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의 기초공사도 튼튼히 한 것 같고, 집의 방향을 강을 마주보고 짓지 않고 45도 각도 방향으로 지어서 거센 물살을 벽으로 받지 않고 집모퉁이로 받아서 그렇게 무사했을 것으로 보인다.
진짜 복 받은 집이여. / 예전에 서울 성수대교 붕괴 때 추락한 버스에서 유일하게 혼자 생존했던 강유일 씨가 크로즈업되는 순간이다. ㅋㅋㅋ
저 집도 무너졌으면 저기에 있었던 사람들 다 죽었을 거 아닌가. ///
한편, 네팔 다딩초등학교에서는 교사들의 적극적인 구조 활동으로 일촉즉발 간발의 차이로 900여 명의 학생들이 무사할 수 있었다.
"가방을 두고 어서들 나가!!"
주변 집들 다 날아갔는데, 대홍수에 홀로 멀쩡 초록색 2층 집의 비밀
주변 건물 모두 붕괴했지만 딱 한 주택과 그 집의 가족 모두 생존
철근콘크리트 골조·위치 등이 생존 요인
네팔을 덮친 대홍수가 건물과 도로를 흔적도 없이 휩쓸어 간 가운데, 거센 흙탕물 한가운데서 끝까지 자리를 지킨 초록색 집 한 채가 전 세계의 이목을 끌고 있다. 더욱 놀라운 것은 집 안에 고립됐던 가족들까지 무사히 살아남았다는 사실이다.
지난 29일(현지시간) 인도 NDTV 등에 따르면 최근 네팔에서 발생한 대규모 홍수 당시 촬영된 영상에는 거대한 흙탕물이 마을을 덮치며 건물과 각종 잔해를 휩쓸어 가는 모습이 담겼다.
급류에는 진흙뿐 아니라 거대한 돌과 나무 등이 뒤섞여 있었고, 물길에 놓인 건물들은 잇따라 무너지거나 떠내려갔다. 하지만 영상 한가운데 있던 초록색 2층 주택은 달랐다. 사방에서 물이 몰려드는 상황에서도 건물은 무너지지 않았다. 발코니에는 미처 대피하지 못한 것으로 보이는 가족들이 모여 물살을 지켜보는 모습도 포착됐다.