후맘~~~넘넘미안해요ㅜㅜ
2012. 1. 7. 오후 2:10, 이선복 : 에구!! 어쩔수 없지요! 돌잔치를 한번 더하라고 할까요? (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
2012. 1. 7. 오후 3:36, 회원님 : 함께하지못한아쉬움.... 시후와시후모든가족을위해서마음껏축복함으로더해주실하나님의사랑이부어짐을느낄수있는올해첫주말되세요~(윙크)
2012. 1. 7. 오후 3:40, 회원님 : 1 내 아들아 나의 법을 잊어버리지 말고 네 마음으로 나의 명령을 지키라 2 그리하면 그것이 네가 장수하여 많은 해를 누리게 하며 평강을 더하게 하리라 3 인자와 진리가 네게서 떠나지 말게 하고 그것을 네 목에 매며 네 마음판에 새기라 4 그리하면 네가 하나님과 사람 앞에서 은총과 귀중히 여김을 받으리라 5 너는 마음을 다하여 여호와를 신뢰하고 네 명철을 의지하지 말라 6 너는 범사에 그를 인정하라 그리하면 네 길을 지도하시리라 (잠3:1~6)
2012. 1. 7. 오후 3:41, 회원님 : 오늘시후돌잔치감사예배주신말씀
2012. 1. 7. 오후 3:44, 강성아 : 아멘..
2012. 1. 7. 오후 3:46, 회원님 : 사진
2012. 1. 7. 오후 3:46, 회원님 : 사진
2012. 1. 7. 오후 3:47, 회원님 : 사진
2012. 1. 7. 오후 3:50, 회원님 : 규언이캠프후유증이있었으나오늘아침콧물에감기기운...아빠,오빠들,목사님의기도로...열꽃이폈네요~병원왔다집에가는중....(미소)
2012. 1. 7. 오후 3:52, 강성아 : 곧회복의역사가임하길축복합니다..다온이도열이금방내렸어요..
2012. 1. 7. 오후 3:52, 회원님 : 다온이도...전능하신하나님의손그늘로덮어주셔서...말끔히나음받아내일예배때만나자~(하트)
2012. 1. 7. 오후 3:52, 강성아 : 넹...감사합니당♪♪
2012. 1. 7. 오후 4:43, 회원님 : 새해첫쿠사랑목장(하트) 카톡방에서...계속됩니다~ 새해첫주간나누실얘기나기도제목,하실얘기들함께나눠주세요~^^
2012. 1. 7. 오후 4:46, 회원님 : 아참~ 오늘이선복집사님패션너무멋있었습니다~ 시후아빠만큼이나... 완벽(최고)
2012. 1. 7. 오후 4:50, 강성아 : 우리가족건강을위해늘기도하고있어요..또한울아이들영과육을견고히해주실하나님섬기는담임선생님만나길기도해요..새보금자리로이사하도록기도부탁드려요
2012. 1. 7. 오후 4:53, 회원님 : 넵...기도하겠습니다^^
2012. 1. 7. 오후 5:00, 회원님 : 궁백교회...카페 모두가입하셨죠?? 담임목사님메세지,글, 목장,예배자료실...카페고리에,우리쿠사랑목장이앞장서서활발하게참여하기를부탁드립니다~^^
2012. 1. 7. 오후 5:01, 강성아 : 에궁..아직가입못했어요..네이버들어가서궁백교회치면돼나요?
2012. 1. 7. 오후 5:02, 회원님 : 사이버세상(인터넷,모바일...)에까지하나님의지경이넓어지고주님의향기가휘날리기를기도드립니다~
2012. 1. 7. 오후 5:03, 회원님 : 다음에카페검색하심나와요~(궁백교회)
2012. 1. 7. 오후 5:03, 강성아 : 넹(크크)
2012. 1. 7. 오후 5:06, 회원님 : 다음회원가입하셔야되구요,....ㅎㅎ 안하신분들모두다,오늘중에다하시길...(꽃)
2012. 1. 7. 오후 10:19, 시후맘 : 사진
2012. 1. 7. 오후 10:20, 시후맘 : 목자목녀님 여하 목원님들의 축복 속에 시후 돌잔치 무사히 마쳤습니다.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한분한분 너무 감사드립니다. 아가들이 많이들 아픈가운데도 이리 참석해주시니 감동이였습니다. 이감동 오래오래 기억하겠습니다. 거듭 감사합니다♥♥
2012. 1. 7. 오후 10:21, 시후맘 : 양승필, 김지혜 올림.
2012. 1. 7. 오후 10:51, 회원님 : 오늘보니기후가작년보다더잘생겨지고,총명해졌던데....(최고) 베풀;시/제후;후 이름처럼가장귀한하나님의은혜와사랑을온땅가운데나타낼수있는왕같은제사장,다윗처럼,사무엘처럼,요셉처럼,다니엘처럼....예수님닮은아린이로자라기를~기도합니다(하트) 시후야~잘자고,낼보자^^
2012. 1. 7. 오후 10:58, 시후맘 : 참 목자님 처음부터 끝까지 감동입니다 예배로 기타 반주해주신것부터 정성스런 덕담까지 ㅋㅋ 항상 감사해요 푹쉬시고 낼 뵈어요^^
2012. 1. 7. 오후 10:59, 회원님 : (행복) 2012. 1. 7. 오후 10:59, 시후맘 : (크크)(크크)
2012. 1. 7. 오후 11:06, TGTS : 딸래미 재운다고 작은등 하나만 켜뒀더니 목자님 시력이 영~~(헤롱)(헤롱) 오타가 많네요
2012년 1월 8일 일요일
2012. 1. 8. 오후 9:27, TGTS : 다온이가 기침과 열이올라 고생하고있답니다 게다가 강성아집사님까지 콧물과 오한이...(아픔) 울규언이는 캠프 후유증으로 코물이 줄~줄 빠른 회복을 위해 기도해주세요
2012. 1. 8. 오후 9:33, 회원님 : 성령하나님...오늘이밤에다온이,규언이,우리모든꼬맹이들...전능하신주님의손그늘(사51:16) 로덮어주옵소서~^^
2012. 1. 8. 오후 9:33, 강성아 : 아멘
2012. 1. 8. 오후 9:36, 박희정 : 아궁~규언이가 오늘 힘들어보여 안쓰럽더라구요 다온이 규언이 울 아가들 건강하길 기도하겠습니다(윙크)
2012. 1. 8. 오후 9:37, 박희정 : 참 오늘은 강성아 집사님 얼굴도 못뵜네요^^
2012. 1. 8. 오후 9:38, 회원님 : 강성아집사님을위해서도... 모든몸살,독감의기운, 바이러스는모두떠나갈지어다~ 예수의이름으로선포합시다~ !!!
2012. 1. 8. 오후 9:38, 강성아 : ㅋㅋ죄송함다..저도감기에정신못차리고헤맸네염
2012. 1. 8. 오후 9:39, 강성아 : 할렐루야아멘(방긋)(방긋)(방긋)
2012. 1. 8. 오후 9:44, 회원님 : 지난주담임목사님을위한우리목장,모든성도의중보기도의위력,성령님의역사를오늘초원모임에서도새삼느낄수있었습니다~ 우리가함께서로를위해기도할수있는가정교회의진면목이하나하나풀어지고있습니다~^^ 할렐루야 !!! 더욱큰성령의능력이부어질것입니다~<아멘>
2012. 1. 8. 오후 9:45, 박희정 : 할렐루야~~아멘
2012. 1. 8. 오후 9:45, 강성아 : 아멘♪♪
2012. 1. 8. 오후 9:48, 박희정 : 때로는 오늘처럼 잘려고 누워있다가도 카톡메세지 소리가 하도 시끄러워 일어날수밖에없는 상황이기도하지만(눈물) 그래도 함께 기쁨과 어려움을 나눌수있어 감사함이 더크네여(크크)
2012. 1. 8. 오후 9:48, 최 충섭 : 신실하신 하나님께서 성도안에 큰 연합의 물결을 보이고 계신가봅니다. 할렐루야
2012. 1. 8. 오후 10:01, 시후맘 : 아멘~!
2012. 1. 8. 오후 10:39, 시후맘 : 네 목자님 아멘입니다. 승필올림.
2012. 1. 8. 오후 10:42, 시후맘 : 언제나 저희 쿠사랑 목장에 주님의 사랑이 넘쳐나길 기도합니다. 승필올림.
2012. 1. 8. 오후 10:55, TGTS : 목자는 지금 피곤해서 잠들었어요(잠)(잠)(잠) (잘자)
2012. 1. 8. 오후 10:59, 시후맘 : 모든분들 피곤하실텐데 편안한 잠자리 되시고 좋은꿈 꾸세요(미소)(잘자)
2012. 1. 8. 오후 10:59, 시후맘 : 승필올림.
2012. 1. 8. 오후 11:00, TGTS : (반함)(반함)
2012년 1월 9일 월요일
2012. 1. 9. 오전 9:57, TGTS : 사랑해(이모티콘_판다독) 이상은집사님! 생일 축하합니다(축하) 쿠사랑목장 모든 목원이 함께 축하합니다(케익)
2012. 1. 9. 오전 9:59, 박희정 : 상은집사님 생일축하해요^^ (케익) 미역국은 드셨어요?^^
2012. 1. 9. 오전 9:59, 이선복 : 오잉!!! 오늘~~~이구나!^^~ 생일추카합니다!
2012. 1. 9. 오전 10:00, 최 충섭 : 생일 축하합니다. 겨울에 태어난 사람은 아름답다.저의 갠적생각 ^^
2012. 1. 9. 오전 10:00, TGTS : 참고로 쿠사랑목장 총인원은 꼬맹이 포함해서 27명이랍니다 27명이 보내는 사랑의 화살을 오늘하루 듬뿍 받으세요(하트)(하트)(하트)
2012. 1. 9. 오전 10:04, TGTS : 겨울에 태어난 아름다운 당신~~ 저도 동감임다(윙크)(윙크)
2012. 1. 9. 오전 10:19, 회원님 : 하얀눈이내리는낭만적인월요일(눈)거룩한신부의하늘의기쁨의영,감사로가득히채워지는한해되시길기도드립니다^!^
2012. 1. 9. 오전 10:21, 최 충섭 : 잠실하늘은 아직 눈을 못보고 있습니다 미리부터 분위기 잡아보겠습니다^^
2012. 1. 9. 오전 10:22, 회원님 : 할렐루야(음표)~!!!
2012. 1. 9. 오전 10:23, 박선영 : 상은집사님~~생일추카드려용!!
2012. 1. 9. 오전 10:23, 회원님 : 겨울에,1월에태어나신분~ 또있죠???(크크)
2012. 1. 9. 오전 10:26, 이 상은 : 완전 감동입니다~!!!(눈물) 2012. 1. 9. 오전 10:27, 이 상은 : 예은이데려다주고 오는길에 올라온글들보고 운전하면서 혼자 울었자나여~~|(눈물)(눈물)
2012. 1. 9. 오전 10:27, 박선영 : 시후..태서...진영이..가일월생이네요^^
2012. 1. 9. 오전 10:28, 박선영 : 왜생일에울고그러세용..짠하게..ㅜㅜ
2012. 1. 9. 오전 10:29, 회원님 : 또,있을거예요~^^ 1월의쿠사랑목장의부흥을선포합시다~
2012. 1. 9. 오전 10:29, 이 상은 : 하나님께서 넘 많은선물을한꺼번에주셔서 어찌나 감사한지...여러분 모두가 저에게주신 하나님의선물이십니다~모두모두사랑합니다(하트)(하트)(하트)
2012. 1. 9. 오전 10:30, TGTS : 한분 더 있어요 미스터 최(크크)(크크)
2012. 1. 9. 오전 10:31, 이 상은 : 어제 새벽까지 예은아빠와이런저런이야길하면서...다시금 여러분의소중함과 함께하게하심을감사했습니다
2012. 1. 9. 오전 10:32, 이 상은 : ㅋㅋㅋ그래서 1월에태어난...그러셨구나!!!최집사님...아름다우십니다~~||
2012. 1. 9. 오전 10:33, 박선영 : 아..최집사님..!! 겨울에태어나셔서멋있으신또한분이더계셨군요^^
2012. 1. 9. 오전 10:33, 이 상은 : 미역국은...이제들어가끓여먹을까합니다(크크)
2012. 1. 9. 오전 10:34, 이선복 : 아니!!(절규)(절규)(절규) 미역국을 손수... (공포)(공포)(공포)
2012. 1. 9. 오전 10:35, 최 충섭 : ^^ 그리스도의 사랑으로 하나된 목장에서 맞는 생일이 감사하네요 나이먹고 와이프외에 축하한단말 들어본적 없었던거 같은데..
2012. 1. 9. 오전 10:39, 이 상은 : 맞습니다 그래서 감동였어요 이렇게많은축하를..(헤롱)
2012. 1. 9. 오전 10:45, 회원님 : http://m.cafe.naver.com/onsegye/81 상은집사님의생일을두바이에서분수쇼가...ㅎ
2012. 1. 9. 오전 10:48, 회원님 : 근데...안열리네~(놀람) 마음으로천군천사와함께...예은이,예슬이,심집사님...모든가족들과함께감사예배드리시길...(윙크)
2012. 1. 9. 오전 10:54, 이 상은 : 아멘~~~혹시주목사님께서보내셨던분수쇼??!!(윙크)
2012. 1. 9. 오전 10:57, 회원님 : http://m.cafe.naver.com/onsegye/81
2012. 1. 9. 오전 10:58, 회원님 : 그때는이날을위한리허설~(크크)
2012. 1. 9. 오전 10:59, 이 상은 : (크크)(크크)(크크)
2012. 1. 9. 오전 11:03, 회원님 : 우리모두,각자의마음안에사시는예수님과함께날마다성령의능력으로부활을체험하는하루하루되기를~...^^
2012. 1. 9. 오전 11:23, 시후맘 : 뒷북맘 이제 봅니다ㅋㅋ 최집사님 이상은집사님 생신축하드려요(케익)(케익) 올해는 주님의 은혜와 사랑이 더 충만하시길 기도합니다(크크)(크크)
2012. 1. 9. 오후 12:07, 회원님 : 내가내 말을네입에 두고 내손그늘로너를덮었나니이는내가하늘을펴며 땅의기초를정하며시온에게이르기를너는내백성이라말하기위함이니라(사51:16)
2012. 1. 9. 오후 9:49, 시후맘 : 퇴근이 늦었습니다. 이상은집사님과 최충섭집사님의 생신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항상 가정의 평안과 주님의 사랑이 넘쳐나길 기도합니다. (반함)(촛불)(촛불)(촛불)(축하) 승필올림.
2012. 1. 9. 오후 9:51, 박선영 : 친구야~~승필오빠실시간카톡리플할수있도록핸폰하나장만좀해드리렴..ㅋㅋ
2012. 1. 9. 오후 9:51, 회원님 : 아멘(크크)
2012. 1. 9. 오후 9:52, 시후맘 : 선영씨 나 필이 오빠뎅 선영 ㅎ화이팅(윙크)(미소)(최고)(최고)(최고)
2012. 1. 9. 오후 9:56, 회원님 : 상은집사님... 예은아빠가사온생일케익,선물인증샷카톡에올려주세요~^^
2012. 1. 9. 오후 9:57, 회원님 : 다먹어버리셨나??(민망)
2012. 1. 9. 오후 9:58, 박희정 : ㅋㅋ~~
2012. 1. 9. 오후 9:59, 박희정 : 목자님 때문에 요즘 웃을 일이 많네요 목자님 은근 웃기셔~~(방긋)
2012. 1. 9. 오후 9:59, 회원님 : (잘난척)
2012. 1. 9. 오후 9:59, 이선복 : 지금먹고있다가! 화들짝???^^~
2012. 1. 9. 오후 10:00, 이 상은 : 아닙니다~~~모두들틀리셨습니다~~~
2012. 1. 9. 오후 10:00, 시후맘 : 글게 곧 장만해야징 ㅋㅋ
2012. 1. 9. 오후 10:00, 이선복 : ???
2012. 1. 9. 오후 10:00, 박희정 : 혹시 케잌 안 사오신건가용??
2012. 1. 9. 오후 10:01, 이 상은 : 같이저녁먹고...케잌사갖고 차에서이것저것짐들은다내리고케잌만 안갖구들어왔씀다
2012. 1. 9. 오후 10:01: 이정익님이 퇴장했습니다.
2012. 1. 9. 오후 10:01, 회원님 : 시후네는거리가멀어서 약간반응이좀늦네~(크크)
2012. 1. 9. 오후 10:01, 박희정 : ㅋ~~
2012. 1. 9. 오후 10:02, 이 상은 : 어제둘이넘수다를많이떨어잠이모자라 둘이잠들었었죠 ㅋㅋㅋ
2012. 1. 9. 오후 10:02, 이선복 : ㅎㅎ 그래도 사오긴 했넹!!!
2012. 1. 9. 오후 10:02, 시후맘 : 저희가 늦게 회신한걸텐데 ㅋㅋ
2012. 1. 9. 오후 10:02, 시후맘 : 부부끼리 즐거운 담소를 나누셨네영
2012. 1. 9. 오후 10:03, 이선복 : (잘난척)(잘난척)(잘난척)혹시.....~~~~~~^^~
2012. 1. 9. 오후 10:03, 이 상은 : 예은아빤 아직도자고있고...
2012. 1. 9. 오후 10:03, 회원님 : (크크)천사도흠모할만한쿠사랑카톡목장(하트)
2012. 1. 9. 오후 10:04, 박희정 : 이선복집사님 질투하시나보네염(크크)
2012. 1. 9. 오후 10:04, 이 상은 : 아무래도케잌깆구와서 여자셋이축하하고먹어야할듯싶어요(헤롱)
2012. 1. 9. 오후 10:05, 이선복 : 허ㅡㅡㅡㄱㅓㅡㅡㄱ!!!(절규)(절규)(절규)(절규)(절규)
2012. 1. 9. 오후 10:05, 박희정 : 생일축하는 온가족이 해야져
2012. 1. 9. 오후 10:06, 박희정 : 생일축하노래부르며 춤추며!!^^
2012. 1. 9. 오후 10:06, 시후맘 : 아 저같으면 엉덩이 때려 깨웁니다 ㅍㅎㅎ
2012. 1. 9. 오후 10:06, 박희정 : 우리가족은 절대 노래만 안부릅니다 춤도춰야 흥이나죠
2012. 1. 9. 오후 10:07, 이 상은 : 그럼...함깨워볼끄염(윙크)
2012. 1. 9. 오후 10:07, 박희정 : 필요하심 행사도 나갑니당(크크)
2012. 1. 9. 오후 10:07, 이선복 : 뽀뽀로~~~~~깨우지요! ^^~
2012. 1. 9. 오후 10:08, 시후맘 : 선영일 그리 깨우는구낭 아 ~ 손발 오그라짐
2012. 1. 9. 오후 10:08, 이 상은 : 9년차들어가니 엉덩이때리는것도손아파 걍 자게놔두게되더라구요(크크)
2012. 1. 9. 오후 10:08, 시후맘 : ㅋㅋ
2012. 1. 9. 오후 10:09, 시후맘 : 귀차니즘이 오는군요
2012. 1. 9. 오후 10:10, 이선복 : 마마! 그러시면~~~ 아니되옵니다~~~ 입술이부르트더라도!!! 엉덩이가 멍이 들더라도... 마마!~~~
2012. 1. 9. 오후 10:10, 이 상은 : 와~춤까지!!!울예슬이한테함맏겨봐야겠어요(크크)
2012. 1. 9. 오후 10:10, 이선복 : ㅋㅋ
2012. 1. 9. 오후 10:10, TGTS : 니들은 젊어서 재밌게들 사나봐~~????
2012. 1. 9. 오후 10:11, 이 상은 : 지금나가케잌갖구와맛난케잌자랑을함해볼께염(윙크)
2012. 1. 9. 오후 10:11, 박희정 : 권사님~~(방긋)(방긋)(방긋)
2012. 1. 9. 오후 10:11, 이선복 : 기대! 기대!^^~
2012. 1. 9. 오후 10:11, 이 상은 : (방긋)(방긋)(방긋) 2
012. 1. 9. 오후 10:12, 박희정 : 목녀님~~완전 웃기십니다^^
2012. 1. 9. 오후 10:13, TGTS : (메롱)(메롱)
2012. 1. 9. 오후 10:15, 이선복 : (방긋)(방긋)(방긋)(방긋)(방긋) 카톡은 우리들을 위해서 만들어졌나봐요!!! ^^~~~~!
2012. 1. 9. 오후 10:18, 이 상은 : 사진
2012. 1. 9. 오후 10:19, 최 충섭 : 울라울라(이모티콘_판다독) 생일축하합니다~ 울라울라~
2012. 1. 9. 오후 10:19, 이선복 : 넘 맛있는켁이다!!!
2012. 1. 9. 오후 10:20, 이선복 : 우리모두 생일축하노래~~시작!
2012. 1. 9. 오후 10:20, 회원님 : 예쁜케익만큼... 더욱하나님보시기에예쁘게,행복하게~(음표)
2012. 1. 9. 오후 10:22, 이선복 : 생일~축하합니다~~ 생일~축하합니다~~~ 사랑하는 !!!~~상은집사!! 생일!!!축하합니다~~~ 동의하시면 아멘!!!
2012. 1. 9. 오후 10:22, 최 충섭 : 아멘~! ! !
2012. 1. 9. 오후 10:23, 회원님 : 아멩~(울규언이버전)(크크)
2012. 1. 9. 오후 10:23, 박선영 : 아멘
2012. 1. 9. 오후 10:23, TGTS : 아멘!! 케잌 맛있겠당(깜찍)
2012. 1. 9. 오후 10:24, 이선복 : 전세계각지에서 축전이 들어오고이씀다!!!
2012. 1. 9. 오후 10:24, 이선복 : ㅋㅋ ^^~~~~~
2012. 1. 9. 오후 10:25, 회원님 : 이러다가남자들이밤에케익사러나가야될것만같은분위기~(곤란)
2012. 1. 9. 오후 10:25, 이 상은 : 사진
2012. 1. 9. 오후 10:27, 회원님 : 예은,예슬이~ 더예쁘게...건강하게~ 엄마의기쁨이되는딸들되어라~^^
2012. 1. 9. 오후 10:27, 시후맘 : 부끄부끄(이모티콘_KARA) 상은집사님은 사랑 받기위해 태어어난 사람~! 당의 삶 속에서 그사랑 받고있지요♬♩♪
2012. 1. 9. 오후 10:27, 이 상은 : (눈물)모두모두넘넘감사드려요~~~진심으로사랑합니다~~~이런축하...세상에태오나첨받아봅니다
2012. 1. 9. 오후 10:27, 시후맘 : 케잌 맛나겠다
2012. 1. 9. 오후 10:28, TGTS : 예은아 예슬아!! 케잌 맛있게 먹으렴~~
2012. 1. 9. 오후 10:29, 이선복 : 저도 카톡 하지만 !!! 이런유래없는 생일추카는 첨봅니다(눈물)(눈물)(눈물)
2012. 1. 9. 오후 10:29, 이선복 : 만세!!!
2012. 1. 9. 오후 10:30, 강성아 : 천사의미소를닮은상은집사님...진심으로생일축하해요..소믕하는모든일이루히길축복합니다(반함)
2012. 1. 9. 오후 10:31, 회원님 : 케익사러갈건데... 어디꺼예욤~(삐짐) 똑같은거안사옴맞을분위기(곤란)
2012. 1. 9. 오후 10:31, 강성아 : ㅋㅋ소망인거아시져?
2012. 1. 9. 오후 10:31, 최 충섭 : 추카추카~ 예은이 예슬이하고 케잌 맛나게 드세요 ㅋㅋ
2012. 1. 9. 오후 10:31, 명수 : 추카드려요 ㅋㅋ
2012. 1. 9. 오후 10:32, 박선영 : 나두케잌먹구싶다ㅡ.ㅡ
2012. 1. 9. 오후 10:32, 이 상은 : 음~맛납니다목녀님생신때목자님께서사오신곳여
2012. 1. 9. 오후 10:32, 박선영 : 명수바리스타의커피와함께^^
2012. 1. 9. 오후 10:32, 명수 : 아하하...
2012. 1. 9. 오후 10:32, 박선영 : 이번목장에서다시한번파~리해야져?!^^
2012. 1. 9. 오후 10:33, 회원님 : 서현동거기요???
2012. 1. 9. 오후 10:33, 이 상은 : 넵 효자촌에...
2012. 1. 9. 오후 10:33, 명수 : 넹 ㅎㅎ
2012. 1. 9. 오후 10:33, 회원님 : 앙카??ok....
2012. 1. 9. 오후 10:35, 회원님 : 명수...꼭와야됌?? 알았죠??
2012. 1. 9. 오후 10:35, 이 상은 : 넵 앙토낭카렘요 앙카!아주좋은걸요!
2012. 1. 9. 오후 10:35, TGTS : 이번주 목장 13일(금)에 합니다
2012. 1. 9. 오후 10:38, TGTS : 목자가 중국출장을 가지 않아도 된담다 목장이 걸려서 못간대나 어쩐대나~~
2012. 1. 9. 오후 10:44, 이 상은 : 목자님...하나님의사랑독차지하시겠어요!!!(삐짐)
2012. 1. 9. 오후 10:53, 명수 : 네
2012. 1. 9. 오후 10:53, 명수 : ㅎㅎ
2012년 1월 11일 수요일
2012. 1. 11. 오후 3:59, 회원님 : 오늘새벽인도네시아에서리히터규모7.3 지진이발생했다고... 바다를휘저어그물결을흉용케하시는전능하신하나님의공의가나타나기를....오늘수요기도회에성령의쓰나미가일어나길기도합니다~^^
2012. 1. 11. 오후 4:00, 이선복 : 아멘!!!
2012. 1. 11. 오후 4:01, 박희정 : 아멘~사모하는 마음으로 가겠습니다
2012년 1월 13일 금요일
2012. 1. 13. 오전 10:08: TGTS님이 이정익님을 초대했습니다.
2012. 1. 13. 오전 10:17, TGTS : 사모하는 마음으로 목장을 기다리셨나요?(크크) 참석여부를 오전중으로 올려주세요 참석인원도 올려주시면 목녀가 조금은 수월하겠습니당 박선영집사님은 케잌 준비해서오세요 자~~ 그럼 모두 댓글 부탁합니다(미소)
2012. 1. 13. 오전 10:19, 박희정 : 저희 가족모두 참석합니다^^(윙크)
2012. 1. 13. 오전 10:30, 이선복 : 저는 조금늦겠네요!!!
2012. 1. 13. 오전 10:32, 이 상은 : 저희도모두참석요(윙크)
2012. 1. 13. 오전 10:34, TGTS : 이선복집사님! 그래도 오셔서 식사하지요??
2012. 1. 13. 오전 10:35, 이선복 : 넵!
2012. 1. 13. 오전 10:35, 이선복 : 최대한 빨리 가게슴다
2012. 1. 13. 오전 10:36, TGTS : 네~~
2012. 1. 13. 오전 10:37, 회원님 : 저도우여곡절끝에,성령님의강권으로...참석합니다(눈물) 중국북경에제가안가서오히려일이잘풀어지기를기도부탁드려요~^^
2012. 1. 13. 오전 11:03, 강성아 : 저흰진영.다온.저이렇게셋참석함다
2012. 1. 13. 오전 11:08, TGTS : 진우는요??
2012. 1. 13. 오전 11:34, 강성아 : 친척집에갔어요
2012. 1. 13. 오전 11:34, TGTS : (근심)(근심)
2012. 1. 13. 오전 11:39, 시후맘 : 저흰 신랑일이 늦게 끝나서 식사는 하고 가겠습니다 좀 늦을것 같아요(으으)
2012. 1. 13. 오전 11:59, 명수 : 가야겠지요 ㅎ
2012. 1. 13. 오후 12:09, 회원님 : 지난주우리시후첫돌잔치에이어서새해첫목장모임...
2012년쿠사랑목장가운데새일을행하실주님을기대하며찬양합니다~^^할렐루야 !!!
2012. 1. 13. 오후 12:10, 시후맘 : 아멘
2012. 1. 13. 오후 8:54, 회원님 : 바리스타명수씨... 기다리고있는데...??
2012. 1. 13. 오후 8:58, 명수 : 저 엄마 다리 다치셔서 도와드려야되서 못 가요 ㅠㅠ
2012. 1. 13. 오후 8:59, 회원님 : 엄마가??? 어떻게...어디를...얼마나???
2012. 1. 13. 오후 9:00, 명수 : 그저께 화분 옮기시다 다쳐사 꼬맸어요
2012. 1. 13. 오후 9:00, 명수 : 아빠 목장 가셔서 제가 엄마 도와드려야될거같아요
2012. 1. 13. 오후 9:02, 회원님 : 과연...효자~ 그래야지... 근데어디를...몇바늘이나??? 2012. 1. 13. 오후 9:04, 명수 : 복숭아뼈근처요 1바늘 꼬매긴했는데요 속으로 1cm정도 다치셨어요
2012. 1. 13. 오후 9:04, 명수 : 찬양단 설수 있게 기도 부탁드려요
2012. 1. 13. 오후 9:05, 회원님 : 네...기도하겠습니다^^ 함께목장을위해서마음을모아주셈~^^
2012. 1. 13. 오후 9:06, 명수 : 네 감사합니다 ^^
2012. 1. 13. 오후 9:07, 회원님 : 엄마한테도안부전해주삼~^^
2012. 1. 13. 오후 9:12, 명수 : 넹
2012. 1. 13. 오후 9:12, 명수 : ㅎㅎ
2012년 1월 14일 토요일
2012. 1. 14. 오후 5:39, TGTS : (으으)(으으)어쩜좋아요 오늘 최충섭집사님 생일인데 이쁜달 민이가 열이나고 아파서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네요 한번더 울카톡목장의 기도의 힘을 발휘해야겠어요~~ 오늘밤 감기 뚝 떨쳐버리고 일어나기를~~
2012. 1. 14. 오후 5:41, 박희정 : 아멘~
2012. 1. 14. 오후 5:42, 박희정 : 찬양을 너무좋아하고 교회를 사랑하는 민이가 낼은 건강한모습으로 예배에 참석할수 있도록 기도해주세요
2012. 1. 14. 오후 5:42, 회원님 : 아멘...아멘^^
2012. 1. 14. 오후 5:43, 이선복 : 열나고!아픈것! 기도하는 이순간 사라질지어다! 주여!주여!주여!
2012. 1. 14. 오후 5:44, 이선복 : (메롱)(메롱)(메롱)(메롱)(메롱) 민이 홧팅!!!
2012. 1. 14. 오후 5:46, 박희정 : 민이 아빠 품에 안겨 잠들었네요
2012. 1. 14. 오후 5:47, 이선복 : 치유되는잠!!!^^~
2012. 1. 14. 오후 5:47, 박희정 : 민기아빠도 고단한지 같이자고있어요 ㅋ~~
2012. 1. 14. 오후 5:48, 박희정 : 아멘~~^^
2012. 1. 14. 오후 5:48, 이선복 : 엥!! 아빠도 치유...(크크)(크크)(크크)
2012. 1. 14. 오후 5:48, TGTS : ㅎㅎ치유되는잠!! 아멘!!
2012. 1. 14. 오후 5:51, 회원님 : 주님의품에품으소서~ 아빠와함께건강해진 우리민이를볼수있을것입니다~<아멘>
2012. 1. 14. 오후 6:08, 강성아 : 아멘
2012. 1. 14. 오후 6:48, 박희정 : 우리 주님 빠르기도 하시지~(행복)
2012. 1. 14. 오후 6:49, 박희정 : 민이 30분 자고 일어나 오늘 큐티 안했다고 큐티하고..
2012. 1. 14. 오후 6:49, 박희정 : 밥 한그릇 뚝딱 먹네요 종일 물만 마셨는데..너무감사(행복)(행복)
2012. 1. 14. 오후 6:50, 강성아 : 이쁜민이최고...하나님이기뻐하시겠넹.(반함)
2012. 1. 14. 오후 6:54, 박희정 : 아잉좋아(이모티콘_판다독) 사랑이 듬뿍담긴 중보의 능력을 봅니다 감사해요
2012. 1. 14. 오후 6:57, 시후맘 : 이쁜민이야 나사렛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깨끗하게 낫거라!
2012. 1. 14. 오후 7:00, 시후맘 : 명수야 나도 기도할께 힘내렴(크크)
2012. 1. 14. 오후 7:00, 박희정 : 캄사캄사(이모티콘_판다독) 저민이예요.고맙습니다.~
2012. 1. 14. 오후 7:01, 시후맘 : 에공 이뻐라 어여 낫거라
2012. 1. 14. 오후 7:03, 박희정 : 아잉좋아(이모티콘_판다독) 네~집사님~~
2012. 1. 14. 오후 7:06, 회원님 : 따뜻한물많이먹고... 따뜻한방에서,따스한성령님의품에서푹자고, 더예뻐지고언제그랬냐는것처럼... 낼봐요~^^
2012. 1. 14. 오후 7:09, 회원님 : 다온이와강성아집사님께도동일한주님의치유하심이이점에함께하시길... 그래서,낼진영이미역국맛있게...(윙크) 온가족이건강하게기쁨이넘쳐나길...기도드립니다^^
2012. 1. 14. 오후 7:09, 박희정 : 아빠가 자다가 일어나서 갑자기 할렐루야라고 해요(방긋)(방긋)
2012. 1. 14. 오후 7:09, 회원님 : 점->밤. 오타~^^
2012. 1. 14. 오후 7:10, 강성아 : 할렐루야..아멘..(하트)(하트)
2012. 1. 14. 오후 7:17, 회원님 : 사진
2012. 1. 14. 오후 7:17, 회원님 : 사진
2012. 1. 14. 오후 7:18, 회원님 : 사진
2012. 1. 14. 오후 7:18, 회원님 : 사진
2012. 1. 14. 오후 7:18, 회원님 : 사진
2012. 1. 14. 오후 7:19, 회원님 : 사진
2012. 1. 14. 오후 7:19, 강성아 : 사진
2012. 1. 14. 오후 7:19, 강성아 : 사진
2012. 1. 14. 오후 7:19, 회원님 : 목자사진찍는솜씨가 영~그런네~(크크)
2012. 1. 14. 오후 7:20, 강성아 : 사진
2012. 1. 14. 오후 7:21, 강성아 : 울목원의다복한분위기그대로전달되어넘좋은데용ㅋㅋ(크크)
2012. 1. 14. 오후 7:21, 박희정 : 사진
2012. 1. 14. 오후 7:22, 박희정 : 사진
2012. 1. 14. 오후 7:22, 회원님 : 천사도흠모할만한 쿠사랑목장(하트) 사랑합니다~^^모두~
2012. 1. 14. 오후 7:22, 강성아 : 헉..닮았는데용..부녀지간같아용ㅋㅋ(방긋)
2012. 1. 14. 오후 7:22, 박희정 : 사진
2012. 1. 14. 오후 7:26, 회원님 : 주님안에서의우리의사랑이강물이되게하소서~ 영혼구원의모든대상자들에게...쿠르드족에게까지...할렐루야 ~ (음표)
2012. 1. 14. 오후 7:26, 강성아 : 아멘...아멘....
2012. 1. 14. 오후 8:42, 이 상은 : 에공...이제들어와정신없이읽어내려왔네요...민이는이제괜찮은거죠??!!안그래도 어제열난다해서어떤지궁금해서여쭤본다는게이제들어와보네요...최집사님생일진심축하축하드려요 낼모두건강한모습으로뵐께요~모두사랑합니다(반함)
2012. 1. 14. 오후 8:43, 최 충섭 : 예 민이는 완전히 나았습니다 감사해요^^
2012년 1월 16일 월요일
2012. 1. 16. 오후 6:02, 회원님 : 샬롬^^ 긴급중보기도제목; 심정섭집사님휴게소식당에갑작스런예상치못한어려운상황이발생했다고... 사람이 감당할 시험 밖에는 너희가 당한 것이 없나니 오직 하나님은 미쁘사 너희가 감당하지 못할 시험 당함을 허락하지 아니하시고 시험 당할 즈음에 또한 피할 길을 내사 너희로 능히 감당하게 하시느니라 (고전10:13) 이말씀을묵상하며선포하며기도합시다~ 어떤상황속에서도사람을미워하지않고인간이헤아릴수없는전능하신하나님만을의지할수있는믿음과하늘의지혜가부어지게하시고모든상황속에우리의기도가운데합력하여선을이루시는하나님의강력한개입하심이임하시기를....
2012. 1. 16. 오후 6:02: 박희정님이 퇴장했습니다.
2012. 1. 16. 오후 6:09, 회원님 : 바다를휘저어그물결을흉용케하시는전능하신하나님...하늘의지혜와거룩한믿음의격상이심집사님의이번일로더욱하나님만을사랑하며신뢰할수있는축복의기회로,정금길을여시는하나님을온전히만나는가장귀한은혜의시간으로채워주옵소서...우리가약할때강함되시는예수그리스도이름으로기도드립니다~<아멘>
2012. 1. 16. 오후 6:16: TGTS님이 퇴장했습니다.
2012. 1. 16. 오후 7:37, 이선복 : 아멘!!!
2012. 1. 16. 오후 7:40, 최 충섭 : 출애굽기 14:14 여호와께서 너희를 위하여 싸우시리니 너희는 가만히 있을지니라 하나님을 의지하고 경외하는 가운데 성령님의 역사를 경험하시기를 이시간 기도하겠습니다
2012. 1. 16. 오후 7:41, 회원님 : 아멘...!!!
2012. 1. 16. 오후 7:44, 시후맘 : 아멘 함께 기도하겠습니다
2012. 1. 16. 오후 7:45: 회원님이 박희정님과 TGTS님을 초대했습니다.
2012. 1. 16. 오후 7:49, 강성아 : 네..함께기도할게요..심정섭집사님을위해통곡하며바삐움직이실하나님의도움이있으실거예요..힘내세요
2012. 1. 16. 오후 7:54, 회원님 : 기도하여이르되여호와여원하건대그의눈을열어서보게하옵소서하니 여호와께서 그 청년의 눈을여시매그가보니불말과불병거가산에가득하여엘리사를둘렀더라 (왕하6:17) 주님~심집사님과우리모두의눈을열어주셔서우리의기도로우리를둘러싼불말과불병거를보게하옵소서~ 모든악의영향력,어둠의세력은떠나갈지어다~
2012. 1. 16. 오후 7:55, 이선복 : 아멘!!!
2012. 1. 16. 오후 7:55, 최 충섭 : 아멘
2012. 1. 16. 오후 7:56, 강성아 : 할렐루야..아멘
2012. 1. 16. 오후 7:56, 박희정 : 제카톡이 이상한지 강집사님거부터 메세지가 왔네요
2012. 1. 16. 오후 7:57, 박희정 : 심집사님께 무슨일이 있으신지..
2012. 1. 16. 오후 7:57, 강성아 : 통신에러가있었나보네요..
2012. 1. 16. 오후 7:57, 회원님 : 샬롬^^ 긴급중보기도제목; 심정섭집사님휴게소식당에갑작스런예상치못한어려운상황이발생했다고... 사람이 감당할 시험 밖에는 너희가 당한 것이 없나니 오직 하나님은 미쁘사 너희가 감당하지 못할 시험 당함을 허락하지 아니하시고 시험 당할 즈음에 또한 피할 길을 내사 너희로 능히 감당하게 하시느니라 (고전10:13) 이말씀을묵상하며선포하며기도합시다~ 어떤상황속에서도사람을미워하지않고인간이헤아릴수없는전능하신하나님만을의지할수있는믿음과하늘의지혜가부어지게하시고모든상황속에우리의기도가운데합력하여선을이루시는하나님의강력한개입하심이임하시기를....
2012. 1. 16. 오후 7:58, 회원님 : 바다를휘저어그물결을흉용케하시는전능하신하나님...하늘의지혜와거룩한믿음의격상이심집사님의이번일로더욱하나님만을사랑하며신뢰할수있는축복의기회로,정금길을여시는하나님을온전히만나는가장귀한은혜의시간으로채워주옵소서...우리가약할때강함되시는예수그리스도이름으로기도드립니다~<아멘>
2012. 1. 16. 오후 7:59, 박희정 : 아멘
2012. 1. 16. 오후 7:59, 회원님 : 오늘심집사님다급한전화받고제가처음올린기도편지였습니다~
2012. 1. 16. 오후 8:01, 박희정 : 고난가운데 절망치 마시고 문제뒤에 선하신 하나님의 계획하심을 바라보며 승리하시길 기도합니다
2012. 1. 16. 오후 8:01, 최 충섭 : 아멘 계속해서 중보하겠습니다
2012. 1. 16. 오후 8:04, 강성아 : 심집사님가정을누구보다사랑하심을믿습니다
2012. 1. 16. 오후 8:08, 이선복 : 아멘!!! 무조건 믿습니다
2012. 1. 16. 오후 8:12, TGTS : 목녀의 폰이 오늘 교환받느라 잠깐 카톡방에 초대되지 못했네요(근심) 쿠사랑목장의 중보기도의 힘을 또한번 불끈!!! 기도하겠습니다(안도)
2012. 1. 16. 오후 8:30, 회원님 : 우리의믿음이더욱거룩해지고더욱정결케하시기를원하시는하나님.... 다니엘의세친구의풀무불의온도를낮추신전능자이신아버지.... 우리의모든정직한영을새롭게하시고주님앞에온전케된자들로기름부어주옵소서~ 이번일을통하여서주님만영광받아주옵소서~ 할렐루야 !!!
2012. 1. 16. 오후 10:00, 시후맘 : 네 저도 아멘입니다. 승필올림.
2012년 1월 17일 화요일
2012. 1. 17. 오전 8:01, 회원님 : 할렐루야~오늘도거룩한하늘의샬롬이우리쿠사랑모든목원들위에가득히임할것입니다...(아멘) 심정섭집사님을위해서계속중보하길원합니다. 신실하신하나님만을의지할때모든불안,염려,조급함으로부터자유케되기를... 하늘의지혜와세상이감당할수없는담대함,침착함이부어지게허소서~ 우리는상상도못할많은상황속에주님의거룩한손이개입하심이함께하시기를.... 함께마음과손모아기도할때,우리의기도가주님의마음을뜨겁게울릴것입니다...할렐루야!!!
2012. 1. 17. 오전 8:09, 박선영 : 아멘!!기도합니다!!
2012. 1. 17. 오전 8:09, 강성아 : 할렐루야..아멘
2012. 1. 17. 오전 8:11, TGTS : 아멘!!
2012. 1. 17. 오전 8:15, 이선복 : 아멘!!!
2012. 1. 17. 오전 8:26, 박희정 : 온전히 주님만 의지하시며 승리하시길 기도합니다
2012. 1. 17. 오전 9:01, 명수 : 아멘 ㅠㅠ
2012. 1. 17. 오전 10:11, 시후맘 : 아멘!!
2012. 1. 17. 오후 2:55, 회원님 : 샬롬^^ 가능하신분들은함께, 역대하20장을깊이,간절히,묵상하며, 심정섭집사님을주님손에올려드리며중보합시다~ 우리의신령과진정으로올려드리는주님을위한찬양,중보의기도가성령님께서천군천사를움직이실것이며역사하실것입니다... 야하시엘이이르되온유다와예루살렘주민과여호사밧왕이여들을지어다여호와께서이같이너희에게말씀하시기를너희는이큰무리로말미암아두려워하거나놀라지 말라 이전쟁은너희에게 속한것이아니요하나님께속한것이니라(15절) ....아멘^^ 야하시엘에게임하신성령의충만함이우리모두에게부어짐으로,우리인간이도저히측량할수없는강력한하나님의개입하심이함께하실것입니다~아멘 !!!
2012. 1. 17. 오후 3:00, TGTS : 아멘!!!
2012. 1. 17. 오후 3:15, 이 상은 : 아멘!!!
2012. 1. 17. 오후 5:32, 이선복 : 아멘!!!
2012. 1. 17. 오후 9:12, 회원님 : 너는내게부르짖으라내가네게응답하겠고네가알지못하는크고은밀한일을네게보이리라 (렘33:3)...아멘!!! 어떤억울함과수치,이해할수없는상황과모든어려움까지도주님만을의지할 때
2012. 1. 17. 오후 9:14, 회원님 : 자유케하시는하나님을만나는귀한밤되세요~ 심집사님을위해계속기도..해요~^^
2012. 1. 17. 오후 9:15, 강성아 : 아멘...누구도알수없는하나님의은밀하신계획이있으실거예요..확신을갖고함깨기도해요..집사님..(안도)
2012. 1. 17. 오후 9:41, 시후맘 : 주님께서 언제나 심집사님 가정을 주관하여 주시고 지켜주심을 믿습니다 힘내세요 (반함)(반함) 목자님의 기도로 아멘!!승필올림(하트)
2012. 1. 17. 오후 10:00, 이 상은 : 모두모두 감사합니다~평온한밤되세요~~~
2012. 1. 17. 오후 10:02, 강성아 : 집사님..주안에서사랑합니다..집사님가정을붙들로모두하나되어기도하로있으니만사형통하리라믿습니다..화이팅..편안밤되시길..(잠)
2012. 1. 17. 오후 10:11, 시후맘 : 강성아 집사님 아멘 승필올림(하트)(하트)(하트)
2012. 1. 17. 오후 10:31, 박희정 : 저희부부는 생명우삶 공부하고 집에들어가는길입니다 심집사님 가정위해 중보할께요^^
2012. 1. 17. 오후 10:32, 강성아 : 대단하심다..조심히귀가하세요..가정에축복이넘치는소리가들리네요..
2012. 1. 17. 오후 10:33, 박희정 : 에구(행복) 감사감사^^
2012. 1. 17. 오후 10:34, 강성아 : ㅋㅋㅋ
2012. 1. 17. 오후 10:34, 회원님 : 생명의삶^^ 몇분이나들으셨나요??
2012. 1. 17. 오후 10:34, 최 충섭 : 6분이요
2012. 1. 17. 오후 10:36, 명수 : 울아빠도 들으셨어요
2012. 1. 17. 오후 10:37, 강성아 : 우와...축복이넘치네요
2012. 1. 17. 오후 10:38, 명수 : 잘 들으셨나모르겠어유
2012. 1. 17. 오후 10:38, 회원님 : 할렐루야 ~^^ 수고하셨어요~ 평안한안식의밤되시길(잘자)
2012. 1. 17. 오후 10:41, 최 충섭 : 심집사님을 중보하며 갖게된 마음을 목장식구와 나누고 싶습니다 우리 하나님은 우리에게 문제가 생기면 개입하시는분이 아니라 그문제의 처음부터 끝까지를 주관하시는 분이심을 믿습니다. 언제나 어떤 상황에서도 신실하신 하나님 그리고 우리를 주목하고 계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주는 나의 피할 바위시요 나의 구원의 방패시라' 아멘
2012. 1. 17. 오후 10:42, 강성아 : 그렇습니다..할렐루야..아멘
2012. 1. 17. 오후 10:42, 회원님 : 아멘~^^
2012. 1. 17. 오후 11:35, 시후맘 : (흡족)(방긋)아멘 승필올림.
2012. 1. 17. 오후 11:56, 심 정섭 : 저희 목장식구들의 기도에 많은 힘을 얻습니다. 어제는 왜 이렇게 나에게 고난만 있을까하는 실망감과 자괴감이 많았었습니다. 그래서 목자님께 전화드려 기도부탁드리고 답답한심정을 토로했었습니다. 아직 확실하게 해결되거나 결과를 알수는없지만 식구들의 기도내용과 말씀을 보면서 담대히 제게 닥친 시련을 주님을 믿고의지하며 이겨나갈수있겠다는 확신이 생깁니다. 모든 목장식구들께 감사하고, 주님께 감사하며 기도하겠습니다.
2012. 1. 17. 오후 11:57, 강성아 : 할렐루야..아멘..확신대로될것을믿습니다..
2012. 1. 17. 오후 11:58, TGTS : 할렐루야!! 아멘입니다^^
2012년 1월 18일 수요일
2012. 1. 18. 오전 6:16, 회원님 : 지존자의 은밀한 곳에 거주하며 전능자의 그늘 아래에 사는 자여, 나는 여호와를 향하여 말하기를 그는 나의 피난처요 나의 요새요 내가 의뢰하는 하나님이라 하리니 이는 그가 너를 새 사냥꾼의 올무에서와 심한 전염병에서 건지실 것임이로다 그가 너를 그의 깃으로 덮으시리니 네가 그의 날개 아래에 피하리로다 그의 진실함은 방패와 손 방패가 되시나니 너는 밤에 찾아오는 공포와 낮에 날아드는 화살과 어두울 때 퍼지는 전염병과 밝을 때 닥쳐오는 재앙을 두려워하지 아니하리로다 천 명이 네 왼쪽에서, 만 명이 네 오른쪽에서 엎드러지나 이 재앙이 네게 가까이 하지 못하리로다 오직 너는 똑똑히 보리니 악인들의 보응을 네가 보리로다 네가 말하기를 여호와는 나의 피난처시라 하고 지존자를 너의 거처로 삼았으므로 화가 네게 미치지 못하며 재앙이 네 장막에 가까이 오지 못하리니 그가 너를 위하여 그의 천사들을 명령하사 네 모든 길에서 너를 지키게 하심이라 그들이 그들의 손으로 너를 붙들어 발이 돌에 부딪히지 아니하게 하리로다 네가 사자와 독사를 밟으며 젊은 사자와 뱀을 발로 누르리로다 하나님이 이르시되 그가 나를 사랑한즉 내가 그를 건지리라 그가 내 이름을 안즉 내가 그를 높이리라 그가 내게 간구하리니 내가 그에게 응답하리라 그들이 환난 당할 때에 내가 그와 함께 하여 그를 건지고 영화롭게 하리라 내가 그를 장수하게 함으로 그를 만족하게 하며 나의 구원을 그에게 보이리라 하시도다 (시91:1~16)
2012. 1. 18. 오전 6:21, 회원님 : 오늘도우리를보호하시고,인도하시며,치유하시고,위로하시며,자유케하시는하나님의사랑, 하나님의손그늘에덮힘바된우리쿠사랑모든가족들되시길...기도드립니다^^
2012. 1. 18. 오전 6:28, 박희정 : 아멘~
2012. 1. 18. 오전 6:38, 최 충섭 : 아멘~
2012. 1. 18. 오전 6:42, 심 정섭 : 아멘!!
2012. 1. 18. 오전 6:54, 강성아 : 아멘
2012. 1. 18. 오전 7:03, 명수 : 부지런들하시네요 ㅎㅎ 아멘
2012. 1. 18. 오전 7:03, 이선복 : 아멘!아멘!
2012. 1. 18. 오전 8:46, TGTS : 아멘!!오늘도(브이)(브이)
2012. 1. 18. 오후 9:50, 시후맘 : 아멘입니다 승필올림(잘자)
2012년 1월 19일 목요일
2012. 1. 19. 오전 5:58, 회원님 : * Vampire Christian * 「언젠가 토저(A.W.Tozar)는... "복음주의 기독교 진영 전반에 확연한 '이단'이 생겨났습니다. 우리 인간들이 그저 구주가 필요해서 그리스도를 자진하여 영접할 수는 있으나, 그분을 주님으로 삼아 순종하는 일은 우리가 원할 때까지 미룰 권리가 있다는 개념이 널리 용인되고 있는 것입니다" 라고 자신의 심경을 토로 했습니다. 이어서 그는 "성경은 순종 없는 구원을 모릅니다" 라고 덧붙였습니다. "뱀파이어 그리스인"이 되는 것도 제법 타당한 일이라는 인상이 그 "이단"에서 생겨났습니다. 사실상 우리는 예수님께 이렇게 말하는 것입니다. "부디 당신의 피가 조금 필요합니다. 하지만 저는 당신의 제자가 되거나, 당신의 성품을 닮을 마음은 없습니다. 솔직히, 제가 인생을 즐기는 동안 좀 못 본 척해 주시렵니까? 천국에서 뵙겠습니다." 하지만 이생각을 예수님께서는 어떻게 생각하실까요??? 죄 사함 이외의 많은 것에서 그분을 믿지 못하면서 유독 죄 사함 받는 것만을 믿는다는 것이 실제로 어떻게 가능하겠습니까? ...」 '달라스 윌라드'의 "잊혀진 제자도"중에서 "너희 마음에 그리스도를 주로 삼아 거룩하게 하고 ..."(벧전 3:15절) '내 안에 이런 전지전능하신 하나님 앞에 천박하고, 어리석은 "이단"이있다면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명하노니 다 떠나갈지어다~ !!!'
2012. 1. 19. 오전 6:05, 박선영 : 아멘!!
2012. 1. 19. 오전 6:06, 박선영 : 제자신을반성하게하네요..천박하고어리석은이단예수그리스도의이름으로다떠나갈지어다
2012. 1. 19. 오전 6:11, 강성아 : 아멘...제모습임을시인합니다..
2012. 1. 19. 오전 6:28, 최 충섭 : 내안에 모든 상처와 자기연민, 그리고 나를 향한 목표가 다 무너지고 예수님만 바라볼수있게. 주님 저를 다스려주옵소서
2012. 1. 19. 오전 9:38, 명수 : 아멘 좋은 말씀이네요
2012. 1. 19. 오전 9:54, 강성아 : 아멘아멘
2012년 1월 20일 금요일
2012. 1. 20. 오전 10:01, 회원님 : 자기아들을아끼지아니하시고우리모든사람을 위하여내주신이가어찌 그아들과함께모든것을 우리에게주시지아니하겠느냐(롬8:32) ....아멘 !!! 주님사랑합니다~**** 오늘도심정섭집사님의모든상황을주님손에올려드립시다...그리고,우리모두도함께~^^
2012. 1. 20. 오전 10:08, 강성아 : 아멘..온맘과뜻을다해기도하고있어요..오늘도승리하실주님을찬양합니다..
2012. 1. 20. 오전 10:16, 박희정 : 아멘~
2012. 1. 20. 오전 11:53, 회원님 : 귀인들을 의지하지 말며 도울 힘이 없는 인생도 의지하지 말지니 그의 호흡이 끊어지면 흙으로 돌아가서 그 날에 그의 생각이 소멸하리로다(시146:3,4)... 오직주님만신뢰할수있는믿음을부어주옵소서...아멘 !!!
2012. 1. 20. 오전 11:56, 회원님 : 귀인들을 의지하지 말며 도울 힘이 없는 인생도 의지하지 말지니... (시146:3) 오직 전능하신 아버지 하나님만 의지할 수 있는 순전한 믿음을 부어주옵소서... 아멘 !!!
2012. 1. 20. 오전 11:59, 회원님 : 제 카톡이 좀 이상하네~(곤란) 오늘목장하는날아닌가? 목녀님...글이없네요...??
2012. 1. 20. 오후 12:09, TGTS : 설날 떡국은 쿠사랑목장에서~~(깜찍) 명절전야라 다들 바쁘시죠? 목자 목녀는 오늘밤 목장에서 새힘얻고 낼 고향으로 내려갈까합니다 맘이 분주하겠지만 기대하는 맘으로 참석해주길바래요~~(미소)
2012. 1. 20. 오후 12:10, TGTS : 모두 오시나요??
2012. 1. 20. 오후 12:11, 회원님 : 저는...참석요~
2012. 1. 20. 오후 12:12, 박희정 : ㅋ~ 저희도 참석해요
2012. 1. 20. 오후 12:12, 강성아 : 네..저흰남편빼고모두참석해요
2012. 1. 20. 오후 12:12, 박선영 : 목녀님이끓여주신ㄷㄴ떡국먹구싶다^^참석합니다
2012. 1. 20. 오후 12:12, 박희정 : 내일 내려가시면 주일엔 못뵙겠네요(눈물)
2012. 1. 20. 오후 12:15, 회원님 : 이정익집사님도...떡국한그릇드시러오셈~?!
2012. 1. 20. 오후 12:15, TGTS : 그러게요~~(근심)
2012. 1. 20. 오후 12:16, 강성아 : 명절인데휴일도없네요ㅠㅠ
2012. 1. 20. 오후 6:55, 회원님 : 다들 어디셈?? 저도지각할판...(눈물) 강남에차가장난아니게밀려서... 주여~길을열어주옵소서...^^
2012. 1. 20. 오후 6:56, 이선복 : 옙! 저는 출발해서 죽전 신세계 지나고 있씀다
2012. 1. 20. 오후 6:56, 박선영 : 저는강남조금전에지났습니다 지하철에도사람이무지많네요
2012. 1. 20. 오후 6:57, 강성아 : 차가많이막히네요..혹시막힐까싶어일찍출발했는데넘빨리도착했네요..조심히오세요..
2012. 1. 20. 오후 6:59, 회원님 : 시후네는...오늘도오기어렵데요~ㅜㅜ 명수는??
2012. 1. 20. 오후 7:03, 회원님 : 그리고, 한주간 하늘나라의 관심집중주인공-심집사님은...???
2012. 1. 20. 오후 7:23, 명수 : 거의 다 왔는데 막히네요
2012. 1. 20. 오후 7:24, 강성아 : 저희가족과이선복집사님가정도착했어요..조심히오세요
2012. 1. 20. 오후 7:26, 박희정 : 저희도 거의다왔습니다^^
2012. 1. 20. 오후 7:27, 명수 : 수내역 다리 건너는데 10분 걸리네여
2012. 1. 20. 오후 7:27, 명수 : ㅠㅠ
2012년 1월 21일 토요일
2012. 1. 21. 오전 9:27, 회원님 : 지금은 천국에 계신, 김정준목사님은 그의 병상 일기인 『삶에 이르는 병』에서 다음과 같이 말했습니다. "인간의 불가능이 고백된 후에 하나님의 가능은 시작된다." 그 책에 병실에 날아들어온 '나비' 이야기가 나오는데, 잠깐 소개하겠습니다. 목사님이 폐병으로 죽음의 병동에 누워 있는데, 나비 한 마리가 병실에 들어 왔다가 바깥으로 나갈려고 하지만 출구를 못찾고 헤매고 있었습니다. 한참동안 보고있던 목사님이 일어나기 힘든 몸을 힘겹게 일으켜서 나비가 밖으로 나가도록 도와주여는데, 목사님이 나비를 출구로 인도해서 나가도록 도와 주려고 하면 할수록 나비는 더 거칠게 도망쳐 날아 다닙니다. 나비를 잡아서 밖으로 내보낼려고 하던 목사님은 더이상 나비를 도와 줄수가 없었습니다. 그 일로 인해 목사님은 한 가지 깊은 교훈을 얻게 됩니다. '하나님이 나를 좋은 곳으로 인도해 줄려고 해도 저 나비처럼 오히려 내가 하나님의 손에서 벗어 나려고 발버둥을 치고 있었구나...' 목사님은 깊이 깨달았습니다. 그 후에 목사님은 모든 것을 주님의 손에 온전히 맡기고 자유하였고, 곧 건강을 회복해서 그 후 40여년을 더 사시며 많은 학문적인 업적과 좋은 후학들을 키우시고 68세의 나이로 천국에 들어가셨다과를 합니다...
2012. 1. 21. 오전 9:36, 명수 : 아멘 ㅠㅠ
2012. 1. 21. 오후 1:10, 이선복 : (눈물)(눈물)(눈물)(눈물) 아멘!!!
2012년 1월 22일 일요일
2012. 1. 22. 오전 8:47, 회원님 : * 예배를 위해 금메달을 포기한 사람, 에릭 리들... 「그는 주일의 예배를 위해 올림픽100m 경주의 월계관을 스스로 포기했습니다. 그러나 그는 자기가 출전하기로 되어 있었던 그 주일 올림픽 촌 예배실에 나아가 하나님을 예배하며 그날 자기를 대신하여 출전한 유대인 친구 해럴드를 위해 기도하였습니다. 그리고 자신이 다시 400m 경주에 우승하자 그는 그 자리에 엎드리어 하나님을 경배하였습니다. 그는 파리 올림픽이 끝난 일주일 후에 에딘버러 대학졸업식장, 소감을 묻는 자리에서 그는 다시 한번 영국 국민들을 놀라게 합니다. "저는 중국으로 가서 저의 생애의 남은 부분을 복음을 전하는 선교사로 바치고자 합니다." 그는 당시 중국이 아편전쟁 및 의화단 사건으로 가장 시끄러울 때 7년동안 청년 전도에 헌신합니다. 그는 일본과의 전쟁으로 수용소에 갇히지만 그는 복음의 능력으로 지옥같은 수용소를 거대한 예배당으로 변화시킵니다. 할렐루야!!! 그러나 마침내 자신은 영양실조, 과로, 뇌종양으로 그의 나이 불과 43세에 쓰러집니다. 종전을 불과 반년 앞둔 1945년 2월 21일 그는 손을 들고 찬양하고 예배하다가 "나의 주님께 완전한 순종을....." 외치며 눈을 감았습니다. 같은 수용소에 있다가 후일 대학 교수가 된 랭던 칼키는 에릭 리들에 대하여 이런 증언을 남겼습니다. "세상에서 성자를 만나볼 행운을 갖기는 그렇게 쉬운 일은 아닐 것이다. 그런데 나에게 그런 행운이 슬며시 다가왔다. 그 성자의 이름은 에릭 리들이다."」 진리를 따르는 길은 때론 무척 고독하고 가시밭길 같을때가 있습니다. 중요한 것을 포기해야 할 수도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주일을 거룩하게 지키기 위해 기꺼이 그 길을 걸어간 에릭 리들, 그리고 더 좋은 것으로 갚으시는 하나님, 주님을 삶의 가장 우선 순위로 두었던 그의 삶은 주님보다 더 중요한 것이 많은 우리의 모습을 돌아보게 합니다. 에릭 리들의 이야기는 또한 예배의 중요성을 생각하게 만듭니다. 사실상 신앙 수준은 예배 안에서 결정되고 예배의 질은 삶의 질을 결정합니다. "아버지께 참되게 예배하는 자들은 영과 진리로 예배할 때가 오나니 곧 이 때라 아버지께서는 자기에게 이렇게 예배하는 자들을 찾으시느니라. 하나님은 영이시니 예배하는 자가 영과 진리로 예배할지니라."(요 4:23,24)
2012. 1. 22. 오전 8:55, 강성아 : 어디에서나목장을위하시는목자님의마음에감동이넘칩니다..저도에릭리들같은삶으로살아가길소망합니다..할렐루야아멘
2012. 1. 22. 오전 9:53, 명수 : 아멘
2012. 1. 22. 오전 10:45, 최 충섭 : 불의전차 감동이였는데...^^ 언제나 예배드리는 예배자로 살기를 소망합니다
2012. 1. 22. 오전 11:30, 이선복 : 아멘!!!
2012년 1월 25일 수요일
2012. 1. 25. 오후 5:32, 회원님 : 하나님의 마음을 뜨겁게 울리는 기도를 배우는 2가지.... '레이 프리차드'는"생각을 뛰어넘는 기도"에서 기도하는 법을 배우기 위해서 반드시 해야 할 것이 두 가지 있다고 했습니다. 하나는「기도를 통해서 기도를 배우는 것입니다.」 이것은 가장 기본적인 단계입니다. 입을 열어 하나님께 말하기 시작해야 합니다. 살아계신 아버지께 상하고 통회하는 신령으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할 때, 그 기도 속에서 성령님을 만나며, 그 기도를 통하여서 더 깊은 기도를 배우게 됩니다. 또 하나는「다른 사람들의 기도를 듣고 기도를 배우는 것입니다.」 이것은 초신자들에게는 무엇보다도 가장 중요한 단계입니다. 기도회에 열심히 출석해야 하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습니다. 참여해서 다른 사람들이 기도하는 것을 듣는 가운데 기도를 배우게 됩니다. 성경에 나오는 위대한 기도들을 공부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또한 기도를 모아 놓은 책들을 읽는 것도 아주 좋은 기도를 배우는 방법입니다. 저희 가족 잘 다녀왔습니다. 오늘 수요기도회로 우리 모든 목장 가족들이 함께 모일 수 있기를 소망해봅니다. "길을 여는 자가 그들 앞에 올라가고 그들은 길을 열어 성문에 이르러서는 그리로 나갈 것이며 그들의 왕이 앞서 가며 여호와께서는 선두로 가시리라"(미2:13) 오늘도 막힌 담을 무너뜨리고, 닫힌 모든 문을 여는 능력의 기도, 주님의 마음을 뜨겁게 하는 길을 여는 자의 기도가 선포되어지는 1월 마지막수요기도회 되게 하실 성령하나님...찬양합니다~ 할렐루야 !!!
2012. 1. 25. 오후 5:34, 박희정 : 먼 길 다녀 오시느라 애쓰셨네요^^ 저녁에뵈용~~
2012. 1. 25. 오후 5:37, 회원님 : (음표)
2012. 1. 25. 오후 5:40, 최 충섭 : 수요예배 기대하는 마음으로 기다리고 있습니다. 일찍 가겠습니다
2012. 1. 25. 오후 6:01, TGTS : 사진
2012. 1. 25. 오후 6:01, TGTS : 징하게 멀어 엉덩이가 좀 쑤시지만 고향이라 그냥 좋았습니다(윙크) 포항바닷갑니당
2012. 1. 25. 오후 6:01, TGTS : 사진
2012. 1. 25. 오후 6:01, TGTS : 사진
2012. 1. 25. 오후 6:23, 박희정 : 규언이는 눈만 살짝쿵~~ㅋ
2012. 1. 25. 오후 6:24, 박희정 : 겨울바다 넘 좋네요 젊어서는 기차타고 일부러 겨울바다보러 디리곤했는데..이젠 추워서리 그런열정은 사란진지 오래네요(크크)
2012. 1. 25. 오후 6:31, 이정익 : 이정익입니다제폰번호바뀌었습니다 010 5640 2740입니다
2012년 1월 26일 목요일
2012. 1. 26. 오후 1:57, 회원님 : 존경받으려는 욕망으로부터 칭찬받으려는 욕망으로부터 명예로워지려는 욕망으로부터 인기를 끌려는 욕망으로부터 비방당하는 두려움으로부터 잊혀지는 두려움으로부터 오류를 범하는 두려움으로부터 나를 해방시키시옵소서 우리의 마음도 당신처럼 되게 하소서 나보다 다른 사람들이 더 사랑받게 하소서 나보다 다른 사람들이 더 존경받게 하소서 나는 젖혀 두고 다른 사람들이 선택받게 하시고 나는 눈에 띄지 않고 다른 사람들이 찬양받게 하시고 모든 일에서 나보다 다른 사람들을 택하여 주시고 내가 성스러워지려고 하는 것만큼 나보다 다른 사람을 더 성스럽게 하소서 -마더 테레사의 기도 중에서...별빛사랑- 우리 모든 그리스도인들의 기도가 되게 하소서...
2012. 1. 26. 오후 7:12, 강성아 : 귀한글이제봤네요..그럴수있는용기를허락하옵소서..아멘
2012. 1. 26. 오후 7:13: 이정익님이 퇴장했습니다.
2012년 1월 27일 금요일
2012. 1. 27. 오전 7:18: 회원님이 이정익님을 초대했습니다.
2012. 1. 27. 오전 7:18: 회원님이 이정익님을 초대했습니다.
2012. 1. 27. 오전 7:20, 회원님 : 북한 지하교회 성도들의 영성은 예배할 때 그들이 주기도문과 함께 낭송하는 '그리스도인의 5대 생활 원칙'에서 명백히 드러나고 있다. "우리는 예수혁명을 원한다"는 표제어 밑에 열거된 내용은 다음과 같다. 1. 우리의 핍박과 고난은 우리의 기쁨이며 영광이다. 2. 우리는 예수님 때문에 당하는 조소와 경멸 그리고 불이익을 기꺼이 감수한다. 3. 우리는 그리스도인으로서 타인의 눈물을 닦아주며 고난 받는 자들을 위로해 준다. 4. 우리는 이웃에 대한 사랑에서 그들을 그리스도인으로 만들기 위해 우리의 생명까지도 바친다. 5.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 우리의 삶을 영위한다. 북한 지하교회 성도들의 신앙고백에 접할 때 우리는 심한 부끄러움을 느끼지 않을 수 없다. 자본주의적 악취와 세속주의에 오염되어 제자의 도에서 이탈된 우리의 일그러진 모습을 거울을 보듯 선명하게 비추어 주기 때문이다. 북한 지하교회 성도들의 영성은 남한의 성도들이 도저히 따라 잡을 수 없는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우리는 성급하게도 그들에게 무엇인가를 주려고 하기 전에 그들의 신앙으로부터 겸손히 배우려는 진지한 자세를 가져야 한다...... .......북한 지하교회 성도들의 모습을 머리에 떠올릴 때마다 우리는 심히 애통하며 회개해야 한다. 우리의 지나친 소유욕, 명예욕, 권세욕 등 더러운 욕망의 우상들을 십자가 앞에 내어놓고 못 박는 일을 해야 한다. 그리고 그들처럼 우리도 모든 것을 버리고 그리스도를 따르는 진정한 제자의 도를 훈련하는 계기로 삼아야 한다. 통일이 되는 그날 남북한 성도들 사이에 "제자와 제자의 만남"이 이루어지지 않는다면 우리는 또 한차례 수치를 당하게 될 것이다. 그렇게 되면 남한 성도들의 재복음화는 북한 지하교회 성도들의 몫이 되고 말 것이다. 북한 지하교회 성도들은 우리의 도움이 너무나 필요로 하는 이웃임과 동시에 우리의 바른 길, 곧 주 예수 그리스도의 길로 인도하는 영적 스승들임을 잊지 말자!!! "하고싶은 말과 해야할 말"(광나루) 중에서... "북한의 교회를 위해 중보할 수 있는 한국교회되게 하옵소서... 북한의 교회를 떠올릴 때 마다 거룩한 도전과 부끄러움 그리고, 이들을 향한 아버지의 눈물을 보게 하옵소서 ... "
2012. 1. 27. 오전 8:30, 회원님 : 샬롬^^ 오늘도 우리 모든 쿠사랑목장이 오직 하나님의 도우심과 보호하심으로 은혜가운데 열릴 수 있기를..함께 기도합시다^^.. 항상 나의 상황과 어려움이 문제가 아니라 나의 믿음없음이 문제였음을 고백하며, 회개하며, 목장을 위해서... VIP들을 위해서... 쿠르드민족을 위해서... 기도하며, 목장을 준비하며,목장가운데 임하시며 부어주실, 성령님과 그 은혜를 기대하며 나아올 수 있기를...함께 기도하는 귀한 아침되기를 소망합니다~. 할렐루야 !!!
2012. 1. 27. 오전 8:31, 최 충섭 : 주님께서 그렇게 하실것입니다. 아멘
2012. 1. 27. 오전 9:06, 회원님 : 지금 밖에는 눈이 내리고 있습니다...(눈) 잠깐 내리는 눈을 바라보며, 지금 병원에서 투석하고 있을 명수의 마음과 그의 치유와 회복을 갈망하시는 주님의 마음을 한번 조용히 느끼며, 함께 기도했으면 좋겠습니다...
2012. 1. 27. 오전 9:18, 박희정 : 아멘~
2012. 1. 27. 오후 1:07, 이선복 : 아멘!!!~~~
2012. 1. 27. 오후 1:25, 명수 : 감사합니다 ㅎㅎ
2012. 1. 27. 오후 1:38, 회원님 : 바리스타 명수~^^ 오늘 목장 올꺼지??
2012. 1. 27. 오후 1:39, 명수 : 아마도요
2012. 1. 27. 오후 1:41, 회원님 : 엄마는 나으셨나??
2012. 1. 27. 오후 1:54, 명수 : 네 실밥은 풀으셨는데 오래 서계시면 아프시대요
2012. 1. 27. 오후 2:00, 회원님 : ^^...좀불편하셔도찬양단 서시라고 전해주세요 ~(음표)
2012. 1. 27. 오후 2:52, 명수 : 넹
2012. 1. 27. 오후 5:30, 회원님 : 오늘...혹시목장못오시는분...?? 예상도착시간카톡에올려주세요~ 천군천사로함께하실성령님을찬양합니다^^ 저는지금집으로출발(음표)
2012. 1. 27. 오후 5:40, 명수 : 전 좀 늦을거같아요 8시쭘
2012. 1. 27. 오후 5:41, 박희정 : 저흰 7시40분쯤요(윙크)
2012. 1. 27. 오후 5:42, 강성아 : 저희도시간맞춰갈거예요
2012. 1. 27. 오후 6:40, 이선복 : 저는 지서지우데리고 7시30분 시간 맞추어서 가겠슴다
2012. 1. 27. 오후 7:11, 이 상은 : 저희넷이제나가려구요
2012. 1. 27. 오후 7:12, 회원님 : 가장멀리서오시는시후네는??
2012. 1. 27. 오후 7:38, 시후맘 : 네 좀 늦어요 참석해용(윙크)(방긋)
2012. 1. 27. 오후 7:39, 회원님 : 천천히조심히...오소서(반함)
2012. 1. 27. 오후 7:51, 박선영 : 죄송해요...정신없이마무리하느라답도못하구많이늦었네요^^;
2012. 1. 27. 오후 7:52, 박선영 : 얼른날라가겠습니다...9시정도될것같습니다 늦어서저녁은못먹겠네요...ㅜㅜ
2012. 1. 27. 오후 7:52, 박선영 : 오늘메뉴는뭐여요~~?!^^
2012년 1월 28일 토요일
2012. 1. 28. 오후 8:19, 회원님 : *살아계신하나님의능력을체험하고,예수님과의인격적인만남,성령님의깊은임재의감격과기쁨,감사함을두렵고떨림으로,기도하는마음으로다른사람에게전하는것을 "간증(testimony)"이라고합니다. 내일사역헌신예배를모두함께기도로준비하며, 오시는이종수목사님을위해서, 특별히간증을준비하고있는심정섭집사님을위해서지혜와명철,성령의충만한기름부음으로함께하실하나님을찬양하며,중보할때에... 주님께서우리모두는기뻐하실것입이다...^^ 간증하는자의고백을단순히경청하는것이아니라,그와그의삶을주님손에올려드릴때더욱더구체적인하나님의역사하심이간증자와모든회중들에게임할것입니다~^^ 주님의마음을뜨겁게하며,천사도흠모할만한아름다운간증이넘쳐나는우리목장,모든궁백교회되길기도드립니다~^^ 할렐루야 (음표)
2012. 1. 28. 오후 8:22, 회원님 : 우리의형제-심정섭집사님을올려드리며, 기도하며, 응원의메세지도 카톡에올려주세요~(크크)
2012. 1. 28. 오후 8:24, 최 충섭 : 간증을 통해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더욱 깊게 확인하시길~ 감사가 넘치는 간증되시길~
2012. 1. 28. 오후 8:26, 강성아 : 심집사님께서올리는간증..기도하며기대하고있습니다..늘언제나진솔한집사님모습자체가간증이되니넘어려워마시고힘내세용...(방긋)
2012. 1. 28. 오후 8:33, TGTS : 삶의 가장 절박한순간에 함께 전심으로 중보한 쿠사랑목장의 그리스도 예수안에 한형제된 사랑이 또한번 울 심집사님을 감동케하시고 더불어 우리 궁백교회 모든 성도들의 가슴이 하나님을 향한 뜨거운 사랑으로 가득찰수 있는 시간되어지기를 기도합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하트)
2012. 1. 28. 오후 8:35, 최 충섭 : 심집사님께 부어지는 은혜가 또 우리모두에게 동일하게 부어질겁니다 ^^ 축복합니다
2012. 1. 28. 오후 9:20, 회원님 : 우리의모든중보와축복의기도가성령의바람을타고보좌까지올라갈것입니다...우리의기도를금대접에담는천사들이오르락내리락하는(땀)귀한밤,내일거룩한주님의날되게하실성령하나님찬양합니다...할렐루야 (음표)
2012. 1. 28. 오후 10:26, 회원님 : 오직하나님나라의의와그뜻을따르는수많은 재정적은사를가진자들을수없이일으키시는놀라우신하나님의일하심을오늘도새벽부터마음껏경험하고,많은도전을받은하루였습니다... 24 만일 내가 내 소망을 금에다 두고 순금에게 너는 내 의뢰하는 바라 하였다면 25 만일 재물의 풍부함과 손으로 얻은 것이 많음으로 기뻐하였다면 26 만일 해가 빛남과 달이 밝게 뜬 것을 보고 27 내 마음이 슬며시 유혹되어 내 손에 입맞추었다면 28 그것도 재판에 회부할 죄악이니 내가 그리하였으면 위에 계신 하나님을 속이는 것이리라 (욥31:24~28) "세상의신중에에서그영향력이어느때보다가장강력해진물질의신,맘몬의영향력으로부터완전한자유를선포합니다... 우리목장,교회,모든한국교회를, 주님손에올려드립니다.. 요셉과다니엘,다윗,브살렐과오홀리압,승리한욥, 돌아온삭개오,아리마데요셉,바울,브리스가와아굴라,루디아와같은자들을일으켜세우소서... 저와제가정-주신선물들,일터,사업...모두를하늘의거룩함으로충만케하시고,넘치게하업소서... 예수님이름으로축복하며,기도드립니다..아멘"(미소)
2012년 1월 29일 일요일
2012. 1. 29. 오후 9:16, 회원님 : 오늘아침부터... 너무나당혹스럽고, 화도나고,안절부절못했던하루였습니다... 주님께더거룩해지기를원하시는하나님의마음이부어졌습니다... 오늘사고당한최충섭집사님과그가정,모든상황을주님손에올려드리며, 또오늘사역헌신예배때간증하신심집사님과그가정과사업장위에더욱강력한하나님의나라가임하시길.... 함께기도합시다~ 생각해볼때, 자칫하면 원수의속임수와공격에 실족할수도있음을 다시한번느낍니다... 우리쿠사랑목장과교회모든목장,세대를묶고있는모든미혹의영은, 예수그리스도의이름으로명하노니, 다떠나갈지어다... 모든것을주목하고계시는주님의마음을생각하며함께준보호도기도하는귀한밤되길...소망합니다~ 할렐루야 !!!
2012. 1. 29. 오후 9:19, 강성아 : 아멘...그런중에도최충섭집사님가정과심정섭집사님가정을지키시는하나님을찬양합니다..(안도)
2012. 1. 29. 오후 9:19, 회원님 : 함께준보호도-->함께중보하며,
2012. 1. 29. 오후 10:47, 시후맘 : 아멘.. 최충섭집사님 가정을 언제나 주님께서 함께 하시고 사랑의 은총을 내려주시길 기도합니다. (잘자)
2012. 1. 29. 오후 10:47, 시후맘 : 승필올림.
2012. 1. 29. 오후 10:49, 시후맘 : 그리고 모든분들 주일 수고하셨고 평안한 잠자리 되시길 기도합니다. 승필올림(잘자).
2012년 1월 30일 월요일
2012. 1. 30. 오전 10:24, 회원님 : 어제 우리 쿠사랑목장의 예배와 하나님의 기뻐하심의 교제와 연합을 너무나도 지혜로운 사단의공격이 있었습니다... 한없이부족한목자로서더욱기도에열심을내야한다는도전과다짐이있었습니다.(막9:29) 어제그런당황스럽고 육체적인고통속에서도 예배를위해달려왔던 최집사님의그믿음의선택이(세상이이해할수없는).... 예수께서 이르시되 사탄이 하늘로부터 번개 같이 떨어지는 것을 내가 보았노라 내가 너희에게 뱀과 전갈을 밟으며 원수의 모든 능력을 제어할 권능을 주었으니 너희를 해칠 자가 결코 없으리라 (눅10:18,19) ...... 요일2장의 우리안에 이미 내주하시는 성령님의 그 권세와 능력, 기름부으심을 온전히 신뢰할때 그 어떤 대적의 공격과 속임수, 거짓궤교에 승리하며, 더욱 강해지는 영적격상의 성경적인 원리가 우리 모든 목원들에게 계시로 풀어질 것을 믿음으로 확신하며 기도드립니다^^ 오늘 치료를 위해 병원에 있는 최집사님과 그 가정을 주님 손에 올려 드리며 중보할때 주님 기뻐하실 것이며, 원수가 번개같이 하늘로 부터 떨어짐을 우리 모두가 보게될 것입니다... 할렐루야 !!! 모두 함께 선포합시다. "우리는 예수님이 피로 서신 교회-쿠사랑목장의 성도들입니다. 하늘의 권세가 우리에게 있습니다. 반드시 승리할 것입니다. 아멘!!!"
2012. 1. 30. 오전 10:25, 박선영 : 승리할것을믿습니다!!!아멘!!!
2012. 1. 30. 오전 10:26, 박선영 : 최집사님&박집사님!!치료잘받으시구쾌차하시길기도합니다!!!
2012. 1. 30. 오전 10:33, 시후맘 : 빠른 쾌유를 위해 함께 기도하겠습니다 힘내세요!!(크크)(크크)
2012. 1. 30. 오전 10:35, 강성아 : 아멘...여호와라파의능력을믿습니다..(반함)
2012. 1. 30. 오후 3:14, 이선복 : 아자! 아자! 홧팅!!!×100000000000
2012. 1. 30. 오후 3:40, 회원님 : 사진 2012. 1. 30. 오후 3:41, 회원님 : 위해서...기도(윙크)
2012. 1. 30. 오후 3:41, 강성아 : 아멘...집사님기도할게요..힘내세요..
2012. 1. 30. 오후 3:43, 회원님 : 눕지를못하는...지금의 통증...다떠나갈지어다~ 아멘!!!
2012. 1. 30. 오후 3:46, 이 상은 : 최집사님~~빨리자유로워지시길기도할께요~힘내세요^^
2012. 1. 30. 오후 3:47, 회원님 : 서현동 메디피아 514호 이곳가운데하늘의문이열어주실성령하나님... 찬양합니다 (크크)
2012. 1. 30. 오후 3:53, 강성아 : 할렐루야..아멘
2012. 1. 30. 오후 3:56, 이정익 : 빠른쾌유를기도드립니다
2012. 1. 30. 오후 4:30, TGTS : 아이구 (으으) 어떻게 주무셨지? 링거 잘 맞으시고 영양공급 잘 받으셔야 될텐데~~ 아이들이 아빠 입원해야된다니깐 울었다던데 박희정집사님이랑 아이들은 어떻게 괜찮습니까?? 빨리 쾌차하십시요(하트)
2012. 1. 30. 오후 4:45, 박희정 : 교회 많은분들과 큰사랑 가족들에게 사랑의 빚을 너무많이 진다는 생각에 송구스럽고 감사하네요(눈물) 어제 많이들 놀라셨죠~ 저희도 많이 당황스러웠지만 결코 낙담하지 않으며 합력하여 선을 이루실 하나님을 바라봅니다
2012. 1. 30. 오후 4:46, 박희정 : 큰사랑이 아니구 쿠사랑임다(크크)
2012. 1. 30. 오후 4:48, 박희정 : 민우가 고열감기로 밤새 못잤어요 아직열이 심하네요 민우 건강을 위해서도 손모아 주세요~
2012. 1. 30. 오후 4:51, 박선영 : 기도합니다!!온가족이모두쾌차하시길기도합니다
2012. 1. 30. 오후 4:55, 강성아 : 에구..민우에게따스한하나님의치유손길이임하시길간절히기도합니다(안도)
2012. 1. 30. 오후 5:11, TGTS : 사단은 헌신의 자리로 옴을 방해하였지만 하나님은 오히려 최충섭 박희정집사님가정을 궁백교회 모든성도가 염려하며 기도하게 하셔서 관심집중(놀람)(놀람) 그리스도 예수안에 한지체임을 확인시키셨지요 민우야~! 그까이꺼 열쯤은 담박에 떨쳐버리거라(반함)(반함)
2012. 1. 30. 오후 5:24, 최 충섭 : 누가 우리를 그리스도의 사랑에서 끊으리요 환난이나 곤고나 핍박이나 기근이나 적신이나 위험이나 칼이랴 하나님께서 인도하시는 삶가운데 염려가 없고 걱정이 없음을 믿음으로 고백합니다. 모든일 가운데.. 상천하지에 영광받으실 유일한 이름.. 예수그리스도의 영광이 드러나게 하옵소서. 아멘
2012. 1. 30. 오후 5:31, 강성아 : 할렐루야..아멘
2012. 1. 30. 오후 5:36, 회원님 : 다윗의첫번째실수가... 두번째거룩한시도로 (삼하6:9) 하나님께서가장기뻐하시고하나님입장에서만족하셨던그'다윗의장막'의회복(행15:16)의언약의말씀이 최집사님가정과 우리모든목원들가정위에위에그리고모든교회위에풀어지기를 기도드립니다. 다윗처럼착하고예쁜 우리'민우'의 아픈자리위에, 최집사님과모든가족들의육체와영혼가운데 주님의피묻은손으로, 전능자의손그늘로 덮어주소서~....
2012. 1. 30. 오후 5:40, 강성아 : 아멘
2012. 1. 30. 오후 6:16, 박희정 : 아멘~
2012. 1. 30. 오후 6:41, TGTS : 아멘
2012. 1. 30. 오후 6:41, 박선영 : 아멘!!
2012. 1. 30. 오후 9:03, 시후맘 : 시후가 집에서 놀다가 코를 다쳤어요 그래서 좀 많이 꿰맸어요 흉터가 남을것 같다고 하네여 기도 부탁드려요 많이 힘들어요 부탁드립니다 2012. 1. 30. 오후 9:04, 회원님 : ...?? 주여...ㅜㅜ(공포)
2012. 1. 30. 오후 9:04, 박선영 : 뭐하다가코를꿰멜정도로?!ㅜㅜ
2012. 1. 30. 오후 9:04, 회원님 : 얼마나~??
2012. 1. 30. 오후 9:04, 이선복 : 아니뭘... 찢어지나...
2012. 1. 30. 오후 9:06, 이선복 : 빠른치유! 상처없기! 주여!!!
2012. 1. 30. 오후 9:16, 명수 : 잘 생긴 얼굴이 어쩌나 ㅠㅠ 상처없이 깨끗게 되기를 바랍니다
2012. 1. 30. 오후 9:29, TGTS : 치료받는동안 많이 놀랬을 울시후 주님의 포근한 날개로 감싸주시길~~ 다친아이보다 더 맘이 아플 엄마 아빠의 마음을 주님 위로하여주세요~~ 잘생긴 울시후! 의사는 흉터가 남는다고 했을지라도 우리 모두의 연합된 사랑의 중보기도로 상처의 흔적도 없이 깨끗이 회복되기를~~ 상처가 회복될 때 까지 지속적인 중보바랍니다
2012. 1. 30. 오후 9:31, 회원님 : (으으)(공포)(버럭)(눈물)
2012. 1. 30. 오후 9:32, 최 충섭 : 시후하고 시후 엄마아빠의 놀란 맘에 위로의 하나님께서 함께하시고 깨끗하게 치료하여 주십시오
2012. 1. 30. 오후 9:33, 최 충섭 : '엘샤다이' 전능하신 하나님께서 함께 하시면 모든것이 가능하십니다
2012. 1. 30. 오후 9:34, 강성아 : 어머..정말상심이컸겠지만치료와위로의하나님께서함께하실것을믿습니다..
2012. 1. 30. 오후 9:41, 회원님 : 쿠사랑목장의 목자로서 ...더욱 금식하며 기도하게 하시는 주님께... 온전히 순복하며, 무릎 꿇는 목자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기도부탁드리고... "주님... 시후의 상처부위와 놀랬을 엄마,아빠, 가족들의 마음에... 주님의 손을 얹으소서..." "우리 쿠사랑목장 가운데 묶고 있는 모든 어둠의 영은 오직 우리 목장의 왕되신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의 권세로 명하노니 지금 당장, 즉시로, 떠나갈지어다~"
2012. 1. 30. 오후 9:46, TGTS : 아멘!!
2012. 1. 30. 오후 9:53, 시후맘 : 다들 너무 감사합니다 시후 낳을때보다 더 고통스러운 하루였어요 덕분에 큰위로가 되었습니다 시후아빠가 캘로이드피부라 유전받지않았을까 너무 걱정되네여 지금 시후아빠와 큐티하며 안정을 찾고있어요
2012. 1. 30. 오후 9:55, 강성아 : 이상황을주의말씀과함께이기고자노력하고있는두집사님께넘치는하나님의축복이넘칠지어다..할렐루야..아멘
2012. 1. 30. 오후 9:56, 시후맘 : 아멘
2012. 1. 30. 오후 10:00, 시후맘 : 솔로몬의 잠언을 가지고 큐티중인데 앞으로의 삶에 힘이 되리라 믿습니다. 목원분들의 기도로 우리 시후가 아픔에서 치유가 될겁니다 (반함)(반함) 승필올림.
2012. 1. 30. 오후 10:00, TGTS : 아멘!! 어떠한 상황가운데서도 예배하는자에겐 하나님이 역사하시지요 전능하신 하나님을 체험케하소서... 아멘
2012. 1. 30. 오후 10:02, 강성아 : 제게넘치는감동이하나님께는더큰감동으로넘칠것임을확신합니다..주안에서사랑합니다..
2012. 1. 30. 오후 10:04, 이선복 : 주여!!!...
2012. 1. 30. 오후 10:07, 시후맘 : 감사합니다 그리고 최충섭집사님 가정과 심정섭집사님 가정에도 꼭 주님께서 함께 하시며 어둠의 영이 물러남으로 약할때 강함주시는 우리주님이 역사하시길 진심으로 기도합니다. (하트) 승필올림.
2012. 1. 30. 오후 10:09, 회원님 : "캘로이드피부의모든가능성,모든증상... 우리인간이알수도,어쩔수없는모든것... 하지만,모든것가능케하실 전능하신 주님의 손에 맡겨 드립니다~ 주님...완전히씻은듯이 흔적도없는 예쁜 시후의 얼굴로 회복케하실 주님 찬양합니다~" 함께선포하며, 기도합시다~
2012. 1. 30. 오후 10:10, 이선복 : 아멘! 기도합니다!
2012. 1. 30. 오후 10:11, 강성아 : 믿습니다..주님..치유시켜주시옵소서..아멘(안도)
2012. 1. 30. 오후 10:12, TGTS : 아멘!!
2012. 1. 30. 오후 10:19, 시후맘 : 아멘 (방긋)
2012년 1월 31일 화요일
2012. 1. 31. 오전 7:46, 회원님 : '...너는가서요단강에몸을일곱번씻으라~네살이회복되어깨끗하리라...' (왕하5:10) 주님저의모든죄악과하나님앞에거룩하지못한모든모습들,불신앙의자리들...완전한회개와 주께돌이킴을선포합니다.그리고,우리시후의상처위에영의손을얹고축복하며예수의이름으로선포합니다..."시후의 패이고,꿰맨자리,모든피부의진피조직과모든세포들은회복되어깨끗게될지어다~" *왕하5:1~15,약5:13~18 함께깊이묵상하며 예수의이름으로선포하며기도할때, 누구보다더안타까워하시는아버지하나님께서우리의기도를기뻐받으실것입니다. 벌써1월의마지막날입니다. 주님안에서,말씀과기도,성령님과동행하심으로승리하는하루됩시다...할렐루야 !!!
2012. 1. 31. 오전 8:01, 회원님 : ...어렸을 때 저는 종종 이를 앓곤 했는데, 그 때마다 엄마한테 가면 통증을 없애는 약을 주실 테고 그러면 잘 잘 수 있다는 것을 알고 있었습니다. 그런데도 저는 통증이 아주 심해지기 전까지는 어머니께 가지 않았습니다. 제가 그렇게 했던 이유는 이것이었습니다. 어머니는 틀림없이 제게 아스피린을 주실 것입니다. 그러나 그것 말고 다른 조치도 취하시리라는 것을 저는 알고 있었습니다. 다음 날 아침이면 어김없이 치과에 데려가신다는 것을 말이지요.... 저는 제가 원하는 것만 얻고 원치 않는 것은 피할 제간이 없었습니다. 저는 당장 아픈 것만 면하고 싶었습니다. 그러나 이를 완전히 고칠 각오를 하지 않고는 아픔을 면할 길이 없었습니다. 저는 치과 의사들이 어떤 사람들인지 알고 있었습니다. 그 의사들은 아직 아프지 않은 이들까지 모조리 찾아 내 손볼 것입니다. 제 생각에 그들은 긁어 부스럼을 만드는 사람들로서, 하나를 주면 열을 달라 할 사람들이었습니다..... "순전한 기독교"(C.S루이스)'대가를 계산하기'에서, 저에게 귀한 깨달음을 준 부분입니다. 우리 주님은 바로 이런 치과 의사 같은 분입니다. 그는 우리가 하나를 드리면 열을 달라 하실 것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부끄러운 죄나 매일의 삶을 망치는 죄를 고치려고 그를 찾습니다. 물론 그는 그것들을 고쳐 주실 것입니다. 그러나 결코 거기에서 멈추지 않으실 것입니다. 우리는 거기까지만 고쳐 주시기를 원할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일단 그분을 끌어들인 이상, 완전하게 치료받지 않을 길이 없습니다. ______________________ "너희 속에 착한 일을 시작하신 이가 그리스도 예수의 날까지 이루실 줄을 우리가 확신하노라."(빌 1:6)
2012. 1. 31. 오전 8:08, 최 충섭 : 아직도 순종하지 못하고 굳어져 주님과 멀어지려하는 마음을 성령님께서 깨우치시고 회개하게 하시길 원합니다. 오직 주님의 뜻대로 이루실 그분을 찬양합니다
2012. 1. 31. 오전 8:10, 회원님 : 최집사님... 간밤에어떻게잠은?? 누울수있으세요???
2012. 1. 31. 오전 8:11, 최 충섭 : 예 잘잤습니다. 기도해주신 모든 식구들께 감사합니다
2012. 1. 31. 오전 8:12, 회원님 : 민우는좀어때요???
2012. 1. 31. 오전 8:39, 박희정 : 민우는 해열제 먹을때만 잠깐 괜찮다가 다시 열이 나네요 좀전에 해열제 먹고 다시 잠들었어요 주님~주의 보혈의 손으로 만지소서
2012. 1. 31. 오전 9:01, 회원님 : 아멘... 잠든우리민우를주님품에품으소서~ 모든열은예수님이름의권세로명하노니즉시로민우의몸에서떠나갈지어다. 다시는근접하지못할지어다......아멘!!!
2012. 1. 31. 오전 9:02, 강성아 : 아멘...치유하실주님의손길..기대하며믿습니다..
2012. 1. 31. 오전 9:02, 박선영 : 아멘!!우리민우가얼른낫길기도합니다^^
2012. 1. 31. 오전 9:06, TGTS : 아멘!! 민우야 사랑한다 (반함)
2012. 1. 31. 오전 10:04, 박희정 : 아멘~
2012. 1. 31. 오전 10:07, 박희정 : 지금 저의 환경으로는 도저히 이해할수 없는 감사와 기쁨이 제안에 있습니다 (반함)
2012. 1. 31. 오전 10:08, 강성아 : 할렐루야..아멘..하나님의섭리는놀랍기만합니다..
2012. 1. 31. 오전 10:15, 박희정 : 너의 하나님 여호와가 너의 가운데 계시니 그는 구원을 베푸실 전능자시라 그가 너로 말미암아 기쁨을 이기지 못하시며 너를 잠잠히 사랑하시며 너로 말미암아 즐거이 부르며 기뻐하시리라 -스바냐 3:17 아멘 쿠사랑 목장을 위해 수고하고 헌신하시는 목자 목녀님 그리고 목원 모든분들을 향해 하나님은 오늘도 이같이 말씀하십니다 내가 너로 인하여 기쁨을 이기지못하시며..주님~ 값없이 주시는 주님의 은혜가 내게넘치고도 넘칩니다(방긋)(방긋)
2012. 1. 31. 오전 10:17, 강성아 : 감동의메세지이네요..오늘도우리에게허락하시는기쁨이넘치길소망합니다..
2012. 1. 31. 오전 11:59, 시후맘 : 민우의 몸이 온전하게 치유되길 주님께 의탁하며 힘드실 최충섭집사님께도 강건함과 빠른쾌유를 주님께 간절한 기도로 올립니다. 분명 좋은 응답이 있으리라 확신합니다 승필올림.
2012. 1. 31. 오후 12:02, 시후맘 : 약할때 모든이에게 강함주시는 우리 구주 하나님 사랑합니다(하트)(하트)(하트)
2012. 1. 31. 오후 12:02, 시후맘 : 승필올림.
2012. 1. 31. 오후 3:25, 명수 : 눈이 펑펑
2012. 1. 31. 오후 3:25, 명수 : 울라울라(이모티콘_판다독)
2012. 1. 31. 오후 4:39, 박희정 : 젊어서...눈이좋구나(안도) 눈오는길 애들태우고 운전해서 오는데 어깨가 다 뻐근하네 너무긴장했나벼...
2012. 1. 31. 오후 5:19, 명수 : 보는건 좋은데 내일 투석 갈일이 걱정이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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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쿠사랑의 삶을 보고 싶어 날짜별로 허락도 없이 다시 정리했습니다. 꾸뻑~~
주님 오시는 그 날까지, 주님 앞에 서는 그 날까지 ... 계속될 치열한 믿음의 행진...
실제 영적전쟁 실황을 믿음의 눈으로 봐주시고, 아마 우리가 천국에 가면...
주님과 함께 이 모든 것의 실제 상황들을 볼 수 있을 것이라고 믿습니다. 그 날을 기대합니다.
쿠사랑목장과 궁백교회의 모든 목장...끝까지 승리케 하실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할렐루야 !!!
전 그저 아멘~ 입니다... 주님 사랑과 믿음의 힘이 쿠사랑 목자뿐 아니라 만천하로 퍼져나가길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